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 다양한 활동으로 놀이의 기쁨 알려주세요
아이들이 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스마트폰 과의존은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문제가 발생하는 상태를 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 따르면 2022년 기준으로 연령대 전체 인구 대비 스…
-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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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스마트폰 과의존은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문제가 발생하는 상태를 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 따르면 2022년 기준으로 연령대 전체 인구 대비 스…
서울시교육청이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올해 초등학교 3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에 보충수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초3과 중1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도약 계절학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가 문해력과 수리력 등을 강화할 필…

“허벅지 힘으로 오른발 하나, 둘, 셋, 넷…!”4일 오후 1시 경기 화성시 송린초등학교. 에어로빅을 가르치는 김경희 강사가 의자에 구부정하게 앉은 1학년 신입생의 허리를 펴며 일으켜 세웠다. 김 강사는 “놀이터 등 외부 활동 경험이 많지 않은 아이는 10분만 걸어도 힘들어하는 경우가…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늘봄학교를 비롯한 국가돌봄체계 정착이 저출산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6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국가돌봄체계가 정착되면 부모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고 우리 사회가 겪는 저출산 문제 해결의 …

올해 1학년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전국에 157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가 급속하게 줄어들면서 입학식 없는 학교가 2년 전보다 30%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교육부가 26일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초교(6175곳) 중 2.5%에 해당하는 학교…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1학년 입학생이 없는 초등학교가 12개 시도 15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교육부는 이달 20일 기준 3월 신학기에 취학 예정인 아동이 없는 학교가 전국에서 157곳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취학의무 유예자와 조기입학 신…
![[단독]민원 대응에 늘봄 업무까지 맡는 교감들… “평교사로 강등” 요청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2/23/123652700.1.jpg)
“제가 교감 자질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다시 교사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최근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감은 관할 교육지원청을 찾아 “교감을 못 하겠다. 평교사로 돌아가게 해달라”며 이례적인 인사 발령을 요청했다. 교장과 교사들 사이에 끼여 업무를 수행하기 힘든 상황이란 이유에서였다. …
경기 용인시는 다음 달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가정에 학생 1인당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4월 말부터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하고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입학일 기준으로 용인시에 주민등록이 된 입학생을 둔 가정이다. 학생이…

다음달부터 전국 초등학교 40% 가량인 약 2700곳에서 ‘늘봄학교’가 운영되는데 서울에선 전체 초교의 7%인 38곳에서만 도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전체 공립초등학교 565곳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운영 신청을 받은 결과 38곳이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오전…

서울 지역 초등학교 6곳 중 1곳은 4년 뒤 학년당 학생이 40명 이하인 ‘소규모 초교’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5일 서울시교육청의 2024∼2028학년도 초교 배치 계획에 따르면 전교생 240명 이하인 소규모 초교는 올해 69곳에서 2028년 101곳으로 늘어난다. 이는 서…

다음 달 전국 초등학교 10곳 중 4곳에서 늘봄학교가 도입되는데 여전히 초등학교 교사 절대 다수는 늘봄학교 시행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학생을 돌봐주는 늘봄학교는 올해 초1을 대상으로 1학기에 초교 2700곳, 2학기에 6175곳 모든 학교에서 …

올 2학기부터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 1학년생은 희망하면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학교에서 돌봄 서비스나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놀이한글, 음악줄넘기, 방송댄스 등 하루 2시간의 무료 프로그램도 들을 수 있어 여기에만 참여해도 하교 시간이 오후 1시 50분(5교시 기준)에…

정부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아이를 돌봐주는 늘봄학교를 2학기부터 전국 초등학교로 전면 확대하겠다고 5일 밝히자 교사단체와 공무원단체를 중심으로 반발이 커지고 있다.이날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에 따르면 올 1학기 늘봄학교가 운영되는 전국 초교 2700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지금까지 돌봄교실에 탈락할까 걱정했던 학부모의 고민부터 듣겠다”며 “희망하는 초등학생은 누구나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경기 하남시 신우초등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아홉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

정부가 5일 ‘2024년 늘봄학교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1학기에 2000개교 이상, 2학기에는 전국 모든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늘봄학교 적용 대상을 초등 전학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당초 분리돼 운영되던 초등학교 ‘…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아홉 번째 민생토론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늘봄학교를 전국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해 아이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들의 짐을 덜어주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하남시 신우초에서 ‘따뜻한 돌봄과 교육이 있는 늘봄학교’를 주제로 아홉 번째…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늘봄학교를 통해 “양육 부담을 덜어 출생률 반등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거듭 밝혔다. 이 부총리는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영상 간담회를 갖고 “지금 추세대로라면 초등학생 수는 지난해 261만명에서 …

새 학기가 한 달가량 남은 시점에서 학부모 상당수는 ‘우리 아이가 새 반에서 친구와 갈등 없이 잘 지낼까’를 걱정한다. 특히 학기 초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 낯선 환경 등으로 예민한 상황에서 학교폭력의 피해자나 가해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크다. 동아일보는 교육부의 ‘학교폭력 …

초등교사노동조합 소속 교사들이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서이초 교사 사건 재조사와 늘봄학교의 주무 이관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극단적 선택을 한 서이초 교사의 순직 인정과 함께 “초등학생 방과후활동·돌봄 통합 프로그램인 늘봄학교 주무를 …

“겨울인데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좋아요.”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의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1호점에서 만난 진혜원 씨(40)는 이렇게 말했다. 3세, 6세 두 딸과 함께 이곳을 찾은 진 씨는 “겨울엔 아이들이 나가 놀 곳이 없어 갈 곳을 알아보다가 오게 됐다”며 “일반 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