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에 기밀 넘긴 육군 병장, 베이징서 성장한 ‘절반 중국인’이었다
한미 연합훈련 군사 기밀자료를 중국군 정보조직에 돈을 받고 팔아넘긴 현역 국군 병장이 중국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27일 군검찰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A 병장은 한국인 부친과 중국인 모친 사이에서 2003년 중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20…
-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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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훈련 군사 기밀자료를 중국군 정보조직에 돈을 받고 팔아넘긴 현역 국군 병장이 중국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27일 군검찰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A 병장은 한국인 부친과 중국인 모친 사이에서 2003년 중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20…

‘함정의 두뇌’인 함정전투체계(CMS)의 국내 최고 개발 기업 한화시스템이 바다 위 전투용 무인 전력 시장에 첫 도전장을 내민다. 한화시스템은 독보적인 함정 관련 기술력의 적용 대상을 넓혀 대한민국 해양 안보에 기여하고 미래 첨단 해전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무인수상정·무인잠수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 한화디펜스에 이어 2023년 4월 한화방산을 합병했다. 이는 항공·우주·방산을 아우르는 ‘글로벌 초일류 혁신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이기도 하다. 그동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수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왔다. 또 국내에서는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항공기…

LIG넥스원은 ‘무인화 솔루션’을 필두로 국내 방산업체 가운데 가장 빠르게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기존에 강점을 보여온 대공방어체계에 더해 해양과 지상을 아우르는 무인체계 역량 강화에 집중해 글로벌 방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무인체계는 미래전의 핵심으로 평가된다. 전투 …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는 함정, 잠수함, 탐사선, 특수선 등 첨단 해양 방위산업 무기체계와 해양 구조 장비 등이 전시되며 최신 기술들이 소개된다. 국내외 해양 방산업체들은 다국적의 해군, 해병대, 국방부 대표단 대상으로 치열한 수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화오션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과 함께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을 준비한다. 한화 방산 3사는 처음으로 통합 부스 ‘한화관’을 운영한다. MADEX 2025에서는 무인함정 2종, 수상함 3종, 잠수함 3종 등 총 8종의 한화오션 함정이 소개된다. 무인…

HD현대중공업은 현존하는 국내 최신예 이지스함(세종대왕급, 정조대왕급)의 기본설계를 주관한 국내 유일의 조선사다. 1976년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전투함이었던 울산함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울산급 호위함 Batch-Ⅰ·Ⅱ·Ⅲ를 모두 건조했다.HD현대중공업은 스텔스 기법이 적용된 4400t…

대한민국 해양 방위산업의 최신 기술과 세계 각국의 미래형 무기체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가 내일(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MADEX는 1999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대한민국 해군, 해병대…

HD현대의 조선계열사 HD현대중공업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방위산업 전문 전시회에 참여해 우리 해군이 운영할 수 있는 ‘기동형 무인전력통제함’을 최초로 공개한다.HD현대중공업은 오는 5월 28일(수)부터 나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 참가해…

카스파르스 푸단스(Kaspars Pudāns) 라트비아 국방참모총장이 24일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푸단스 총장은 이날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 중 라트비아계 미국 전사자명비에 헌화하고, 백승주 회장과 접견 후 6·25전쟁실Ⅱ을 관람했다. 푸단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 시간) 미국 국방부가 검토 중인 주한미군의 감축 규모가 4500여 명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전체 주한미군 병력(2만8500여 명)의 16%에 해당한다. 주한미군은 미 8군의 지휘를 받는 2사단(한미연합사단) 등 지상군 병력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미…

미국 국방부가 23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주한미군 병력 수천 명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했다.션 파넬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팬타곤(미국 국방부)를 …

6·3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4500명의 주한미군 철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기 한국 정부가 관세와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에 이어 주한미군 이슈까지 ‘대미(對美) 삼중고’를 겪을 위기에 놓였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주한미군 감축에 대한 구체적…

미국이 주한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를 두고 23일 더불어민주당은 ‘차분하게 논의하자’는 입장을 밝힌 한편,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과거 ‘미군 점령군’ 발언을 문제 삼아 “사과하라”며 공세를 폈다.조승래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이날 경남 봉하마…

육군 제3기갑여단 예하 2개 대대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강원 홍천 매봉산훈련장에서 전투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총 440여 명의 장병과 궤도장비 34대를 포함한 63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각 대대는 부대별 특성과 작전환경을 고려한 전술훈련을 병행하며 실전 운용능력 배양과 …

한미 관세 협의가 ‘2차 기술협의’를 끝으로 본협상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주한미군 철수 논의가 불거지면서, 방위비 분담 문제가 또다시 관세 협상에 악재로 부상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전 세계를 상대로 한 ‘관세 전쟁’이 본격화하면서, 한국과 일본 등…

국방부는 23일 미국 도널트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 미군 수천 명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대해 “주한 미군 철수 관련 한미 간 논의된 사항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주한미군은 한·미동맹의 핵심 전력으로 우리 군과 굳건한 연합 방위 태세를 유지…

국방부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미군 수천명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에 대해 “주한미군 철수 관련 한미 간 논의된 사항은 전혀 없다”라고 23일 밝혔다.국방부는 이날 “주한미군은 한미동맹의 핵심전력으로 우리 군과 함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북한의 침략…
북한이 22일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북한이 전날(21일) 함경북도 청진항에서 실시한 5000t급 규모 신형 구축함 진수에 실패한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이를 만회하려는 의도로 미사일 도발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22일 오전 9시경 순항미사일…

북한이 신형 구축함 진수식을 진행하던 도중 함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참석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격분하며 “중대한 사고이며 범죄 행위”라고 질타한 것으로 전해졌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전날(21일) 신형 5000톤급 ‘최현’급 구축함을 진수하던 도중 지휘 및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