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恩來도 '발해는 한국사' 인정
저우언라이(周恩來·1898∼1976) 전 중국 총리가 1963년 한민족이 중국 동북부에서 거주해 온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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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언라이(周恩來·1898∼1976) 전 중국 총리가 1963년 한민족이 중국 동북부에서 거주해 온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움직임과는 달리 중국의 현행 역사교과서는 고구려를 ‘외국’으로 구분하고 있는 것으로 11일
한국 정부가 중국의 내년 가을 학기 초·중·고교 역사교과서 개정시 적용할 '역사교과과정 표준'에 주목하고 있는
중국 정부가 조직적으로 고구려사를 왜곡하는 것과 달리 중국의 양대 민간 인터넷 웹 사이트인 신나(新浪)닷컴(www.sina
중국 외교부가 지난 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 한국 역사를 홈페이지에서 삭제했으나 10일 현재 중국의 유명 민간
“고구려가 중국의 변방정권이라는 점을 학자들이 새로 발견했기 때문에 보도했을 뿐이다.”(중국 기자) “중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한국 국민의 분노가 거센 가운데 중국의 주간잡지가 ‘명·청(明·淸)때 중국과 한국은 종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한국민의 분노가 거센 가운데 한 주간지가 '명 청 때 중국과 한국은 종주국과 속국 관계
중국 사회과학원 아시아태평양연구소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고구려사를 한국사로 다루고 있는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중국 사회과학원 아시아.태평양연구소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와는 달리 고구려사를 한국사로
중국 관영 언론들이 최근 자국 내 고구려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사실을 보도하면서 고구려는 고대 중국의 소수민족
중국 언론들이 자국 내 고구려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사실을 보도하면서 “고구려는 중국 고대 변방의 소수민족 정
신화통신과 인민일보 등 중국의 주요언론들은북한과 중국의 고구려 유적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결정이 내려진 사실을
‘한국의 역사는 고구려부터 시작됐다, 임진왜란은 중국의 조선 후원 전쟁이다, 가장 오래된 인쇄물은 둔황에서
중국인들은 예전부터 일반적으로 고구려를 중국사의 일부가 아니고 한반도에 사는 한민족의 역사로 간주하고 있는
중국 베이징(北京)대 교수들이 고구려사를 한국사의 일부로 인정한 베이징대 교재가 국내 교수에 의해 공개됐다. 연세
중국 정부가 고구려사를 중국사에 편입시키려는 '동북공정(東北工程)' 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중국 베이징(北京)대
북한이 고구려 고분군을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것에 대해 중국 학자가 “비문화적인 정치적 행위
중국이 고구려사를 중국사에 편입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사료를 근거로 고구려사가 중국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