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호 “檢서 사실대로 진술-서명”… 尹의 의원 체포 지시 인정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증인으로 출석한 조지호 경찰청장이 검찰 등 수사기관에서 조사받을 때 사실대로 진술했고, 검토 후 서명과 날인을 했다고 증언했다. 형사재판 피고인이란 이유로 대부분 질의에 답변을 거부하면서도, 윤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 체포 지시 등을 받았다고 진술한 검…
- 2025-02-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증인으로 출석한 조지호 경찰청장이 검찰 등 수사기관에서 조사받을 때 사실대로 진술했고, 검토 후 서명과 날인을 했다고 증언했다. 형사재판 피고인이란 이유로 대부분 질의에 답변을 거부하면서도, 윤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 체포 지시 등을 받았다고 진술한 검…

《‘조기 대선’ 몸푸는 단체장들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현직 광역단체장들도 조기 대선을 겨냥한 움직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권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야권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이 사실상 대선 행보에 나선 가운데 이들을 포함…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9%로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응답보다 9%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20일 나타났다. 다만 중도층에선 ‘야당 정권 교체’(55%)라는 응답이 ‘여당 정권 재창출’(29%)보다 26…
![[단독]尹 내란 혐의 재판장 유임, 이재명 대장동 재판장은 교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0/131068968.1.jpg)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비롯한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 재판이 재판장 변동 없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에서 그대로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백현동·성남FC·위례 사건을 심리 중인 형사합의33부 재판장은 이진관 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