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1월 29일자 A27면
△본보 1월 29일자 A27면 ‘복지가 아니라 복지병이 문제다’ 제하의 ‘오늘과 내일’에서 방문 요양급여는 시간당 3만6000원이 아니라 60∼90분에 1만6120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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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월 29일자 A27면 ‘복지가 아니라 복지병이 문제다’ 제하의 ‘오늘과 내일’에서 방문 요양급여는 시간당 3만6000원이 아니라 60∼90분에 1만6120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5일자 A4면에 실린 청해부대 특수전부대 요원들의 사진은 21일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뒤가 아닌 지난해 12월 10일 찍은 것입니다. 해군 측은 청해부대가 해군본부로 전송한 사진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실무자의 착오로 빚어진 실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19일자 A23면 ‘한국판 쥐라기 공원 생길까’ 기사에서 공룡화석지의 위치는 전남 해안군 황산면이 아니라 전남 해남군 황산면입니다.
△24일자 A23면 ‘독립투쟁 영원한 표석, 신흥무관학교’ 기사에서 공동대표를 맡는 인사는 ‘윤영로’ 씨가 아닌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입니다.
△21일자 A1면 ‘함바 브로커 유상봉 씨 “내돈 13억 돌려 달라”’ 기사에서 유상봉 씨가 지난해 11월 말 소송을 낸 상대방은 정장섭 전 중부발전 사장이 아니라 전직 경찰 간부인 정모 씨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18일자 A27면 ‘가수 오종혁도 해병대 지원’ 기사 중 오종혁의 아버지는 국방대 교수가 아니라 국방정신교육원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14일자 위크엔드 6면 레저 ‘옛 기찻길 걷기’ 기사 중 ‘팔당역∼운길산역’은 ‘옛 경춘선’이 아니라 ‘옛 중앙선’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3일자 A14면 ‘전남-북, 경남 사수 백신 접종 전국 확대’ 기사 중 충북 보은의 의심 신고는 양성이 아닌 음성으로 판명됐기에 바로잡습니다.
△12일자 A2면 ‘정부 외주홍보, 예산은 펑펑 효과는 찔끔’ 기사에서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외부업체를 통해 진행한 취업 강연 행사 비용은 12억120만 원이 아니라 1억2120만 원입니다.
△11일자 A29면 ‘2011 책읽는 대한민국’ 코너에 소개한 책 ‘그린 비즈니스의 미래 지도’ 저자는 페터 슈피겔이 아니라 도미니크 노라이며, 출판사는 다산북스가 아니라 김영사입니다.
△4일자 A10면 ‘박근혜 새해 대구서 2박3일 세몰이’ 기사에서 달성군수는 ‘김문호’가 아니라 ‘김문오’입니다.
△7일자 A1면 ‘LH 신규사업 22곳 철회 7곳 축소’ 기사와 표에서 서울 가리봉지구(도시재생)의 현재 상황은 규모축소 확정이 아니라 ‘정상추진을 위한 검토 용역’ 단계입니다.
△6일자 A24면 ‘예비 초등생들 무슨 책이 좋을까’ 기사에서 책 ‘자신만만 1학년’의 출판사는 ‘아이세움’이 아니라 ‘아이즐북스’입니다.
△30일자 A27면 뉴스통신진흥회 인사 중 ‘사무국 차장 김완규’를 ‘사무국 부장 김완규’로 바로잡습니다.
△30일자 A2면 ‘교과서로… 동상으로… 부활하는 한주호’ 기사에서 고 한주호 준위의 동상이 세워진 곳은 경남 포항이 아니라 경북 포항이 맞습니다.
△23일자 A27면 ‘지휘자 바렌보임, 베토벤의 열정 재현할듯’ 기사에서 국립현대무용단 창단공연 ‘블랙박스’의 공연 날짜는 1월 23∼25일이 아니라 1월 29, 30일입니다.
△22일자 A25면 ‘미당 詩로 채워진…’ 기사에서 인용한 시 ‘귀촉도’에서 ‘피리 불고 가신 임의 밟으신 길을’과 ‘흰옷 여며 여며’는 각각 ‘눈물 아롱아롱/피리 불고 가신 임의 밟으신 길은’과 ‘흰 옷깃 여며 여며’로 바로잡습니다.
△20일자 A8면 ‘재일민단, 윤봉길 의사 순국한 日골짜기 찾아’ 기사 가운데 ‘안 의사’를 ‘윤 의사’로 바로잡습니다.
△18일자 A10면 ‘남양주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 기사에서 한우농장이 소재한 지역 이름은 ‘사우리’가 아니라 ‘시우리’가 맞습니다.
△17일자 A25면 ‘임금으로 앉힌 강화도령…’ 기사에서 이승희 교수는 ‘상지대’가 아니라 ‘상명대’ 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