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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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플러 vs 매킬로이’ PGA챔피언십 누구 품에…

      ‘셰플러 vs 매킬로이’ PGA챔피언십 누구 품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이 16일부터 나흘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156명 중 우승에 가장 근접한 선수로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꼽…

      •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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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영, LPGA 파운더스컵 공동 3위 도약…고진영 공동 22위

      김세영, LPGA 파운더스컵 공동 3위 도약…고진영 공동 22위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상위권을 달렸다. 김세영은 12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적어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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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 “남은 메이저 대회 3개 모두 출전하고 싶어”

      우즈 “남은 메이저 대회 3개 모두 출전하고 싶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사진)는 지난달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서 대회 역대 최다인 24회 연속 컷 통과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3, 4라운드에서 심한 부진을 보이며 컷을 통과한 60명의 선수 중 최하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즈가 기록한…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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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세 한국계 英 골프 유망주 크리스 김, PGA투어 데뷔

      17세 한국계 英 골프 유망주 크리스 김, PGA투어 데뷔

      2일부터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는 모두 15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쟁쟁한 프로들 사이에서 영국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는 아마추어 선수가 있다. 한국계 골프 유망주 크리스 김(17)이 주인공…

      •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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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재, KPGA 우리금융챔피언십 2연패… “이 느낌 PGA까지”

      임성재, KPGA 우리금융챔피언십 2연패… “이 느낌 PGA까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 중인 임성재(26)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하며 이번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한국에서 들어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임성재는 작년 대회에 이어 올해도 마지막 18번홀(파5) 버디로 한 타 차 뒤집기 우승을 차지했다.…

      •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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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환·장동규,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3R 공동 선두…임성재 3위

      이정환·장동규,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3R 공동 선두…임성재 3위

      이정환과 장동규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달렸다. 이정환은 27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이…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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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 아들 찰리, PGA US오픈 예선서 탈락

      우즈 아들 찰리, PGA US오픈 예선서 탈락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의 아들 찰리 우즈(1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US오픈 예선에서 탈락했다. 찰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에서 열린 US오픈 지역 예선에서 버디 1개를 기록했으나 보기 4개와 더블보기 3개를 적어내며 9오버파 81타에 …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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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움직여서’ 1376억 보너스 받는 우즈

      ‘안 움직여서’ 1376억 보너스 받는 우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로부터 1억 달러(약 1376억 원) 규모의 ‘충성 보너스’를 받는다.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지원을 받는 LIV골프로 이적하지 않고 PGA투어를 지킨 대가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우즈가 PGA투어에 대한 충성심을 보…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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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3, KLPGA 2부투어서 생애 첫 우승…“다음 목표는 상금왕”

      김지현3, KLPGA 2부투어서 생애 첫 우승…“다음 목표는 상금왕”

      김지현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지현3은 23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세기P&C·군산CC 드림투어(2부 투어) 2024 3차전‘(총상금 7000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만을 잡아…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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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재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하면 PGA 성적 좋아질 것”

      임성재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하면 PGA 성적 좋아질 것”

      임성재(26)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은 15억원·우승상금 3억원)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에서 펼쳐진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임성재는 지난해 우…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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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너진 ‘골프 황제’… 마스터스 3R 82타

      무너진 ‘골프 황제’… 마스터스 3R 82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가 마스터스 역대 최다인 24회 연속 컷통과 기록을 세운 지 하루 만에 자신의 메이저대회 역대 최악 스코어로 무너졌다. 우즈는 14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3라…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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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훈, 가족과 함께 ‘파3 콘테스트’

      안병훈, 가족과 함께 ‘파3 콘테스트’

      안병훈(오른쪽)이 11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개막에 앞서 열린 이 대회 전통 행사 ‘파3 콘테스트’에 아내, 자녀와 함께 참가했다. 파3 콘테스트는 대회장인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정규코스 옆에 마련된 파3 홀 9곳을 도는 이벤트 경기…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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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타 잃었지만…김세영, LPGA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 공동 선두 유지

      김세영(31?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 둘째 날에도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김세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 합계 …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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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르다, 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이미향 공동 3위

      코르다, 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이미향 공동 3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코르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의 세빌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 최종 4라운드…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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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훈, PGA 발스파 챔피언십서 시즌 두 번째 ‘톱 10’

      이경훈(33·CJ)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40만 달러)에서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이경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2언더…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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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플러, 최소경기 5000만달러… 113경기서 상금달성 신기록

      셰플러, 최소경기 5000만달러… 113경기서 상금달성 신기록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최소 경기 5000만 달러 상금’ 기록을 새로 썼다. 셰플러는 18일 끝난 PGA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상금 450만 달러(약 60억 원)를 챙겼다. 이로써 개인 통산 상금을 53…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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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형, 고열로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기권…안병훈 22위

      김주형, 고열로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기권…안병훈 22위

      미국프로골프(PGA)에서 활약 중인 김주형(22)이 최다 상금이 걸려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약 329억원) 첫날 고열에 시달린 끝에 기권했다. 안병훈(33)은 공동 22위로 출발했다. 김주형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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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훈, PGA 아널드 파머 공동 8위…세계 1위 셰플러 우승

      안병훈, PGA 아널드 파머 공동 8위…세계 1위 셰플러 우승

      안병훈(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약 264억원)에서 공동 8위에 올랐다.안병훈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

      •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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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훈, 5개월 만에 PGA ‘톱 10’ “반등 기회 마련… 자신감 찾았다”

      이경훈, 5개월 만에 PGA ‘톱 10’ “반등 기회 마련… 자신감 찾았다”

      이경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5개월 만에 ‘톱10’에 들었다. 이경훈은 5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코스(파71)에서 끝난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공동 4위를 했다. 이경훈은 전날 최종 4라운드에서 13번…

      •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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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 최종라운드 일몰 중단…이경훈 10위권 진입 희망

      PGA 최종라운드 일몰 중단…이경훈 10위권 진입 희망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 최종 라운드 도중 해가 져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이경훈(33)이 10위권 진입 희망을 살렸다. 이경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파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13번홀까지 버디 3개와 보기…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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