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가 요구한 기뢰제거함, 중동 가는 데만 한달 걸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 주요 동맹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파견할 전력으로 ‘마인스위퍼(mine sweeper·기뢰 제거함)’를 여러 차례 콕 찍어 언급하는 등 함정 파견을 재차 압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
- 2026-03-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 주요 동맹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파견할 전력으로 ‘마인스위퍼(mine sweeper·기뢰 제거함)’를 여러 차례 콕 찍어 언급하는 등 함정 파견을 재차 압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지만 선뜻 응하는 국가가 없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독일, 일본, 이탈리아, 호주 등은 트럼프 대통령의 호송 작전 국제 지원 요청을 거부했고, 프랑스, 한국, 영국 등은 확답을…

방위사업청이 올해 198개 방위력개선사업을 추진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대응 3축 체계,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체계, 우주 전력 등 첨단 전력 투자에 총 9조 30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또 최근 방위산업 수출 연 200억 달러를 달성한 것에서 더 나아가 자동차, 에너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연일 한국 등 주요 동맹국을 콕 찍어서 군함의 호르무즈 해협 파견을 압박하면서 소말리아 아덴만에 파병된 청해부대의 파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하지만 군 안팎에서는 구축함 1척뿐인 청해부대로는 역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