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주 “尹정부, 北에 무인기 7대 보내…김정은 관저 등 노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이 14일 “(윤석열 정부 시절) 드론작전사령부가 최소 3차례에 걸쳐 7대의 무인기(드론)를 북한으로 보냈고 이 중 1대가 평양에 떨어졌다”며 “(드론의) 목표 좌표는 김정은 관저로 알려진 15호 관저 일대”라고 말했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
- 2025-07-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이 14일 “(윤석열 정부 시절) 드론작전사령부가 최소 3차례에 걸쳐 7대의 무인기(드론)를 북한으로 보냈고 이 중 1대가 평양에 떨어졌다”며 “(드론의) 목표 좌표는 김정은 관저로 알려진 15호 관저 일대”라고 말했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북한이 ‘주적’이라는 의견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선 “너무 공격적이고 중단하겠다는 것은 미국 대통령의 약속”이라며 “(중단을) 검토하는 것이 우리 안보에 어떤 위해가 있나”라고 했다.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단독]9·19합의 이후 서북도서 해병대, 혈세 130억 들여 파주-포항 등 타지 훈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4/131994613.1.jpg)
9·19 남북군사합의로 사격훈련이 중단된 해병대 서북도서 부대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약 130억 원의 혈세를 투입해 다른 지역에서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힘에선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합의 추진으로 세금 낭비는 물론 병력의 피로도까지 심화되어 안보에 심각한 차질…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14일 ‘무인기(드론) 평양 침투’ 의혹과 관련해 드론작전사령부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내란 특검은 이날 오전 경기 포천에 있는 드론작전사령부를 압수수색 하고 있다.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의 경기도 자택도 압수수…

주한미군 병력 감축을 제한하는 내용이 담긴 내년도 미 국방수권법(NDAA)이 9일(현지 시간)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NDAA에 주한미군 감축 제한 조항이 들어간 것은 5년 만이다. 미 의회가 NDAA에 주한미군 감축 제한 조항을 포함시킨 것은 도널드 트럼프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