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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키플레이어] SK 부시 外

      SK 부시<문학>SK·롯데전상황 : 선발 3.1이닝 5안타 4실점 패전투수한줄평 : ‘문학 대통령’의 위용은 어디로?삼성 윤성환<군산>삼성·KIA전상황 : 선발 6.1이닝 2안타 무실점, 34일 만에 승수 추가하며 시즌 5승째한줄평 : ‘불운의 사나이’와 ‘K…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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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3]8월 28일

      《 태풍 ‘볼라벤’이 28일 북상해 전국에 강풍과 비를 쏟아낸다는 예보 속에도 지난주 프로야구는 여전히 뜨거웠다. 선두 삼성을 제외한 4강 혈투는 태풍 못지않게 크게 소용돌이쳤다. 연패의 늪에 빠지며 하위권으로 처졌던 5위 KIA는 지난주 4승(1패)을 거두며 4강의 끈

      •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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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키플레이어] KIA 김상훈 外

      KIA 김상훈<대전>KIA·한화전상황 : 2회 박찬호 상대 선제 결승 3점포로 시즌 첫 홈런 신고한줄평 : 1년 2개월 만의 홈런포…‘절친’ 서재응에게 선물한 아름다운 우정삼성 이승엽<잠실>삼성·LG전상황 :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한줄평 : 타격 감각 ‘…

      •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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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키플레이어] 두산 김선우 外

      두산 김선우<잠실>두산·넥센전상황 : 17일 7이닝 2실점 패전에 이어 23일 8이닝 2실점(1자책) 승패 없이 팀 승리에 만족한줄평 : 류현진? 윤석민? 김선우도 ‘2012시즌 불운 명단’ 추가요!SK 부시<문학>SK·한화전상황 : 선발로 나와 6이닝 6안…

      • 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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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키플레이어] LG 신재용 外

      LG 신재용<광주>LG·KIA전상황 : 4회 우천 중단 및 재개 과정에서 2홈런 4실점 뒤 강판한줄평 : 첫 선발 등판도 비로 날아가더니…. 비 덕 못 보는 ‘레인맨’한화 윤근영<문학>한화·SK전상황 : 선발로 나와 5.1이닝 2피안타(1홈런) 3볼넷 3실점…

      •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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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키플레이어] 롯데 진명호 外

      롯데 진명호<대구>롯데·삼성전상황 : 이용훈 부상으로 갑작스런 등판에도 3.2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한줄평 : 기대이상의 호투, 선발 후보 급부상?KIA 양현종<광주>KIA·LG전상황 : 시즌 4번째 선발등판에서 2이닝 4실점으로 패전, 시즌 27경기 등판…

      •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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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3]8월 21일

      《 KIA(96경기)와 넥센(99경기)을 제외한 6개 팀이 100경기 이상을 치렀다. 남은 일정은 팀별로 32∼37경기. 삼성은 주말 3연전에서 ‘사자 천적’이었던 곰 군단을 4연패에 빠뜨리며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만만했던 상대에 크게 물린 두산은 2위에서 4위로 강등. 두산이

      • 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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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키플레이어] 한화 김경언 外

      한화 김경언<포항>한화·삼성전상황 : 0-1로 뒤진 4회초 2사 1·2루서 역전 결승 우익선상 2루타한줄평 : 과거엔 ‘산만이’라 불렸지만 경륜이 쌓이면서 ‘집중이’로 탈바꿈!롯데 최대성<사직>롯데·SK전상황 : 8회초 2사 1루서 구원 등판해 동점 적시타…

      •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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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3]8월 14일

      《 올림픽의 열기도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발길을 막지 못했다. 지난주 21경기에서 18만761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베이징 올림픽의 영웅들은 런던에 가지 못한 아쉬움을 그라운드에 쏟아냈다. 불볕더위 속에 ‘올라갈 팀’과 ‘내려갈 팀’의

      • 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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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3]8월 7일

      《 태양을 피하고 싶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른다. 하지만 프로야구 선수들은 그럴 수 없다. 땡볕 아래에서 그라운드를 누벼야 한다. 무더위를 쫓기 위해 얼음주머니를 안고 다니지만 효과는 잠시뿐이다. 이글거리는 태양에 모두 지쳐버린 탓일까. 지난주 프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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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3]7월 31일

      《 올스타전을 마치고 시작된 후반기 레이스. 휴식은 달콤했지만 각 팀의 명암은 엇갈렸다. 꼴찌 한화는 4강 싸움으로 갈길 바쁜 넥센과 KIA를 상대로 5승 1패를 거두며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했다. 선두 삼성은 2위 두산과의 승차를 6.5경기로 벌리며 멀찌감치 달아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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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3]7월 24일

      《 정규시즌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서 8개 팀은 총력전을 펼쳤다. 포스트시즌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전투에서 강팀과 약팀의 민낯은 그대로 드러났다. 선두 삼성은 류현진과 박찬호를 내세운 한화에 2연승을 거두며 ‘1강’의 면모를 과시했다. 돌풍의 주역 넥센은 2008년 창

      • 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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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올스타전] ‘황재균 MVP’ 이스턴리그, 5-2로 역전승

      [프로야구 올스타전] ‘황재균 MVP’ 이스턴리그, 5-2로 역전승

      [동아닷컴]‘별들의 잔치’에서 황재균(롯데)의 역전타를 발판삼아 이스턴리그가 역전승을 거뒀다.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선발라인업을 롯데가 석권한 이스턴리그가 황재균의 역전타와 전준우의 쐐기 홈런(롯데)으로 웨스턴리그에 5-2로 역전승을 거뒀다.웨스턴은…

      •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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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올스타전 포토] 김태균 ‘홈런하면 나야!’

      [프로야구 올스타전 포토] 김태균 ‘홈런하면 나야!’

      21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서군의 김태균이 홈런레이스에서 펜스를 넘기는 타구를 날리고 있다. 김태균은 예선에서 14개의 홈런을 날리는 괴력을 보였다.(대전=스포츠코리아)

      •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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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올스타전 포토] 롯데=이스턴리그 올스타 위엄

      [프로야구 올스타전 포토] 롯데=이스턴리그 올스타 위엄

      21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롯데 양승호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는 올해 동군의 올스타 10명을 싹쓸이 차지 했다.(대전=스포츠코리아)

      •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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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올스타전 포토] 유먼 ‘내 이름은 양승호감’

      [프로야구 올스타전 포토] 유먼 ‘내 이름은 양승호감’

      21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김영덕 전 이글스 감독이 4인의 한화이글스 레전드가 환영하는 가운데 시구를 위해 그라운드에 등장하며 동군의 유먼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대전=스포츠코리아)

      •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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