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 3조6000억 원 유상증자…역대 최대 규모
국내 최대 방산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역대 최대인 3조6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상 방산부터 조선해양, 해양방산의 해외 거점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해외 방산 및 조선 기업을 추가로 인수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일 이사회…
- 2025-03-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국내 최대 방산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역대 최대인 3조6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상 방산부터 조선해양, 해양방산의 해외 거점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해외 방산 및 조선 기업을 추가로 인수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일 이사회…

러시아 군용기가 20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여러 차례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달 15일 KADIZ를 무단 진입했다가 이탈한 지 닷새 만이다. 국방부는 러시아 국방무관을 초치해 항의의 뜻을 전했다.국방부는 이날 “러시아 군용기는 사전 통보 없이 수차례 우리의 KA…

한미일이 17일부터 나흘간 3자 해상 훈련을 실시했다.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공식 출범한 이후 실시된 첫 한미일 훈련이다. 국방부는 20일 “한미 해군 및 일본 해상자위대는 17~20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해상 훈련을 실시했다”며 “이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시행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훈련인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가 20일 종료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0일부터 진행된 FS를 통해 굳건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재확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연습은 유엔사 회원국 장병들도 참여한 가운데 연합야외기동훈련을 51건으로 확대해 시행…

최초의 국산헬기 ‘수리온’의 발전 방안을 논의할 범정부 공동 협의체가 출범했다.소방청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방위사업청, 산업통상자원부, 우주항공청, 경찰청, 산림청, 해양경찰청 등 7개 부처가 참여하는 ‘수리온 발전을 위한 공동협의체’ 착수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수…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다 휴전을 이틀 앞두고 20세의 나이로 산화한 국군 용사가 70여 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지난해 11월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주파리 일대에서 발굴한 국군전사자 완전 유해의 신원이 국군 제7사단 소속 ‘고(故…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제1공수특전여단장 육군 준장 이상현 등 장성 2명, 제707특수임무단장 육군 대령 김현태 등 대령 4명을 보직해임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보직해임했다고 18일 밝혔다.보직해임 인사명령은 19일부로 발령된다. 국방부는 기소휴직 등의 추가 …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여파로 중단된 우리 군의 실사격 훈련이 12일 만에 단계적으로 재개된다.국방부는 18일 “지난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이후 전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격장 안전성 평가를 14일부로 완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군은 대비 태세 유지를…

해군은 18일 진해 해군기지에서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연습의 일환으로 전시 상황에 대비한 예비역 함정 재취역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2021년 말 예비역으로 전역한 ‘남원함’에 대해 전시 상황을 가정해 재취역시키고, 현역 장병과 예비군을 소집해 하나의 …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여파로 중단된 우리 군의 실사격 훈련이 12일 만에 단계적으로 재개된다.국방부는 18일 “지난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이후 전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격장 안전성 평가를 14일부로 완료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군은 대비태세 유지를…

대북 정찰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우리 군 무인기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지상에 계류돼 있던 군용 헬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불이 나면서 무인기와 헬기가 전소됐다. 6일 초유의 민가 지역 오폭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또다시 전례를 찾기 어려운 군용 항공기 간 충돌 사고가…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17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6·25전사자유해발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유해발굴작전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인 강원도 양구군, 경상북도 칠곡군 등 34개 지역에 30개사·여단을 투입해 220구 이상의 전사자 유해발굴을 목표로 한다. …

러시아 군용기가 15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했다가 이탈했다. 우리 군은 전투기를 띄워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경 러시아 군용기 수 대가 동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했다가 곧 KADIZ 동쪽 및 북쪽으로 이탈했다. …
러시아 군용기 수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했다가 이탈했다. 우리 군은 전투기를 띄워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5일 오전 9시20분쯤 “러시아 군용기 수대가 동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했고, 곧 KADIZ 동쪽 및 북쪽으로 이탈했다”라며 “영공…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항소심 재판이 다음 달 시작된다.서울고법 형사4-1부(부장판사 지영난·권혁중·황진구)는 상관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박 대령의 항소심 1차 공판준비기일을 다음 달 18일 오…
![[단독]美 해군용 F-35C 스텔스 전투기, FS 연합연습 첫 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4/131208778.1.jpg)
한국 공군과 미 공군 및 해군의 F-35 스텔스전투기들이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연합연습을 계기로 한반도 전구에서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주한 미 7공군이 14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칼빈슨 핵추진 항공모함(CVN)에서 이륙한 미 해군 제 97 전투공격비행대대(VFA-97) …

경기 포천에서 화력 실사격 훈련 중 오폭 사고를 낸 KF-16 조종사들에 대한 ‘공중근무자 자격관리’ 심의가 오는 21일 열릴 예정이다.1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공군은 포천 오폭 사고를 낸 전투기 조종사 2명에 대해 비행 적성을 심의하는 심의를 열고 이들의 자격을 정지하거나 …

해병대교육훈련단은 1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병대 연병장에서 신병 1314기 1390명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월 입영한 신병 1314기는 6주간 군사기초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거쳤다. 홍콩 영주권자인 이모 일병을 포함해 이중국적 등의 이유로 병역의무…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야산에서 오물풍선이 뒤늦게 발견돼 관계 당국이 수거에 나섰다.13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의 한 야산에서 오물풍선이 발견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오물 풍선에는 타이머 등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설치…

지난 6일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상 일대에서 발생한 공군 KF-16 전투기 오폭사고의 오입력된 좌표가 ‘군인아파트 4개동’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조종사가 목표지점 고도를 임의로 수정하면서, 군인아파트로부터 2㎞ 떨어진 곳에 폭탄이 투하돼 참사를 피해갈 수 있었다.13일 공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