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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6일자 A18면

      ◇6일자 A18면 ‘아픔을 폭발시키는 라틴문화 한 많은 한국인이 보면 속 시원’ 기사에서 ‘중남미문화축제를 기획한 안진옥 라틴문화교류연구소장’은 안 소장이 행사 중 일부의 기획을 맡았으므로 ‘중남미문화축제의 기획과 자문에 참여한…’으로 바로잡습니다.

      •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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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25일자 A24면

      ◇25일자 A24면 축구국가대표팀 사진 제목에서 “스페인 넘고 카타르 잡고 돌아겠습니다”를 “스페인 넘고 카타르 잡고 돌아오겠습니다”로 바로잡습니다.

      •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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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15일자 A17면

      ◇15일자 A17면 승려 도박 폭로 관련 3인 인터뷰 기사에서 민주통합당 불교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소개한 김영국 씨는 2월 민주통합당을 탈당했다고 김 씨가 알려왔습니다.

      •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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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14일자 A18면

      ◇14일자 A18면 그리스 총선 관련 기사 중 ‘디폴트’는 ‘채무지불유예’가 아니라 ‘채무불이행’이므로 바로잡습니다.

      •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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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12일자 A3면

      ◇12일자 A3면 여수엑스포 개막식 사진 설명에 ‘이명박 대통령’이 ‘이명박 통령’으로 잘못 표기되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탈자(脫字)가 생긴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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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8일자 A27면

      [바로잡습니다]8일자 A27면

      ◇8일자 A27면 ‘대나무 유물 보존 연구 공로 차미영 씨 젊은 과학자상’ 기사에 수상자와 동명인 차미영 KAIST 문화대학원 교수의 사진이 잘못 실렸습니다. 수상자인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차미영 연구원(사진)과 차 교수께 사과드립니다.

      • 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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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7일자 A12면

      ◇7일자 A12면 ‘화재경보를 노래방 화면에 뜨게 하자’ 기사에서 5일 화재가 발생한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S노래방은 노래연습장이 아닌 노래주점(단란주점)입니다.

      •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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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28일자 A6면

      ◇28일자 A6면 ‘서울시, 도계위원 반대에도 업무시설 20%까지 허가’ 기사에서 ‘박학래’ 시의원은 ‘박래학’ 시의원의 오기입니다. 사과드립니다.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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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28일자 A6면

      ◇28일자 A6면 ‘서울시, 도계위원 반대에도 업무시설 20%까지 허가’ 기사에서 ‘박학래’ 시의원은 ‘박래학’ 시의원의 오기입니다. 사과드립니다.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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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6일자 A4면

      ◇6일자 A4면 ‘4·11총선 D―5 판세 분석’ 기사 중 경기-인천벨트의 안산 단원갑 새누리당 후보는 김원명이 아니라 김명연 후보입니다. 김 후보께 사과드립니다.

      • 20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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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5일자 23면

      일부 지역에 배달된 5일자 A23면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사진설명에서 경기가 열린 곳은 원주가 아니라 안양입니다.

      •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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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4월 2일자 A21면

      ◇2일자 A21면 ‘정약용 탄생 250주년…茶山의 향기 (7)실학사상 시로 말하다’에 실린 한시 중 ‘느릅나무 구멍은 황새가 쪼고’의 원문에 나오는 ‘관’자는 ‘정성 관(款)’이 아닌 ‘황새 관(관)’입니다.

      •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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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3월 31일자 A22면

      ◇3월 31일자 A22면 ‘폭력의 방아쇠를 당긴 AK47’ 기사 중 AK47 소총이 개발된 1947년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가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2년 뒤입니다.

      •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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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31일자 A26면

      ▽31일자 A26면 ‘이대호 첫 안타, 첫 타점…일본 정복기 막 올랐다’ 기사에서 9회 상대 마무리 투수 브라이언 폴겐버그가 이대호에게 던진 투구 수는 11구가 아닌 8구입니다.

      •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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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29일자 A15면(대구 경북)

      ◇29일자 A15면(대구 경북) ‘총선 격전지, 경북 문경-예천’ 중 최영록 민주통합당 후보의 학력은 동국대 국사학과 졸업이 아니라 경북대 사법학과 졸업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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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3월 26일자 A10면

      ◇본보 3월 26일자 A10면 기사 중 새누리당 서미경 비례대표 후보의 신고재산이 부채만 5억4500만 원이라는 부분은 선관위의 입력 착오로 잘못 나갔습니다. 재산 1억9957만 원으로 바로잡습니다.

      • 201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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