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28일자 A25면
◇28일자 A25면 인사란에 실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신임 사무총장은 ‘박영천’이 아니라 박영찬 씨입니다. 박영찬 사무총장께 사과드립니다.
-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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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자 A25면 인사란에 실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신임 사무총장은 ‘박영천’이 아니라 박영찬 씨입니다. 박영찬 사무총장께 사과드립니다.
◇25일자 A1면 ‘부산저축은행 검사 무마 금감원 간부에 억대 줬다’ 기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는 박형선 씨의 사재가 아니라 경남도와 김해시 예산으로 지어진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본보 25일자 A27면 ‘기자 민병욱의 민초통신 33’ 출판기념회 사진설명 중 ‘김형문 사월회 회장’은 전 회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현 회장은 윤영오 국민대 명예교수입니다.
◇23일자 A12면 ‘한전노조 쪼개기 후원 수사’ 기사에서 ‘5개 발전자회사 노조(발전노조)’를 ‘한전KPS 노조’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6일자 이철승 회고록 기사 중 A4면의 사진설명 중 ‘전규홍 전 주미대사’를 ‘전규홍 전 주서독대사’로, A5면의 ‘1984년 2·12 총선’을 ‘1985년 2·12 총선’으로 바로잡습니다.
◇12일자 A23면 한국현대사학회 참여 학자 소개기사에서 체육사 전공자는 ‘나영순’이 아닌 ‘나영일’ 서울대 교수입니다. 나영일 교수께 사과드립니다.
◇11일자 B9면 ‘올해 새내기주 절반, 공모가 밑돌아’ 기사에서 티에스이는 3월 말 200% 무상증자 실시로 권리락이 돼 실질주가는 공모가 대비 14%가량 상승한 것이 맞습니다.
◇4일자 A6면 ‘여야 원내대표 3파전’ 기사의 그래픽 중 한나라당 이병석 의원은 고려대 철학과가 아니라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기에 바로잡습니다.
◇4월 30일자 B7면 ‘이장희의 스케치여행’ 코너 중 고종 34년은 1897년으로, 고종 즉위 10주년은 40주년으로 바로잡습니다.
3월 22일자 A30면에 실린 ‘1만 원 아끼려다… 홀인원 경품 4억 날려’ 제목의 기사에 대해 제주 모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손모 씨는 “경품 행사가 적용되는 티박스가 아니었고, 골프장 측에서 경품행사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다. 1만 원이 아까워서 참가 신청
◇26일자 A25면 ESPN 매거진 ‘스포츠 스피드’ 시속 분석 기사에서 우사인 볼트의 시속 43.4km는 100m 세계기록(9초58)을 세웠을 때 평균 스피드가 아니라 순간 최고 스피드입니다.
◇20일자 A2면 ‘4그루 이승만 왕벚나무, 200그루 한국정원으로’ 기사 중 한국산 나무와 식물을 지원한 곳은 ‘국립산림과학원’입니다. ◇20일자 A21면 이세돌 바둑기사 가운데 ‘…우상귀에서 거의 죽어 있던 흑 대마를…’ 구절에서 ‘흑 대마’는 ‘백 대마’가 맞습니다. ◇21일…
◇2일자 A8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추천위원 명단 중 오장근 씨의 직책은 환경자원연구원 박사가 아니라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보전부장입니다. ◇7일자 A12면과 8일자 A30면의 ‘맷값 폭행’ 최철원 씨 재판 관련 기사에서 최 씨는 대기업 창업자의 3세가 아니라
△1일자 A23면 ‘뇌물 1억 7년형… 뇌물 7억은 2년형’ 기사에 대해 대법원은 2년형이 선고된 사건에서 피고인이 받은 7억7000만 원 중 뇌물죄가 적용된 것은 1000만 원이고, 나머지는 알선수재죄가 적용됐으며, 두 죄의 법정형이 달라 ‘뇌물 1억 원’ 사건과 단순 비교하기에 무…
◇4일자 A16면 ‘서울시, 중고교 무상급식 늘린다’ 기사에서 2013년 지원 규모는 15%가 아니라 28%입니다.
◇1일자 A18면 ‘2011학년도 수능 원자료 분석’ 기사에서 대구 경신고는 3개 영역 평균 표준점수가 수리 ‘가’ 기준 348.95점으로 전국 37위, 수리 ‘나’ 기준 337.39점으로 95위입니다.
◇30일자 A27면 “친근한 보통사람 출연이 오디션 프로 인기 비결” 기사의 프리멘털미디어의 프로듀서 이름은 크리스 오도넬이 아니라 크리스 오델입니다. 오델 프로듀서와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24일자 B8면 ‘改名 덕? 숨은 진주? 이름 바꾼 펀드 뜬다’ 기사의 부속표에서 프랭클린템플턴코어주식 Class C펀드 수익률은 1.54%(3개월), 12.65%(6개월), 27.10%(1년), 51.88%(3년), 87.77%(5년)가 맞습니다.
◇30일자 B4면 ‘저가폴 주유소 키워 업체 석유 값 낮춘다’ 기사에서 제목에 들어간 ‘저가폴 주유소’는 틀린 표현으로 특정 정유회사의 간판이 없다는 의미의 ‘자가 폴 주유소’가 맞습니다.
◇29일자 A23면 ‘연하남 휘어잡는 중년 여성들 안방극장 점령’ 기사 중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의 배역 이름은 미란다가 아니라 서맨사입니다.◇29일자 D1면 ‘2001∼2011 우리는 기적을 목격했다’ 기사의 공항 주변 국제업무단지 면적은 ‘350만여 km²’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