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당원·여조 50 대 50’ 경선룰 확정…비명 “들러리” 반발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를 결정할 경선 방식을 두고 논의를 거듭한 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가 12일 ‘권리당원 50%와 일반 국민(여론조사) 50%’인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론 내렸다.김동연 경기지사와 김두관 전 의원은 “경선 참여를 숙고하겠다”며 즉각 반발했다…
- 2025-04-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를 결정할 경선 방식을 두고 논의를 거듭한 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가 12일 ‘권리당원 50%와 일반 국민(여론조사) 50%’인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론 내렸다.김동연 경기지사와 김두관 전 의원은 “경선 참여를 숙고하겠다”며 즉각 반발했다…

차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2일 선친 묘소를 참배했다.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고향인 경북 안동에 있는 선친 묘소를 찾은 뒤 안동교구 목성동주교좌성당에 마련된 고두봉 주교 빈소를 조문했다. 이 전 대표 캠프 대변인 강유정 의원은 서면 공지를 통해 “본격적…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 비공개 결정에 대해 “명백한 특혜”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이건태 민주당 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의 첫 정식 형사재판 모습이 국민 앞에 공개되지 않는다고 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에서 언론사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청년들과 소통하는 공동 일정을 소화했다. 보수 진영 주자 중 선두를 달리는 김 전 장관과 후발주자인 나 의원이 향후 경선 과정에서 연대 가능성까지 열어둔 의미심장한 회합이란 평가도 나온다.김 전 장관과 나 의원은 이날 서울 동…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을 두고 “애초에 내란동조당의 이름으로 대선에 나오겠다는 것이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민주당 안귀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오 시장의 불출마 선언은 당연한 결정이고,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에게 더없이 뼈아픈 질타”라고 했다.오…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던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12일 “국민 기대에 부응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며 출마를 철회했다.이 전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저는 오늘 대선 출마 선언을 철회한다”며 “대신 국가대표가 될 자격을 갖춘 사람을 찾아서 그분의 캐디 백을 기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12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격려를 쏟아냈다. 오 시장과의 ‘동행’을 강조하며 다가오는 경선을 앞두고 그를 지지했던 지지층을 끌어안으려는 모습이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집권을 막는 정권 재창출의…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햄버거 회동’을 갖고 청년·노동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향후 경선 과정에서의 단일화 가능성을 두고 “국민의힘 어느 후보와도 행보를 같이할 것”이라며 연대를 강조했다.김 전 장관은 이날 …
![[전문] 오세훈 서울시장, 대선 불출마 선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2/131401305.1.jpg)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마중물 역할을 하겠습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지난 몇 달간 나라 안팎의 사정에 얼마나 걱정이 많으셨습니까.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의 탄핵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담함과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국정이 중단되고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통렬히 반성…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조국혁신당이 6·3 대선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대승적 결정을 환영하며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내란 종식과 정권 교체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절체절명의 선거를 앞둔 조국혁신당의 고뇌에 깊이 공감하며 용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경선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다.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당내 경선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6·3대선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한국갤럽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37%를 기록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이후 처음 이뤄진 갤럽 조사에서 이 전 대표가 상승세를 보이며 큰 격차로 다른 대선 주자들을 앞선 것이다. 한국갤럽이 8∼10일…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에 도착했을 때 대통령실 출신과 친윤(친윤석열)계 국민의힘 의원 6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5선의 윤상현 의원은 아파트 정문 주변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윤 전 대통령을 맞이했다. 대통령실 출신인 박성훈 강명구 임종득 의원과 친…

국민의힘이 확정한 6·3대선 경선 룰에 따라 최근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1강(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3중(홍준표 전 대구시장-오세훈 서울시장-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구도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은 이들을 추격하는 형세다. 국민의힘은 …

6·3대선을 위한 국민의힘 경선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이른바 ‘반탄파’(탄핵 반대파) 후보들이 국민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청년단체 집회에 대거 참여했다. 탄핵된 윤 전 대통령의 지지를 강조하며 ‘윤심(尹心)’ 마케팅에 나선다는 지적을 받은 데 이어 탄핵…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후보 ‘차출론’이 공론화된 가운데 당내 대선 주자들의 ‘한덕수 견제론’도 본격화되고 있다. 보수 진영 대선 주자 중 지지율 선두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권한대행은 평생을 공직자로 살아왔…

국민의힘이 6·3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토론회에서 MBTI(성격유형지표) 자기소개와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밸런스 게임’, 심박수 공개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 한 자릿수 지지율 후보들이 난립한 가운데 청년층들이 즐기는 게임 등 예능적 요소로 주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11일 “내란 종식은 우리가 이룰 위대한 성취의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6·3대선에서 집권할 경우 이른바 ‘내란 세력 척결’에 나서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전 선포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란이 계속되고 있…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11일 경선캠프 인선을 공개했다. ‘이재명 일극체제’에 대한 비판을 의식해 계파색이 옅은 인사들이 전진 배치됐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선의 윤호중 의원이 경선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윤 의…

정치권도 부정선거 의혹들을 불식시키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보안 시스템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선관위 보안 시스템을 보완하는 것 자체가 부정선거 의혹 확산을 막고 선거제도 운영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선관위의 사이버 보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