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10월 25일자 프라임타운 6면
10월 25일자 프라임타운 6면 하단 ‘유방암 명의 노동영 교수를 만나다’ 기사에서 노 교수와 함께하는 암전백승 프로그램은 11월 12∼14일, 26∼28일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11월 12∼14일에만 진행되기에 바로잡습니다.
-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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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자 프라임타운 6면 하단 ‘유방암 명의 노동영 교수를 만나다’ 기사에서 노 교수와 함께하는 암전백승 프로그램은 11월 12∼14일, 26∼28일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11월 12∼14일에만 진행되기에 바로잡습니다.
△27일자 A34면 기자의 눈 ‘F1대회 성공 자화자찬…불만의 목소리엔 귀 닫나’에서 인용한 고사성어 ‘영과이후진(盈科而後進)’의 출전은 논어가 아니라 맹자입니다.
△18일자 A1면 ‘“초등교장 돈요구·성희롱” 학운위 전원 분노의 사퇴’ 기사에서 학부모들이 낸 출장 뷔페 비용은 1인당 150만 원이 아닌 총 150만 원입니다.
△ 14일자 A2면 장기 매몰자 생환 사례 표 가운데 1967년 붕괴사고가 난 구봉광산의 위치는 청양으로, 구조된 사람은 김창선 씨로 각각 바로잡습니다.
△ 14일자 A12면 ‘서울대교수 또 연구비 횡령’ 기사에서 공금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 씨가 소속된 연구소는 서울대 반도체연구소가 아니라 서울대 유전공학연구소입니다.
△12일자 A29면 ‘청춘이여, 자신의 감옥을 부숴라’ 기사에서 ‘도착증’의 대조적 특징을 설명한 프랑스 철학자는 데리다가 아니라 들뢰즈입니다.
△5일자 A24면 ‘샌프란시스코 PS行 막차’ 기사 사진설명 중 샌프란시스코가 정규 시즌 최종일 3-0으로 꺾은 상대 팀은 탬파베이가 아닌 샌디에이고입니다.
△5일자 A21면 ‘억울한 일제전범 사형수…’ 기사 중 ‘실제 전범재판에서 2번 사형언도를 받고 2번 감형된’ 실존인물은 이형래 씨가 아니라 이학래 씨입니다.
△2일자 A6면 ‘한-리비아 외교갈등 사실상 수습’ 기사 첫 문장 중 ‘이라크의 한국 국가정보원…’은 ‘리비아의 한국 국가정보원…’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9월 30일자 C7면 ‘서울서 50분…18홀 코스 2배 넘는 넓은 대지’ 기사 마지막 단락에서 ‘회원에게는’을 ‘VVIP 회원에게는’으로, ‘스포츠월드’를 ‘스포월드’로, ‘임페리얼팰리스호텔’을 ‘임피리얼팰리스호텔’로 바로잡습니다.
△9월 30일자 A27면 ‘최고 테너들 격정의 고음대결 볼만할 것’ 기사에서 박세원 단장이 이끄는 단체는 서울오페라단이 아니라 서울시오페라단입니다.
△9월 29일자 A12면 ‘김황식 시력자료 제출에 野 “진작 내지…”’ 기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의 시력을 ‘왼쪽 눈 ―1디옵터, 오른쪽 ―7디옵터’로 바로잡습니다.
13일자 D6면 “참치의 DHA가 우유 속에 듬뿍! ‘브레인밀크’가 뜬다!” 기사에서 ‘동원F&B에 따르면 천연 DHA가 100mL당 100mg 들어있다’를 ‘100mL당 10mg 들어있다’로 바로잡습니다. 따라서 ‘우유 한 잔을 평균 200mL로 볼 때 한 잔으로 성인 일일 …
△13일자 A29면 스포츠 단신 ‘광주일고, 경남 꺾고 최강전 패권’ 기사에서 최종 스코어는 3-1이 아니라 6-1입니다.
△일부 지역에 배달된 14일자 B10면 주식시세표에서 일부 종목이 누락되거나 보통주와 우선주의 순서가 뒤바뀐 채 게재됐습니다. 주식 종목 데이터를 처리하는 전산시스템의 오류로 발생한 일로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10일자 A31면 ‘최호진 전 연세대 대학원장 별세’ 기사의 유족 이름 중 ‘한균’을 ‘한준’으로 고칩니다. 유족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10일자 C4면 ‘젊은 브랜드 크로노스위스’ 기사에서 크로노스위스는 올해 창립 25주년이 아닌 29주년입니다. 기사 본문 중 ‘루나 크로노그래피’는 ‘루나 크로노그래프’로, ‘델포이’는 ‘델피스’로 각각 바로잡습니다.
◇10일자 A13면 ‘4대강사업 첫 성과… 친환경 생태하천 준공’ 기사에서 낙동강 화명지구의 행정구역은 부산 사하구가 아니라 부산 북구입니다.
△10일자 A23면 ‘中시위대 “釣魚島상륙 시도”… 日과 충돌 우려’ 기사에서 ‘중국의 사과와 배상이 없으면’ 부분은 ‘일본의 사과와 배상이 없으면’이 맞습니다.
△3일자 D6면 ‘전북 장수 가을여행’ 기사에서 주논개가 왜장을 껴안고 남강에 뛰어든 시점은 1597년 발생한 정유재란이 아니라 임진왜란 때인 1593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