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공채, 동일 계열사 3회 지원 제한 폐지
삼성그룹이 대졸 신입사원 공채 때 한 계열사에 최대 3회까지만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지원 횟수 제한’을 폐지했다. 삼성그룹은 12일 홈페이지 내 채용 공고란에 올린 ‘2015년 상반기 3급 신입채용 및 인턴선발 관련 FAQ’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삼성그룹은 또 이번 공채부터…
-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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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대졸 신입사원 공채 때 한 계열사에 최대 3회까지만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지원 횟수 제한’을 폐지했다. 삼성그룹은 12일 홈페이지 내 채용 공고란에 올린 ‘2015년 상반기 3급 신입채용 및 인턴선발 관련 FAQ’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삼성그룹은 또 이번 공채부터…

제일모직의 남성복 브랜드 ‘로가디스’는 주름 방지 기술 접목 등을 통해 착용감을 개선한 스마트 슈트(사진)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슈트는 근거리무선통신(NFC) 태그를 상의 스마트폰 전용 주머니에 장착한 슈트를 뜻한다. 명함 정보를 문자로 상대방 스마트폰에 전송하거…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롯데중앙연구소. 흰색 가운을 입은 가정간편식(HMR) 파트 연구원들이 도시락 앞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이들은 닭다리살, 소시지, 계란말이 등 7가지 반찬을 넣은 ‘7찬 도시락’과 얇게 저민 소고기를 간장양념에 재웠다 구운 ‘직화 소고기 덮밥’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후 한국의 대미(對美) 수출이 발효 전보다 25%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 FTA는 2012년 3월 15일 공식 발효돼 올해로 만 3년이 됐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대미 수출액은 지난해 702억 달러(약 79조1154억 원)로 …
![[톡톡 경제]13일 주총 앞두고… 갤S6 덕에 어깨 편 삼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3/13/70100186.1.jpg)
13일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의 주주총회를 앞둔 삼성그룹이 ‘갤럭시S6’ 호재 덕에 한숨을 돌리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는 물론이고 삼성전기와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 전자 계열사가 전반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삼성그룹은 지난해 5월 이건…

신세계그룹이 5월 간편 결제 서비스 ‘SSG페이’를 내놓고 모바일 결제시장에 도전장을 낸다. SSG페이는 지갑처럼 신용카드, 상품권, 현금을 넣어놓고 신세계 계열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SSG페이는 시작일 뿐이다. 신세계는 올해 본격적인 정보기술…

“한국 아웃도어스포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노보텔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열린 한국아웃도어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박만영 콜핑 회장(61·사진)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회장의 첫 취임 일성은 ‘한국 아웃도어 산업…

“오로지 고객수익률을 생각하는 새로운 영업 행태만이 어려운 증권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입니다.”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59·사진)은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저성장 저금리 고령화 같은 구조적 문제보다 증권업계에 더 위협적인 것은 고객 신뢰의 위기”라며 “삼성증권은 고객이 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지난해 3월 18일 임원들에게 “기본급의 30%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나흘 만의 일이었다. 권 회장은 “회사가 처한 상황을 고려해 소기의 성과와 수익성을 구현할 때까지 기본급 30%를 반납하겠다”고 말했다. 그만큼 권 회장이 짊어진 포스코의 상황은 좋지 …

LG그룹이 올해 연구개발(R&D) 분야에 6조3000억 원을 투자한다. 여성 4명을 포함한 R&D·전문직 인재 46명에 대한 임원 발탁 인사도 단행했다. LG그룹 관계자는 12일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서비스 차별화와 융·복합 기술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이 결…

“적정 수준의 임금 인상을 통해 가계소비를 촉진해야 합니다.” 12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다시 한번 임금 인상을 촉구하며 기업들을 압박하고 나섰다. 4일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조찬 강연에서 임금 인상의 필요성을 거론한 이후 이…
![[제주]2015년 첫 나무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3/13/70100876.1.jpg)
제주 밭담은 얼기설기 엉성하게 쌓은 듯하지만 거친 바람에도 끄떡없이 견디는 지혜의 산물이다. 이 밭담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 올해부터 추진된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광주/전남]강진출신 사람들 일대기 다룬 책 출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3/13/70100879.1.jpg)
“과거의 인물을 이념의 잣대가 아닌 순수한 인간으로서 삶의 여정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교훈을 찾고 싶었습니다.”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광복, 6·25전쟁을 거쳐 1980년대를 살았던 전남 강진 출신 사람들의 일대기를 그린 책이 출간됐다. 주희춘 강진일보 편집국장(47·사진)이 펴낸…
![[제주]제주 ‘밭담’ 관광자원으로 만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3/13/70100872.1.jpg)
제주의 밭담은 나무를 뿌리째 뽑아버리는 바람에도 끄떡없다. 그저 바람이 흐르는 방향으로 흔들거릴 뿐 웬만해선 무너지는 일이 없다. 얼기설기 쌓았지만 보리, 조 등 밭작물의 새싹을 보호하고 소나 말로부터 농산물을 지켰다. 밭담은 제주 사람들의 지혜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자산이다. 2013…
<전시> 광주 □‘화양연화’전=23일까지 롯데갤러리. 062-221-1807 전주 □전북대예술진흥관, ‘지구 속 드라마’ 국제전=17∼22일. 063-284-2008 제주 □연갤러리, 4인 작가 전시회 ‘그럼에도 그림을 그린다’=16∼22일 본관 1층 전시실. 064…
경남지역 각 학교가 무상급식 중단을 앞두고 가정통신문을 학부모들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경남도교육청은 “13일까지 도내 초중고교에서 학교급식 유상 전환 안내문과 4월분 급식비 명세를 담은 가정통신문을 발송하도록 예시 문안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가정통신문에는 ‘2015년에는 경…
부산 해운대구는 관광특구와 관광호텔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허용되던 음식점 옥외 영업을 상가 밀집 지역인 중심상업지구까지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운대 및 송정해수욕장 해안가를 중심으로 한 기존 해운대 관광특구 외에 좌동(해운대 신시가지)의 중심상업지에서도 음식점 옥외 영업…
12일 오전 9시 반 울산상공회의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 정갑윤 국회부의장 등 중앙당 핵심 관계자와 울산 출신 국회의원들이 모두 모였다. 11, 12일 울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다. 울산은 3대 주력산업 가운데 자동차를 제외한 조선과 석유화학산업이 경기 침체…
<공연> 부산 □부산시립합창단 ‘봄, 그리움, 그리고 사랑’=13일 오후 7시 반 문화회관 대극장. 051-607-3142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7∼22일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2, 7시 △일요일 오후 2시 시민회관 대극장. 051-630-5200 …
![[대구/경북]“도시철도 3호선 타고 달려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3/13/70100868.1.jpg)
대구 수성구 두산오거리 도시철도 3호선 구간에서 학생들이 홍보댄스 공연을 열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최근 모노레일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댄스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했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