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미사일-드론 섞어쏘기 등 대응…한미 ‘자유의방패’ 훈련 시작
북한의 전면남침 등 한반도 유사시를 상정한 한미 자유의방패(프리덤실드·FS) 연합군사연습이 9일 시작됐다. 이번 FS 연습은 19일까지 진행된다.군은 북한 핵위협과 함께 최근 전쟁 양상의 현실적 위협 등이 연습 시나리오에 반영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전과 중동전쟁 등에서 드러난 미사일…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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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전면남침 등 한반도 유사시를 상정한 한미 자유의방패(프리덤실드·FS) 연합군사연습이 9일 시작됐다. 이번 FS 연습은 19일까지 진행된다.군은 북한 핵위협과 함께 최근 전쟁 양상의 현실적 위협 등이 연습 시나리오에 반영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전과 중동전쟁 등에서 드러난 미사일…
![한미 ‘자유의 방패’ 연습 시작…야외기동훈련 대폭 축소[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9/133491362.1.jpg)
한미 군 당국이 오늘부터 19일까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을 시작했다. 9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상공에는 UH-60 블랙호크 헬기가 여러 대 비행하며 연습 시작을 실감 나게 했다.‘자유의 방패’ 연습은 북한의 도발을 가정해 한미…

“한미 간 상호 통보만 있으면 주한미군 전력의 외부 이동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상한 게 아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8일 미사일 요격 방공시스템인 패트리엇 발사대와 미사일 등 주한미군 전력 차출 여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미국의 통보만으로도 주한미군 전력의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주한미군 전력의 중동 차출이 현실화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공언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제 분쟁이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이 지난해 12월 국가안보전략(NSS) 등을 통해 한국이 대북 방어를 주도하도록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