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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군단 수호신 오승환, 日 호랑이 수호신 되나

      소속팀 삼성으로부터 해외 진출 허락을 받은 ‘끝판대장’ 오승환(31)의 주가가 하늘 높이 치솟고 있다. 7일 현재 일본 프로야구 6개 구단, 메이저리그 8개 구단 등 14개 팀이 오승환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 대표 마무리 투수 오승환의 최종 종착지는 과연 어디일까. …

      •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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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콤팩트뉴스] 美 야후스포츠 “추신수, FA 중 외야수 1위” 外

      [콤팩트뉴스] 美 야후스포츠 “추신수, FA 중 외야수 1위” 外

      美 야후스포츠 “추신수, FA 중 외야수 1위”미국 야후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포지션별 FA(프리에이전트) 순위를 선정해 발표하면서 추신수(31·전 신시내티)를 외야수 중 1위로 지목했다. 야후스포츠는 “2000타석 이상을 소화한 현역 선수들 가운데 추신수보다 나은 출루율을 기록한 …

      •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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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유소년·동호인 야구캠프 올해도 개최

      이대호, 유소년·동호인 야구캠프 올해도 개최

      22일부터 이틀간 경성대 야구장에서“올해 계기로 매년 행사 진행하고 싶다”오릭스 이대호(31)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야구캠프를 연다. 이대호는 22일부터 이틀간 부산 남구에 위치한 경성대학교 야구장에서 ‘제2회 아디다스와 함께하는 이대호 유소년·사회인야구캠프’를 …

      •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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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오릭스와 결별하나?

      이대호, 오릭스와 결별하나?

      오릭스측 예산 외 자금 투입 부정적예정된 시나리오에 가깝다. ‘대한민국 4번타자’ 이대호(31·사진)가 결국 오릭스와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칼을 뺀 것은 이대호다. 이에 오릭스가 ‘포기’로 입장을 정리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31일 “오릭스 이대호가 팀을 떠날 가능…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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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시노의 라쿠텐 vs 하라의 요미우리’ 일본시리즈 26일 시작…감독 대결 관심

      창단 9시즌 만에 일본시리즈(7전4선승제)에 진출한 퍼시픽리그 챔피언 라쿠텐과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인기구단인 센트럴리그 챔피언 요미우리가 26일부터 격돌한다. 요미우리는 전통의 강호지만 라쿠텐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를 앞세워 요미우리 격파를 다짐하고 있다. ‘안…

      •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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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리그서 빅보이 주목 “이대호, 메츠 1루수 적격”

      빅리그서 빅보이 주목 “이대호, 메츠 1루수 적격”

      美 매체 “타율 0.277·출루율 0.341 기대”‘대한민국 4번타자’를 미국 언론이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대호(31·오릭스·사진)가 에이전트 선임 등 메이저리그 진출을 염두에 둔 본격 행보에 들어가기에 앞서 현지 언론이 먼저 ‘뉴욕 메츠 1루수로 적격’이라고 평가하는 등 관심을 나타…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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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홍철, 이대호와 절친?…정준하 아들 손 잡고 이대호 경기 관람

      노홍철, 이대호와 절친?…정준하 아들 손 잡고 이대호 경기 관람

      방송인 노홍철이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이대호와의 친분을 자랑한 가운데, 과거 노홍철이 이대호 선수의 경기를 관람한 사진도 화제다. 노홍철과 함께 MBC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방송인 정준하는 지난 8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들 로하, 노홍철과 함께 이대호 선수가 출전한 야구경기를…

      •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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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홍철, 이대호 양볼 잡고…“넌 깨끗한 한 방이 있는 귀염둥이!”

      노홍철, 이대호 양볼 잡고…“넌 깨끗한 한 방이 있는 귀염둥이!”

      방송인 노홍철이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와 절친 사이를 인증했다. 노홍철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퇴근 길 도착한 제주감귤택배.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모두가 한라봉이라 말할 때 감귤이라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너는야! 깨끗한 한 방이 있는 귀염둥이! 이대호 만thㅔ!"라는…

      •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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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칸스포츠 “소프트뱅크, 이대호에 4년 18억엔 제시할듯”

      닛칸스포츠 “소프트뱅크, 이대호에 4년 18억엔 제시할듯”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16일 인터넷판을 통해 소프트뱅크가 올 시즌을 끝으로 오릭스와 2년 계약이 끝나는 이대호(31)에게 ‘4년간 18억엔(약 194억원)’에 이르는 대형계약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오릭스가 이대호를 잔류시키는 데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며…

      •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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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일본과 같은 조건이면 ML 도전”

      이대호 “일본과 같은 조건이면 ML 도전”

      오릭스 계약 끝내고 귀국…美 진출 시사“미·일 동시접촉 가능한 에이전트 찾는 중”미국 진출 뜻을 굳힌 것일까. 올 시즌을 끝으로 오릭스와의 2년 계약이 끝나는 이대호(31)가 “(일본과 미국이) 똑같은 조건이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며 “일본과 미국을 동시에 접촉할 수 있는 에이전트…

      •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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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 이대호 일시 귀국

      FA 이대호 일시 귀국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31)가 15일 딸 효린 양, 아내 신혜정 씨와 함께 김해공항으로 입국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오릭스와 2년 계약이 끝나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이대호는 오릭스와의 우선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일단 귀국했다. 양쪽은 2년간 총액 8억 엔…

      •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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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8억엔 요구”…日 프로야구 4번째 고액 연봉 베팅

      “이대호 8억엔 요구”…日 프로야구 4번째 고액 연봉 베팅

      이대호 8억엔 요구. 일본에 진출해 2년간 중심타자로서 최고 수준의 능력을 입증한 이대호가 재계약 조건으로 8억엔(약 87억 2400만 원)을 요구했다. 구단 제시액 7억엔(76억 3400만 원)과 1억엔(한화 약 11억 원)의 차이다.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들에…

      • 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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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콤팩트뉴스] 일본프로야구 클라이맥스 시리즈 12일 개막 外

      일본프로야구 클라이맥스 시리즈 12일 개막일본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인 클라이맥스 시리즈가 12일 일제히 개막한다. 3전2선승제의 1스테이지는 센트럴리그 한신-히로시마, 퍼시픽리그 세이부-지바롯데의 대결로 펼쳐진다. 16일부터 열릴 6전4선승제의 2스테이지에는 센트럴리그 1위 요미우리와 퍼…

      •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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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시즌 마감…재계약 협상 후 15일 귀국길

      이대호 시즌 마감…재계약 협상 후 15일 귀국길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5위가 확정된 오릭스는 8일 올 시즌 전 경기에 출장해온 이대호(31)를 배려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라쿠텐과의 원정경기에 동행하지 않은 이대호는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한 뒤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일본무대 2번째 시즌이었던 올해 성적은 141경기에서 타…

      •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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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서도 이대호, 저기서도 이대호

      여기서도 이대호, 저기서도 이대호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와 롯데의 경기가 열린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졌다. 경기 전 오릭스 선수들은 자신들의 사인을 빼곡히 쓴 종이 한 장을 이대호(31·사진)에게 선물했다. 그 종이 한가운데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쓰여 있었다. “대호 상(さん·존칭), 내…

      •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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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올 시즌 조기 마감

      이대호, 올 시즌 조기 마감

      팀 순위 퍼시픽리그 5위 확정…구단 배려일본 잔류? 미국 진출? 향후 행방에 관심오릭스 이대호(31·사진)가 7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지바 롯데와의 마지막 홈 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오릭스는 앞으로 라쿠텐과의 원정 3게임만을 남겨 뒀지만 이대호는 8일 엔트리에서 빠진 뒤 …

      • 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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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렌틴 ‘60홈런’ 아시아 야구 새 역사 쓰다

      야쿠르트 1경기 남겨…추가 홈런 기대메이저리그의 전유물일 것만 같던 60홈런이 아시아 무대에서도 나왔다. ‘한 시즌 60홈런’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은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홈런머신’ 블라디미르 발렌틴(29)이다. 발렌틴은 4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한신과의 홈경기에서 0…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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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콤팩트뉴스] 한화 오성일 팀장 장모상…내일 오전 10시 발인 外

      한화 오성일 팀장 장모상…내일 오전 10시 발인한화 오성일 E-TFT 팀장이 2일 장모상을 당했다. 빈소는 충남 논산 서논산 장례식장 2층, 발인은 4일 오전 10시. 041-733-4040.삼성 김상수 내일 수술…한국시리즈 출전 불가능삼성 유격수 김상수가 4일 수술을 받는다. 삼성 …

      •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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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소프트뱅크전 3타수 1안타

      이대호, 소프트뱅크전 3타수 1안타

      오릭스 이대호(31)가 이틀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 이대호는 1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회 3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앞 내야안타를 때려냈다. 3타수 1안타 1볼넷. 시즌 타율은 0.308.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돌아선 이대호…

      •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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