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이혜훈, 청문회 전날 밤9시 자료 제출…거짓말 아무도 안믿어”
국회 재정기획위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거짓 자료 제출을 했다면 청문회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후보자가 청문회 전날인 어젯밤 9시경에야 재경위에 보낸 추가 자료에 세종시 아파트에 대해 아들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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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재정기획위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거짓 자료 제출을 했다면 청문회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후보자가 청문회 전날인 어젯밤 9시경에야 재경위에 보낸 추가 자료에 세종시 아파트에 대해 아들이 사…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1억 원의 공천헌금을 줬다가 돌려받은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약 17시간 동안 3차 경찰 조사를 받았다. 같은 날 강 의원의 전 보좌관에 대한 소환 조사도 진행되면서 두 사람이 대질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대질신문은 이뤄지지 않았다.19일 뉴스1 취재를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여당을 향해 쌍특검(통일교, 공천헌금)법 도입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김재원 최고위원도 19일부터 동조 단식에 돌입했다. 당 지도부에서 동조 단식에 나선 건 김 최고위원이 처음이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 로텐더…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18일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국민과 당원들에게 걱정 끼친 점에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하다”고 밝혔다. 다만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보복”이라고 강조했다. ‘당원게시판’ 사건을 둘러싼 내홍에 대해 사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난해 8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자리를 두고 경쟁했던 박찬대 의원과 16일 회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월 지방선거와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인천시장 출마를 저울질 중인 박 의원과 당 대표 연임을 노리는 정 대표가 서로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민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차기 당대표 선출 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심을 1 대 1로 조정하는 1인 1표제 재추진을 공식화하면서 당내 친청(친정청래)과 반청(반정청래) 진영의 갈등이 다시 불붙고 있다. 반청 진영이 1인 1표제 재추진 시 정 대표의 연임 문제도 함께 묻자고 요구하자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8일 당원게시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힌 건 2024년 11월 당원게시판 사건이 불거진 지 1년 2개월 만이다. 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에 대해 장동혁 지도부뿐 아니라, 한 전 대표 역시 사과를 통해 정치적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

6·3 지방선거가 1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내에선 ‘당원게시판 논란’을 둘러싼 전현직 당 대표의 극한 대립이 선거 결과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공천 헌금 의혹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관련 논란 등 정부·여당의 악재가 연이어 터지고 있지…
![[단독]“당명 공모에 국민-자유-공화 가장 많이 제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8/133179168.1.jpg)
“당명 개정 대국민 공모전에서 국민, 자유, 공화 등 보수의 가치를 담은 단어들이 가장 많이 제안됐다.” 국민의힘 김수민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 단장(충북 청주청원 당협위원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보수를 상징하는 단어들인 자유와 공화…

강남 아파트 부정 청약 및 세 아들 ‘부모 찬스’ 의혹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사진)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파행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들이 이 후보자 측의 자료 제출 미비를 사유로 19일로 예정된 청문회를 보이콧해 전체회…
![[단독]국힘 당명개정 맡은 김수민 “자유-공화는 죄가 없다…청년층 위한 변주 고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8/133179164.1.jpg)
“당명 개정 대국민 공모전에서 국민, 자유, 공화 등 보수의 가치를 담은 단어들이 가장 많이 제안됐다. 보수를 상징하는 단어들인 자유와 공화에는 죄가 없다.”국민의힘 김수민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 단장(충북 청주 청원 당협위원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