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세, 헌재 ‘마은혁 불임명 위헌’ 결정에 “대단히 유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은 위헌이라고 판단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재단법인 청계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기자…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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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은 위헌이라고 판단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재단법인 청계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기자…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이라는 방식으로 대국민 호소를 한 건 잘못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남발과 공수처의 부적절한 사법 진행 과정은 더 큰 문제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과거 불공정 재판을 한 재판관을 사형시킨 뒤 살가죽을 벗겨 의자로 만들어 후임 법관이 앉도록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명태균 특검법은 정쟁이 아니라 나라를 정상화하자는 것”이라며 예고대로 특검을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오늘 야5당과 함께 명태균 특검법을 처리한다”고 …

국민의힘은 27일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 최종 변론에서 제시한 개헌론과 관련, “대통령이 임기까지 내던지며 스스로 희생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이번 기회에 권력 구조를 포함한 개헌을 반드시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반도체특별법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법안으로 지정키로 했다. 여야 이견이 있는 주 52시간 근로 예외 적용 조항은 배제한 채 패스트트랙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반도체특별법이 국민의힘 몽니에 아…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까지 내던지며 스스로 희생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이번 기회에 개헌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헌법재판소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하겠다”고 밝혔다.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놓고 “이 대표의 정치 노선은 좌클릭도 아니고 우클릭도 아니다”라며 “오직 ‘죄클릭’만 있다”고 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대표는 어제 법원에 출석하며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열흘 전 권성동 원내대표에 이어 이번 달 여당 지도부 모두 여권 원로인 이 전 대통령을 찾는 것으로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권 위원장은 이날 이 전 대통령으로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비명(비이재명)계 대권 후보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난다.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임 전 실장과 배석자 없이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한다. 이번 만남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막바지에 이르며 5월 조기 대선 가능성이 가시화되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2·3 비상계엄 직후 당에서 추진한 ‘질서 있는 퇴진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진의는 ‘자진사퇴 생각이 없다. 당이 도저히 막을 수 없을 때까지 몇 번이고 탄핵을 계속 부결시켜 달라’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26일 출간된 ‘국민이 먼저입니…

한국경제인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8개 경제단체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힘과 간담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이사의 충실 의무 범위’를 주주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 통과를 막아 달라고 호소했다. 이들 단체는 무리한 상법 개정 대신에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핀셋 방식…
![[단독]野, 부양가족 소득공제 확대 ‘이재명표 법안’ 이번주 발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6/131107143.1.jpg)
더불어민주당이 자녀 등 부양가족에 대한 소득공제를 확대하는 법안을 발의한다. 이재명 대표가 최근 “월급쟁이가 봉인가”라며 소득세제 개편 논의를 띄운 가운데 본격적인 입법 작업에 착수한 것.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점쳐지는 상황에서 중산층 임금근로자 표심을 잡기 위한 초석으로 풀이된다. 2…

여야가 28일 열릴 여야정 국정협의회에서 국민연금 개혁 협상 담판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국정협의회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정치권에선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연금개혁 합의가 더 어려워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