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대사 “외조부 한국전 참전…韓 민주주의 발전 기여 기뻐”
“한국전쟁에 참전한 외조부 손녀로서 호주를 대표해서 한국대사로 왔다. 저희 외조부 같은 분들의 기여를 바탕으로 한국이 현대적이고 민주적인 사회로 발전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 대사(53)는 16일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주한 호…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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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 참전한 외조부 손녀로서 호주를 대표해서 한국대사로 왔다. 저희 외조부 같은 분들의 기여를 바탕으로 한국이 현대적이고 민주적인 사회로 발전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 대사(53)는 16일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주한 호…

“홍해를 발견하라.” 지난해 5월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36)는 홍해에 떠 있는 요트 갑판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우디아라비아 여행과 관련해 그가 올린 첫 사진이었다. 사우디 ‘스포츠 워싱’(인권 침해 문제 등을 스포츠로 덮으려는 시도)에 이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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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엄마 없는 하늘아래’ 이원세 감독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6/20/119838522.8.jpg)
영화 ‘엄마 없는 하늘 아래’(1977년)를 연출한 이원세 영화감독(사진)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평안남도 평원군 출신인 고인은 서라벌예술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영화 ‘잃어버린 계절’(1971년)로 데뷔했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1981년) 등 30편이 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