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성문, 오타니 상대로 1안타 1도루…샌디에이고, 7연패 수렁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선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상대로 안타를 뽑아냈다.송성문은 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다저스전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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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선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상대로 안타를 뽑아냈다.송성문은 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다저스전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제23회째를 맞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치열했던 32강을 지나 16강에 돌입한다.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한국 시간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해 4일 종료됐다.독일, 일본, 크로아티아, 카보베르데 등이 떨어진 가운데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펼쳐…

콜롬비아가 가나를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안착했다.콜롬비아는 4일(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전반 14분에 터진 존 아리아스의 선제골을 결승골로 지켜 1-0 승리를 거뒀다.조별리그 K…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안타에도 팀의 완패를 막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로 추락할 위기에 놓였다.이정후는 4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

노박 조코비치(8위·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남자 단식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조코비치는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아르튀르 린더크네시(28위·프랑스)를 3-1(7-5 6-4 1-6 7-6)로 제압했다.이로써 조…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부진한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방출했다.SSG는 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베니지아노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베니지아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드류 버하겐이 메디컬 테스트에서 문제가 발견돼 계약이 해지되면서 SSG 유…

승자는 아르헨티나였지만 드라마의 주인공은 카보베르데였다.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대 이변을 연출한 카보베르데가 3일(현지 시간) 연장전 후반까지 가는 혈투 끝에 2 대 3으로 아르헨티나에 무릎을 꿇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
![[속보]메시 울릴뻔한 카보베르데…연장 혈투끝 아르헨에 2대3 석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4/125588468.1.jpg)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이번 북중미 월드컵 결과에 대해 첫 심경을 밝혔다. 이강인은 “기대에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이번 결과를 잊지 않고 더 성장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이강인은 3일(한국 시간) 인스타그램을 …

호주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이집트에 밀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탈락했다.호주는 4일(한국 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4로 패배했다.D조에서 튀르키예…
![타점 1위인 이유…2홈런 4타점쇼로 증명한 한화 강백호[어제의 프로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4/134235102.1.jpg)
한화 강백호(27)가 왜 타점 1위인지를 보여준 경기였다. 프로야구 한화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방문경기에서 강백호의 화끈한 2홈런 4타점쇼에 힘입어 8-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한화는 두산은 0.5경기 차로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만났던 두…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이 리오넬 메시와 손흥민의 활용법을 비교하며 “선수의 수준이 아니라 감독의 수준이 차이를 만든다”고 주장했다.계속 곱씹게 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사활이 걸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선 에이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고, 결국 무득점으로 패하…

미국 축구대표팀(USMNT)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승리 경기가 영어권 축구 중계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자를 끌어모으며 새 기록을 썼다.미국 폭스스포츠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2-0으로 꺾은 경기는 평균 2440만 명이 시청했다. 이는…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사진)이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의 개혁을 위해 전면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지성 위원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공동위원장을 맡는 ‘K-축구 혁신위원회’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출범식을 연다고 3일 발표했다. 혁신위는 홍명보…
![[2026 북중미월드컵]월드컵 일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4/134235149.1.jpg)

크로아티아와 포르투갈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이 열린 3일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 1-2로 끌려가던 크로아티아는 후반 추가시간 13분에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왼발 슈팅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크로아티아 선수들은 두 팔을 번쩍 들며 환호했고, 포르투갈 선수들은 고개를 숙…

올 시즌 한화 강백호(27·사진)는 프로야구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타자다.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디자인과 무게, 길이가 다른 방망이를 꺼내 들기 때문이다. 그 종류가 7, 8가지나 된다. 타자들은 체력 저하 등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방망이 길이나 무게를 되도록 바꾸지 않으…

올여름 유럽 국가들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테니스 메이저대회 윔블던이 열리는 영국도 예외가 아니다. 올잉글랜드클럽이 위치한 영국 남동부 지역은 윔블던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최고 기온이 37.3도까지 올랐다. 이후에도 불볕더위가 이어져 이 지역 공…

경기 중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된 배재고 야구부가 6일 상대 팀이었던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사과하기로 했다. 두 학교 선수들은 이날 국립5·18민주묘지도 함께 참배할 예정이다. 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재고 야구부 36명 전원과 교장, 학부모 등 80여 명…

손흥민(34·LA 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골과 도움 등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30대 중반에도 그의 스피드는 여전히 ‘월드 클래스’였다.3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손흥민은 FIFA가 발표한 대회 조별리그 1차전 기준 가장 빠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