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수도 이전 '찬성' 41% - '반대' 50%
정부가 15일 후보지 4곳을 발표한 신행정수도 이전에 대해 국민들의 절반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본보가 15
-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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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5일 후보지 4곳을 발표한 신행정수도 이전에 대해 국민들의 절반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본보가 15
![[여론조사/본지-KRC]“韓美동맹 점차 악화되고 있다” 44%](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23/6921103.1.jpg)
최근 한미 군사동맹관계가 악화되고 있다고 보면서도 주한미군 감축에 대해선 큰 불안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많은
외교통상부 업무의 약 3분의 2가 중요도가 낮은 업무이거나, 업무시간 투입이 비효율적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17대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후보자의 인물과 능력보다는 소속 정당을 고려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중앙
![[여론조사/경제인식]고교생 10명중 8명 “실업자 될까 걱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18/6920704.1.jpg)
경기침체로 청년실업이 확산되면서 고교생 10명 가운데 8명이 사회 진출 후 일자리를 찾지 못해 실업자가 될지도 모
![[여론조사/본보-KRC]“보안법 유지-개정최소화” 5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04/6919623.1.jpg)
17대 국회의 주요 현안으로 부상한 ‘국가보안법 개정 문제’에 대해 국민은 총선 당선자들보다 신중한 태도를 갖
![[여론조사/對중국인식]“경제측면 中 중시해야” 62%](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03/6919532.1.jpg)
앞으로 경제적 측면뿐만 아니라 외교안보 측면에서도 미국보다 중국을 더 중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은 것으로
![[여론조사/17대총선]“돈 잘모아야 당선” 입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20/6918554.1.jpg)
4·15총선 당선자들은 선거자금을 마련하는 데 있어 후원회를 통한 모금에 가장 많이 의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
![[여론조사]“대외정책 美 우선” 44%-“中 더 중시해야” 5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18/6918336.1.jpg)
17대 국회 당선자 가운데 처음 원내에 진출한 지역구 당선자들(138명)은 대외정책과 관련해 민족주의적인 성향이 짙
최근 이라크 유혈사태가 악화되면서 6월로 예정된 정부의 이라크 추가파병에 반대하는 여론이 찬성 여론보다 높은
![[여론조사/총선 판세]서울-PK서 승부 갈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11/6917775.1.jpg)
17대 총선을 사흘 앞두고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과 부산-울산-경남 등 PK지역에서 한나라당과 열린
[한겨레신문 여론조사] 조사기관 : 리서치플러스 조사기간 : 3월29~31일 조사대상 : 각 지역구 400명 신뢰도
![[여론조사/4·15총선]서울 한나라 지지도 5일새 6.5%P 상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02/6917207.1.jpg)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한나라당, 점진적 하락세의 열린우리당, 침체의 늪에 빠진 민주당, 정당 투표에 강세인 민

17대 총선의 공식 선거전이 2일부터 시작돼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탄핵심판론’을 앞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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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의 일방적 독주가 예상되던 4·15총선 판도에 조정 조짐이 나타나는 것은 한나라당의 ‘박근혜(朴槿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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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盧武鉉)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12일) 이후 급상승한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이 주춤하고 한나라당 지지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 카드가 탄핵 역풍을 잠재우지는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이미지 개선
![[여론조사/탄핵가결]“탄핵 반대” 75%… 역풍 더 거세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1/6916164.1.jpg)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후 “탄핵 후폭풍은 곧 가라앉고 당 지지율도 점차 회복될 것”이
![[여론조사/4·15총선]열린우리당 정당투표 全지역 1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1/6916165.1.jpg)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이란 초대형 정치 이슈가 유권자의 4월 총선 투표에 관심을 끌어올리면서 부동층
![[여론조사/한나라 대표경선]박근혜 23% 홍사덕 11.9%](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1/6916162.1.jpg)
23일 실시될 한나라당 대표 경선은 박근혜(朴槿惠) 홍사덕(洪思德) 후보가 앞서면서 2강(强)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