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 “‘오빠’는 尹 아닌 친오빠”…野 “친오빠여도 문제”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관련자인 명태균 씨가 15일 공개한 김 여사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에 등장하는 ‘오빠’라는 표현에 대해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아닌 김 여사의 친오빠”라고 해명했다. 이 카카오톡 대화에 등장하는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김 여사가 오빠라고 지칭…
- 2024-10-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관련자인 명태균 씨가 15일 공개한 김 여사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에 등장하는 ‘오빠’라는 표현에 대해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아닌 김 여사의 친오빠”라고 해명했다. 이 카카오톡 대화에 등장하는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김 여사가 오빠라고 지칭…

“명(태균) 선생님의 식견이 가장 탁월하다고 장담합니다. 해결할 유일할 분이고요.”김건희 여사가 대선 기간으로 추정되는 시기에 “제가 명 선생님께 완전히 의지하는 상황”이라며 명태균 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가 15일 공개되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앞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명…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감사원의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에 대한 의혹 감사에 대한 감사위원회 회의록 공개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관저 의혹 감사는 ‘맹탕 감사’”라며 “회의록 제출 거부시 고발조치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여당은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 온라인 유출 사건 관련, 책임자 문책 등 철저한 조치를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44회 국무회의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경위 파악과 함께 “책임자는 철저히 문책하고 사태가 재발하지 않…

연세대와 한성대, 단국대 등 일부 대학에서 일어난 수시시험 관리 부실 논란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책임자는 철저히 문책하고,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1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44회 국무…

정부가 제주에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증환자들이 원정 진료를 받지 않고 도내에서 최종 치료가 가능하도록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15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29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보건복지부는 제주권 상급…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대선 후보 시절 허위사실공표죄로 최소 11건이 고발됐는데, 이 중 6건은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고 5건은 처분이 아예 내려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검찰이 불기소한 5건엔 대선 기간 김건희 여사의 계좌가 일부분만 공개됐음에도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의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주에 상급종합병원이 조속히 지정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감안한 진료권역 재설정 등 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서 29차 국민과함께하는 민생 토론회를 주재하고 “제주도의 의료수요가 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9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김해시, 전남 장흥군 등지의 14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15일 선포했다.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오늘 9월 말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경남 김해시 칠산서부동, 경남 창원시 웅…

대통령실은 15일 김건희 여사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나눈 메시지 속에 ‘오빠’는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김 여사의 친오빠라고 해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당시 문자는 대통령 입당 전 사적으로 나눈 대화일 뿐”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명 씨의 발언에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통해 시장 불안요인을 제거하고 자본시장을 발전시키는 데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우리 자본시장의 위상을 높이고 더 많은 투자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다음 주로 예정된 독대를 앞두고 김건희 여사 문제를 두고 정면충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 대표가 김 여사의 공개 활동 자제와 검찰 수사를 촉구한 데 이어 인사 문제까지 겨냥하면서 갈등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10·16 재보궐 선거를 하루 앞둔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4일 김건희 여사에 대해 “공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 분의 라인이 존재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직접 ‘김건희 라인’을 언급하며 김 여사가 영부인 신분으로 대통령실 업무 등 공적 영역에서 영향을 끼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것이다. 이에 대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집무실과 제2부속실 직원 사무실을 대통령실 내에 설치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출범 시기는 이달 말 국정감사가 끝난 이후가 거론된다. 제2부속실장으로 내정된 장순칠 시민사회2비서관은 실제 업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대상으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야당은 공수처에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관련자인 명태균 씨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지난해 2400건을 접수한 공수처의 공소 제기는 0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관련자인 명태균 씨(사진)가 14일 “김 여사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와서 사람들 면접을 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명 씨는 또 “대선 기간 아침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에게 스피커폰으로 전화가 왔다”고도 했다. 명 씨가 이날 김 여사의 국정 개입…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신임 주중국 대사에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사진)을 내정했다.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 인사를 대사에 임명해 한중 관계 개선 흐름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중 중국 정부에 김 내정자에 대한 아그레망을 신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