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호호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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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엽기 중계

      안양과 부천의 축구 경기가 있는 날이었다. 송○○ 아나운서가 중계하고 있었고 긴장된 맘으로 시청하고 있었다.

      • 200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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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골프와 볼링

      톰이 통근 전철 안에서 친구 조지를 만났다. “조지, 너 요즘 골프장에서 안 보이더라. 아직도 골프 치기는 하냐?

      • 200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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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한국축구와 광고

      ①“우리 대한민국이 프랑스를 꺾고….” “5-0” “할 수 있습니다.” (뭘 할 수 있다는 말이지. 이제는 어떤 유

      • 200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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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내 꿈은 백수 골퍼

      벤튼씨가 아들에게 “얘야 네가 벌써 대학을 졸업했구나. 이제 앞으로 네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겠느냐”라고 물었다.

      • 200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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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물위를 걷는 남자

      3명의 보트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그중 한 명이 “목이 말라 밖으로 나가서 콜라를 가져와야겠다”며 보트에서 나

      • 200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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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이동 사무실

      사업가인 글렌은 골프를 치느라 허구한 날 사무실을 비웠다. 골프장에 갈 때는 늘 부하직원에게 혹시 찾는 사람

      • 200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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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오로지 골프

      주말골퍼인 탐의 1번홀 드라이버샷이 심하게 훅이 나면서 클럽하우스를 훌쩍 넘겨버렸다. 그는 공 찾기를 아예 포기하고

      • 200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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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아내와 캐디

      산부인과의 라마즈 분만법 강의를 하던 강사가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남편이 아내를 집밖으로 데리고 나가

      • 200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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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새내기 투수

      한 왼손잡이 신인 투수가 마운드에 오르면 언제나 난조를 보이며 무너졌다. 보다못한 포수가 그에게 말했다. “나는

      • 200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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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유유상종

      하루는 밥과 부바가 보트를 타고 호수 가운데에서 낚시를 즐겼다. 운이 좋았던지 물고기를 많이 잡은 그들은 나중에

      • 200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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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항공기 사고

      엔진 고장으로 추락하는 항공기에 조종사, 빌 게이츠, 마이클 조던, 웨인 그레츠키 그리고 아주 뚱뚱한 여인이 타고 있

      • 200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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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골프가 최고”

      어느 화창한 날에 짐과 밥이 골프를 하러 갔다. 짐이 친 공이 심하게 슬라이스가 나면서 나무가 우거진 계곡에 떨어졌

      • 200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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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심판이 열쇠

      천사와 악마가 하루는 야구에 대해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악마는 천국과 지옥의 중립 지역에서 저마다 선수를 뽑

      • 200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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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골프는 못말려

      한 남자가 골프를 치다 번개에 맞아 목숨을 잃고 하늘나라에 갔다. 염라대왕이 그에게 말하기를 “번개는 원래

      • 200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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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낚시 수수께끼

      화창한 어느 날 2명의 아버지와 2명의 아들이 낚시를 갔다. 그들은 각자 한 마리의 고기를 낚았다. 그들이 집으로

      • 200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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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맨몸 스쿠버

      한 스쿠버다이버가 수심 20피트 아래에 들어가 수중 세계를 즐기다 같은 깊이에서 아무 장비도 없이 있는 어떤 남자를 발

      • 200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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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호호 깔깔]못말리는 골프광

      두 사람이 공동묘지 바로 옆에 있는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있었다. 티오프를 한 뒤 둘 중 한 명이 장례식이 진행

      • 200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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