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치된 미군 반환 공여지, 李대통령 지시로 개발 날개다나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무회의에서 경기 북부 지역의 미군 반환 공여지 처리 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해 보고해달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 미군으로부터 반환 받았지만 방치돼 있는 이들 부지 개발을 국가 지원과 연계해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국무회…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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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무회의에서 경기 북부 지역의 미군 반환 공여지 처리 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해 보고해달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 미군으로부터 반환 받았지만 방치돼 있는 이들 부지 개발을 국가 지원과 연계해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국무회…

국정기획위원회가 대통령과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권 교체 때마다 반복되는 ‘알박기’ 인사 논란을 해소하겠다는 것이다.국정위 조승래 대변인은 1일 브리핑에서 “정부와 공공기관의 업무 효율성 제고, 거버넌스, 임기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80억 원대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주식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까지 포함하면 440억 원을 넘는다. 한 후보자가 임명되면 김영삼 정부 이후 재산이 가장 많은 국무위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1일 국회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한 후…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대장동 의혹 사건에 이어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재판도 연기됐다.수원지법 형사11부(송영훈 부장판사)는 1일 열린 이 대통령의 업무상 배임 혐의 사건 4차 공판준비기일에서 “피고인은 지난 6월 3일 대통령으로 당선돼, 국가원수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했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모하메드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에 감사를 표하며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

대통령실은 1일 대통령 몫의 상임위원부터 지명해달라고 요구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2인 체제 안에서 아무런 의결이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대안을 내놓지 못했다”고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이 위원장이 (국무회의에서) 대…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3일 국회 비교섭단체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한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5당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직무대행·서왕진 원내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당대표 직…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해 종합소득신고에서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등록해 소득공제와 경로우대를 각각 받았으나 부모의 연간 소득금액이 인적공제 요건을 넘어섰던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배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요청안과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실 등에 따르면 배 후보자의 부모는…

국정기획위원회가 대통령 임기와 공공기관장 임기를 일치시키는 방안을 논의한다. 그동안 정권 교체 이후 불거지는 기존 공공기관장의 이른바 ‘알박기 인사’ 논란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은 1일 브리핑에서 “정부와 공공기관 업무 효율성 높이고 조직 구조, 임기 등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방부에 경기 북부지역 내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의 처리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행정안전부에 장마철을 맞아 우수관 및 배수구 점검을 …
![[단독]민생지원금 상위 10% 선별하는데만 50억 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1/131916074.1.jpg)
전 국민에게 소비쿠폰을 주는 민생회복지원금에서 1인당 15만 원을 지급받는 상위 10%를 선별하는 데만 약 5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쿠폰을 발행하고 운영하는 비용까지 합하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행정비용만 6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무위원들에 “국회의원들에게 존중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하며 “(국무위원이) 외형적으로 높은 자리, 높은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임명된 권력은 선출 권력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주권은…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가의 미래는 더 이상 군사력이나 경제력에만 달려 있지 않다”며 “문화의 힘, 즉 문화력은 대한민국이 세계 가운데 당당히 설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린다”면서 한국 문화·예술의 국제적 …

이재명 정부 첫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검찰 개혁 방안에 대해 “검찰 조직의 해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자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취임 30일을 맞아 첫 기자회견을 갖는다. 통상 출범 100일을 맞아 열리던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대폭 앞당긴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르면 이번 주 내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선으로 첫 조각(組閣)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 …

“쇠도 달궈졌을 때 쳐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6·3 대선 기간 사석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취임 초부터 ‘속도전’에 나설 뜻을 밝혔다고 한다. 실제 이 대통령은 취임 한 달 만에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주요 인선 발표, ‘3대 특검’ 임명, 다자 외교 참석 등 국정 운영에 속…

“대통령 취임 첫 기자회견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출발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조기 안착을 알리고, 앞으로 국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등에 대해 활발히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될 것이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한 달을 맞아 열리는 ‘대통령의 30일…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폭싹 속았수다’를 보면서 이것을 산업으로 키워서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드러날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문화강국의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행사를 열었다.…

이재명 정부의 1기 내각 인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국무총리와 17개 정부 부처 장관급 인선은 출신 지역 및 대학 안배, 여성 비율 상향 등 특정 배경에서 쏠림 현상이 완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임 윤석열 정부에 비해 출신지와 경력 등 특정 배경이 덜 고려된 실용주의 인선이…

한미가 이달 셋째 주로 추진하는 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사진)이 8일부터 이틀간 방한한다. 루비오 장관이 9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하는 일정도 조율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방한하는 루비오 장관은 정상회담을 앞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