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날짜선택
    • AFC 살만 회장,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메달 획득 축하 서신

      AFC 살만 회장,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메달 획득 축하 서신

      [동아닷컴] 셰이크 살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에 축하 편지를 보내왔다. 살만 회장은 ”남자 대표팀이 획득한 금메달과 여자 대표팀이 달성한 동메달은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KFA가 노력한 결과”라며 “AFC를 대표하여 대한민국 대표팀의 성과에…

      • 2018-09-04
      • 좋아요
      • 코멘트
    • ‘AG 전 경기 선발’ 김진야 “이승우 골에 체력↑, 전율 돋았다”

      ‘AG 전 경기 선발’ 김진야 “이승우 골에 체력↑, 전율 돋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전 경기 풀타임에 가까운 출전 시간을 기록한 김진야(20·인천)는 지난 1일 일본과의 결승 연장전에서 체력이 바닥났을 당시 이승우의 골이 기운을 북돋아줬다고 회상했다. 김진야는 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

      • 2018-09-04
      • 좋아요
      • 코멘트
    • 이승우-김진야, FOX스포츠 선정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베스트11

      이승우-김진야, FOX스포츠 선정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베스트11

      [동아닷컴] 사상 첫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2연패를 달성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 대표팀의 이승우와 김진야가 대회 베스트11로 선정됐다. '폭스 스포츠'는 3일(이하 한국시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베스트 11을 명단을 발표했다. …

      • 2018-09-04
      • 좋아요
      • 코멘트
    • 손흥민 “이렇게 뛴 건 중고교 이후 처음… 앞으로가 더 중요”

      손흥민 “이렇게 뛴 건 중고교 이후 처음… 앞으로가 더 중요”

      금메달을 목에 건 손흥민(26·토트넘)이 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 들어서자 환호성과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우중충한 바깥 날씨와는 달리 공항 안 한국 축구대표팀(23세 이하) 귀국 현장은 뜨거웠다. 팬 수백 명은 축하 글이 담긴 피켓을 들고 “(손)…

      • 2018-09-04
      • 좋아요
      • 코멘트
    • 용선 ‘빌린 배’ 레이스… 단일팀, 단결력도 금메달

      용선 ‘빌린 배’ 레이스… 단일팀, 단결력도 금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가 1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일 막을 내렸다. 대회 안팎의 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들을 소개한다. ○ ‘남의 배’로 딴 단일팀 금메달 지난달 21일 팔렘방으로 건너온 드래건보트(용선) 여자 남북 단일팀 선수들은 대회 조직위가 제공한 배를 타야…

      • 2018-09-04
      • 좋아요
      • 코멘트
    • 엘삼롯기 ‘5위 혈투’… LG, 휴식기 보약 얼마나 먹었나

      엘삼롯기 ‘5위 혈투’… LG, 휴식기 보약 얼마나 먹었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가 치러지는 동안 한국프로야구(KBO) 10개 구단 선수들은 18일간의 꿀맛 같은 휴식을 맛봤다. 4일 재개되는 KBO 리그는 팀당 많게는 34경기, 적게는 26경기를 남겼다. 사실상 1위를 굳힌 두산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이 작은 승차 안에 촘촘히 포…

      • 2018-09-04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남북 장애인 탁구·수영 대표팀 베이징서 첫 공동 훈련

      다음달 열리는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남북 장애인 탁구·수영 대표팀이 4~6일 베이징(北京)에서 공동 훈련을 벌인다. 3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수영 및 탁구 선수단이 이날 오전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했고 오후에는 한국 선수단이 도착했다…

      • 2018-09-03
      • 좋아요
      • 코멘트
    • ‘금의환향’ 김학범 감독 “일장기가 태극기 위에 있는 꼴 못 본다고 말했다”

      ‘금의환향’ 김학범 감독 “일장기가 태극기 위에 있는 꼴 못 본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 금메달을 획득한 축구 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귀국 소감을 전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처음으로 대회 2연패에 성공하면서 아시안게임 남…

      • 2018-09-03
      • 좋아요
      • 코멘트
    • 아이콘, 아시안게임 폐막식 메인공연 장식 “영광이다”

      아이콘, 아시안게임 폐막식 메인공연 장식 “영광이다”

      아이콘, 아시안게임 폐막식 메인공연 장식 “영광이다” 그룹 아이콘(iKON)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막식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아이콘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공식 후원업체 케이스타그룹(KSTAR GROUP)의 초청으로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

      • 2018-09-03
      • 좋아요
      • 코멘트
    • ‘이제는 안녕’ 자카르타-팔렘방 AG가 남긴 것들

      ‘이제는 안녕’ 자카르타-팔렘방 AG가 남긴 것들

      2일 폐막한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은 여느 종합스포츠이벤트 못지않은 휴먼스토리와 감동을 남겼고, 한국 체육의 우수성을 알리는 나름의 계기가 됐다. 그러나 열악한 시설과 구멍 뚫린 보안, 수질 문제 등 대회 운영 면에선 큰 아쉬움을 남겼다. 지금과 같다면, 조코위도도 인…

      • 2018-09-03
      • 좋아요
      • 코멘트
    • ‘종합 2위 실패’ 한국 체육은 AG를 통해 무엇을 배울까

      ‘종합 2위 실패’ 한국 체육은 AG를 통해 무엇을 배울까

      ‘아시아의 에너지(Energy of Asia)’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8월 18일 개막한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이 2일 자카르타 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때론 뜨거운 감동도, 때론 진한 아쉬움도 남긴 16일간의 한국 선수단 여정을 되돌아본다…

      • 2018-09-03
      • 좋아요
      • 코멘트
    • 스포츠동아 선정 자카르타-팔렘방AG 베스트3 & 워스트3

      스포츠동아 선정 자카르타-팔렘방AG 베스트3 & 워스트3

      ● 베스트3 ▲ 손흥민 -와일드카드로 축구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 금메달로 병역 혜택 받고 지속적인 해외 무대 활약 순풍 만나. ▲ 나아름 -한국 사이클의 대들보 나아름(28·상주시청). 개인도로, 도로독주, 트랙 단체추발, 트랙 매디슨에서 모두 정상에 …

      • 2018-09-03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 24년만에 日에 뒤진 종합 3위

      한국, 24년만에 日에 뒤진 종합 3위

      공동 기수인 한국 여자탁구 선수 서효원(31)과 북한 남자탁구의 최일(25)이 한반도기를 맞들었다. 기수단 입장 후 남북 선수들은 각국 선수들과 자유롭게 어울려 경기장에 들어왔다. 이어진 축하 공연에서는 케이팝 그룹 슈퍼주니어와 아이콘이 인도네시아 가수들과 함께 메인 무대를 장식했다.…

      • 2018-09-03
      • 좋아요
      • 코멘트
    • 날개 단 1300억원의 사나이… “내 금메달은 국민의 것”

      날개 단 1300억원의 사나이… “내 금메달은 국민의 것”

      “징집 위기에 처했던 손흥민이 아시아경기 우승으로 병역 의무를 피하게 됐다.” 한국이 1일 인도네시아 보고르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숙적’ 일본을 2-1로 꺾고 우승하는 순간 영국 BBC, 미국 CNN 등은 손흥민(26·토트넘)의 병역 혜…

      • 2018-09-03
      • 좋아요
      • 코멘트
    • 병역특례, 손흥민처럼만 한다면야…

      “제발 은메달!” 1일 열린 아시아경기 야구 결승전. 숙적 일본과의 경기임에도 어김없이 한국 야구대표팀의 패배를 기원하는 댓글이 다시 등장했다. ‘은메달 기원’은 야구대표팀이 아시아경기 금메달로 받게 될 병역 혜택에 반발해서 생긴 여론이다. 국제 종합대회 때마다 반복돼 온 운동선수…

      • 2018-09-03
      • 좋아요
      • 코멘트
    • 日열도가 얼어붙었다… ‘이-황 세리머니’

      日열도가 얼어붙었다… ‘이-황 세리머니’

      한국이 일본에 1-0으로 앞선 연장 전반 11분.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토트넘)이 볼을 올려주자 페널티지역 오른쪽에 있던 황희찬(함부르크)은 돌고래처럼 뛰어올라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득점에 성공한 그는 일본 응원단 앞을 산책하듯 뛰어갔다. 2010년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일…

      • 2018-09-03
      • 좋아요
      • 코멘트
    • [이승엽의 野생野사]“박병호, 나를 넘는 국가대표 4번타자”

      [이승엽의 野생野사]“박병호, 나를 넘는 국가대표 4번타자”

      ‘이겨야 본전’인 대회를 치러 보지 않은 사람은 그 부담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현역 시절 한국 야구대표팀 부동의 4번 타자였던 이승엽(42)은 매 대회, 매 경기를 항상 엄청난 중압감에 시달리면서 치러야 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내내 이승엽은 후배들을 안쓰럽게 지…

      • 2018-09-03
      • 좋아요
      • 코멘트
    • 금1-은1-동2… 남북 하나된 열정

      금1-은1-동2… 남북 하나된 열정

      ‘이벤트성’ 남북단일팀이 아니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를 앞두고 카누, 여자농구, 조정 3개 종목에서 ‘종합대회 단일팀 2기’를 발족시킨 남북한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골고루 맛보며 성적도 잡았다. 2월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

      • 2018-09-03
      • 좋아요
      • 코멘트
    • 일본과 금메달 26개 차… 2위 탈환은 먼 길?

      일본과 금메달 26개 차… 2위 탈환은 먼 길?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를 앞두고 한국은 2위 수성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일본의 약진을 의식해서다. 당초 65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내세웠던 한국은 대회 중반 금메달 50개로 하향 조정했다. 최종 금메달…

      • 2018-09-03
      • 좋아요
      • 코멘트
    • [AG] ‘축구 금메달’ 황희찬, 감사 인사… “성장하고 싶다”

      [AG] ‘축구 금메달’ 황희찬, 감사 인사… “성장하고 싶다”

      [동아닷컴] 한국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결승골의 주인공 황희찬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인도네시아 치비농에 위치한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일본과의 2018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

      • 2018-09-0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