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피해’ 日 노토반도 폭우로 7명 사망…도로 끊겨 마을 115곳 고립
일본 노토반도 지진 재해지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강의 범람이나 산사태 등으로 7명이 사망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23일 지지(時事)통신,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기록적인 호우가 내린 이시카와현·노토반도 북부에서는 이날 아침부터 소방, 경찰, 자위대에서 약 400명을 투입, …
-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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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토반도 지진 재해지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강의 범람이나 산사태 등으로 7명이 사망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23일 지지(時事)통신,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기록적인 호우가 내린 이시카와현·노토반도 북부에서는 이날 아침부터 소방, 경찰, 자위대에서 약 400명을 투입, …

미국 일본 호주 인도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 정상들이 21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정상회의를 갖고 북한의 핵무기 추구와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규탄했다. 또 쿼드 4개국 정상들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공약을 재확인하며 북한과의 군사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국가들에 …
![美 ‘빅컷’에 日경제 버팀목 ‘엔저’ 흔들… 디플레 탈출 늦어질까 우려[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9/20/130070990.1.png)
반짝 변화일까. 엔저 추세가 완전히 바뀌는 걸까. 미국 달러, 유럽연합(EU) 유로와 함께 ‘세계 3대 기축 통화’로 꼽히는 일본 엔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올 7월만 해도 엔화 가치는 달러 대비 160엔을 돌파해 1990년 이후 34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엔 약세). 이후…
일본 엔화의 강세는 일본과 여러 품목에서 경쟁하는 한국 주요 기업의 수출에는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일본보다 높아지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이어진 ‘슈퍼 엔저’는 한국 수출기업을 옥죄는 요소로 작용했다. 일본이 한국의 최대 수출 …

중국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이유로 중단했던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점진적으로 재개하기로 했다. 중국이 오염수 시료 채취에 참여해 모니터링 한다는 조건이 붙었지만, 지난해 8월 중국의 일본산 수입물 중단을 선언 이후 양국이 약 1년 만에 합의점을 도출했다.중국 외교부는 20…

한국인 10명 중 4명은 일본에 호감을 보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처음 조사가 이뤄진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다만 한국 정부의 대일 정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긍정적인 평가보다 많았으며, 양국 관계의 진전을 위해서는 우선 역사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여론도 여전…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괴한 흉기에 습격당해 병원에서 치료받던 일본인 초등학생이 하루 만인 19일 사망했다. 중국에서 일본인 초등학생에 대한 위협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중일 외교 관계까지 냉각되는 분위기다. 주중 일본대사관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선전 일본인 학교 학생이 걸어서 …

중국 광저우에서 등교 중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린 일본인 초등학생(10)이 끝내 숨졌다.19일 일본 민영 TBS,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기지마 요시코(貴島善子) 광저우 일본총영사는 피습당한 초등학생이 이날 오전 사망했다고 발표했다.기지마 총영사는 “매우 슬픈 일이다.…

김장훈이 교토국제고의 고시엔 우승을 기념해 축하 공연을 펼친다. 김장훈은 오는 12월 17일 일본 교토에 위치한 한국계 민족 학교인 교토국제고등학교를 찾아가 제106회 일본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우승을 축하하는 기념 공연을 진행한다. 김장훈이 일본에서 공연을 여는 것은…

27일 일본의 차기 총리가 될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출마 의사를 밝힌 9명의 후보 중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43·사진) 전 환경상이 자민당 소속 의원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중의원(하원)과 참의원(상원) …

일본의 100세 이상 초고령자 수가 9만5000명을 돌파, 54년 연속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이달 1일 현재 주민기본대장상 일본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고령자 수는 전년 대비 2980명 증가한 9만5119명으로 집계됐다고 NHK 등…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북한의 핵안보 위협 등 국제 현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알렸다. 과기정통부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제68차 IAEA 총회에 유 장관이 한국 수석대표로 기…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가 지난 12일 고시돼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선거의 막이 올랐다. 오는 27일 투·개표일을 열흘 앞두고 후보들의 행보가 주목된다.지난 12일 공식적으로 입후보한 후보는 ▲고노 다로(河野太郎·61) 디지털상 ▲고바야시 다카유키(小林鷹之·49) 전 경제안보상 ▲…

“인터넷 악성 글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걱정이다. 우리 가족도 이런 상황에 직면했을 때, 마음 편히 지내기 어렵고 괴로울 때가 있다.”나루히토(徳仁) 일왕 남동생인 후미히토(文仁) 왕세제의 부인 기코(紀子) 비가 이달 초 일본 궁내청 출입기자단에 이런 …

일본 정부가 농촌 남성과 결혼하는 도시 여성에게 최대 60만엔(약 560만원)을 제공하는 계획을 세웠으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결국 무산됐다.12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본의 저조한 혼인율과 지역 불균형에 대응하기 위한 일본 정부의 정책에 대해 보도했다…

정부는 “북한이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개하면서 핵능력의 가속적 강화, 전술핵무기용 핵물질 생산을 운운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와 관련해 “북한의 공개 의도 등을 면밀히 파악하고 북한 전반 동향을 관찰하고 분석 중”이라며 이같이 …

일본 역대 최연소 총리에 도전하는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전 환경상이 그동안 소문으로만 돌았던 가정사를 전격 공개했다. 올해 처음으로 친어머니를 만났고,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어머니인 줄 알았던 사람이 사실은 고모였다는 사실도 알렸다.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12일 도쿄 자민당 당…

일본계 이민 2세인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페루 대통령(사진)이 페루 수도 리마 사저에서 사망했다고 일본 NHK방송 등이 12일 보도했다. 향년 86세.구마모토 출신 이민자 부모를 둔 후지모리 전 대통령은 1938년 리마에서 태어났다. 그는 라몰리나 농업대학 총장을 지냈고, 1990년 …

일본이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약속한 추도식이 일본 정부가 아닌 민간단체 주최로 개최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12일 뉴스1의 취재를 종합하면 사도광산 추도식은 일본의 민간단체가 주최할 예정이며, 현재 이를 전제로 한일 외교 당국 간 협의가 진행 중이다.외교부는 당초 …

중국에 진출한 일본 전통 자동차 업체들이 고전하면서 대규모 해고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의 경기 침체와 전기자동차 업체의 약진으로 시장이 축소되고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면서 생산량 축소에 나서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대만 중앙통신은 11일 둥펑혼다가 최근 약 2000명의 직원을 해고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