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상식]亞 첫 본선진출국은 인니
아시아권 국가로 월드컵축구 본선에 맨 먼저 진출한 팀은 인도네시아였다. 1938년 프랑스월드컵대회때 인도네
- 200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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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권 국가로 월드컵축구 본선에 맨 먼저 진출한 팀은 인도네시아였다. 1938년 프랑스월드컵대회때 인도네
역대 월드컵 본선 최다출전은 멕시코의 안토니오 카바할이 보유한 5회. 멕시코의 골키퍼로 이름을 날린 카바할은
월드컵축구 사상 가장 빨리 네트에 빨려들어간 `번개골'은 82년 스페인월드컵때 브라이언 롭슨이 기록했다. 잉글랜
폴란드는 월드컵축구 본선에만 오르면 놀라운 성적을 내는 팀으로 유명하다. 특히 폴란드는 78년 아르헨티나월
서로 다른 국적으로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첫 선수는 루이스 몬티였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몬티는 초대월드컵
골 세레머니를 하던중 동료들과 충돌해 기절하는 해프닝이 1954년 스위스월드컵에서 연출됐다. 어이없는 사건의
월드컵을 유치한 잉글랜드가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업고 우승한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은 줄리메컵의 도난과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월드컵 본선 진출팀 가운데 맨 먼저 8강에 오른 팀은 카메룬이다. 90년 이탈리아월드컵
지금까지 월드컵축구 결승전을 개최한 도시 가운데 가장 작은 도시는 스위스의 베른이다. 제5회 월드컵인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