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톡

    날짜선택
    • “죽은 새끼 차마 못놔”…3개월 안고 다니는 어미 침팬지에 ‘울컥’

      “죽은 새끼 차마 못놔”…3개월 안고 다니는 어미 침팬지에 ‘울컥’

      스페인의 한 동물원에서 어미 침팬지가 죽은 새끼 침팬지를 3개월 동안 안고 다녀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21일(현지시간) 로이터와 CBS 등에 따르면 스페인 발렌시아의 바이오파크 동물원에 사는 침팬지 나탈리아는 지난 2월 초 출산했지만 2주 만에 새끼가 죽었다.그 후 나탈리아는 3개월이…

      • 2024-05-22
      • 좋아요
      • 코멘트
    • 마돈나, 프리다 칼로 유품 착용 자랑했다가…특혜 대여 논란

      마돈나, 프리다 칼로 유품 착용 자랑했다가…특혜 대여 논란

      팝스타 마돈나(65)가 멕시코 유명 화가 프리다 칼로(1907∼1954)의 유품을 착용한 사진을 올리자 ‘박물관 소장품에 대한 특혜 대여’ 논란이 일었다. 박물관 측이 “소장품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소동은 일단락이 됐다. 21일(현지 시간) 마돈나가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멕시코…

      • 2024-05-22
      • 좋아요
      • 코멘트
    • 에르메스 가방 24억원어치 ‘탈탈’…쓰레기통에 60개 쓸어담아

      에르메스 가방 24억원어치 ‘탈탈’…쓰레기통에 60개 쓸어담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 있는 5성급 호텔 매장에서 명품가방 24억 원어치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미국 abc뉴스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은 플로리다 마이애미 사우스비치에 있는 한 호텔에서 지난 3월 19일 벌어졌다. 호텔에 있는 명품 매장의 진열품이 모조리 사라진 것이다. …

      • 2024-05-22
      • 좋아요
      • 코멘트
    • 운항 중인 여객기서 男 승객 2명 난투극…女승무원이 제압(영상)

      운항 중인 여객기서 男 승객 2명 난투극…女승무원이 제압(영상)

      운항 중이던 미국 샌프란시스코 행 여객기 안에서 두 남성 승객이 몸싸움을 벌이다 여성 승무원에 의해 제압당했다. 미국 방송 ‘CNN’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지난 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에바항공 BR08편에서 두 남성 승객이 몸싸움을 벌였다. 이들 중 한…

      • 2024-05-2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