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00원짜리 ‘큰치킨’을 6500원에…”
롯데마트는 창립 17주년을 기념해 8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9900원짜리 ‘큰치킨’(900g 내외)을 6500원에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5일 서울 중구 청파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큰치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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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창립 17주년을 기념해 8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9900원짜리 ‘큰치킨’(900g 내외)을 6500원에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5일 서울 중구 청파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큰치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3일 종료된 2차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이 총 14조1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에 따라 2차 신청자는 자격요건만 충족시키면 모두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됐다. 정부는 2차분 재원 20조 원 가운데 일부가 남았지만 더이상 신청을 받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금…
직장인 박모 씨(37)는 최근 ‘전세살이’를 청산하고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아파트를 샀다. 재계약을 앞두고 반전세를 요구한 집주인은 “전세금을 올려주겠다”고 설득해도 꿈쩍도 하지 않았다. 급하게 전세 매물을 찾았지만 중개업체들은 “매물 자체가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결국 그는 떠밀리…

![[톡톡 경제]레이싱 모델보다 돋보인 車큐레이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06/70539835.1.jpg)
4일 ‘2015 서울모터쇼’의 열기가 뜨거운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킨텍스. 전시 차량과 관람객들로 가득 찬 혼다관에선 미모의 여성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레이싱 모델들이 입는 과감한 의상 대신 혼다 로고색인 빨간색 재킷과 검은색 셔츠, 정장 바지를 차려입고 있었습니다. 이…

한국GM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4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모터쇼 쉐보레 부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홍보대사 박지성(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보육시설 유소년 축구팀 ‘인차일드’ 선수들의 만남을 주선했다. 오른쪽은 세르지오 호샤 …
![[데스크 진단]김동진의 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06/70539830.1.jpg)
2000년대 초 현대자동차그룹의 고속성장을 주도했던 김동진 전 현대차 부회장이 현직에 있을 때 자주 하던 말이 있다.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제대로 대접을 받으려면 픽업트럭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픽업트럭은 차량 뒷부분에 지붕 없는 짐칸이 달린 소형 트럭을 말한다. 웬만한 짐은 …

“우리의 희생이 만들어낸 번영을 나눌 때가 됐다.” 지난달 25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전미자동차노조(UAW) 임금 및 단체협상 출범식에서 데니스 윌리엄스 UAW 위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금융위기를 전후해 실적이 악화된 제너럴모터스(GM), 포드, 크라이…
농협은 올해 2000여 명 규모의 직원을 신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 불황과 대기업 신규 채용 여력이 계속 감소하는 ‘고용절벽’ 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로 신규 채용을 하겠다는 설명이다. 농협은 우선 농협중앙회 및 농협경제지주 계열사 100여 …
코스닥에 상장된 의약품 연구개발업체 메지온이 2년 연속 직원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닷컴은 2014회계연도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12월 결산법인 2307곳의 직원 평균연봉 순위를 조사한 결과 코스닥 상장사 메지온이 1위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메…
지난해 국내 주요 시중은행 남자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대부분 1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직의 비중이 높은 여직원들은 평균 5000만 원대의 연봉을 받았다. 5일 시중은행들이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외환은행의 남자 직원들은 지난해 평균 1억500만…

“글쎄, 헤어진 자식을 10여 년 만에 다시 품에 안았을 때의 기분이라면 설명이 될까요?” 우창균 롯데주류 마케팅부문장(54·상무)이 운을 뗐다. 옆에 있던 이종훈 경인영업본부장(53·상무)과 김원국 생산본부장(50·상무)도 고개를 끄덕였다. 이들에게 ‘헤어진 자식’이란 바로 맥주…
국내 30대 그룹이 지난해 설비투자를 대폭 줄인 반면 연구개발(R&D)과 무형자산에 대한 투자는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투자액은 설비투자 감소로 전년보다 줄었다. 시장조사업체 CEO스코어는 5일 30대 그룹 계열사 가운데 2013년과 2014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

“SK E&S가 발전소를 판다고요?” 지난해 6월 편충현 하나대투증권 구조화금융실장은 기업 관계자들과의 모임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얘기를 들었다. SK그룹 계열 에너지회사인 SK E&S가 경기 평택시, 경북 김천시 등에서 운영하던 천연가스 및 열병합발전소 3곳을 매…
전북 고창군은 방장산 일대에 만든 ‘고창 MTB(산악자전거) 파크’를 4일 개장했다. 고창 MTB 파크는 국내에서 가장 긴 14.7km의 전용코스와 트레이닝센터를 갖췄다. 전용코스는 초급과 중급 고급 등 10개 코스로 나뉘어 수준에 따라 산악자전거를 탈 수 있다. 특히 코스의…
![[광주/전남]구충곤 화순군수 ‘창조경제 CEO 대상’ 받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05/70539586.2.jpg)
전남 화순군은 구충곤 군수가 문화관광 부문 ‘2015 대한민국 창조경제 CEO 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2015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한다. 구 군수는 1984년부터 상수원 보호…
![[제주]온난화로 ‘한라산 명물’ 구상나무가 사라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05/70539584.1.jpg)
제주 시내에 벚꽃이 한창일 때도 한라산 정상 주변 등산로와 응달진 곳에는 잔설이 남아 있다. 정상을 덮었던 이 눈이 사라지면 참혹한 경관이 드러난다. 줄기가 누렇게 변해 말라 죽은 구상나무들이다. 늘 푸른 나무인 구상나무는 눈 속에서도 푸른 잎을 간직한다. 눈이 녹으면서 푸른 모습…
경남 사천시 출신 여성 사업가인 이정자 회장(73)이 최근 국립 경상대(총장 권순기)에 35억 원의 발전기금을 냈다. 3일 오후 경상대 본부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이 회장을 대신해 지인인 소망교회 박은주 장로가 권 총장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이 회장의 발전기금 기탁은 경상대 병원장…
대구 중구 방천시장 인근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이 한국 대표 관광지 100곳에 선정됐다. 대구는 3곳, 경북은 9곳이 이름을 올렸다. 2012년 처음 발표 때보다 5곳이 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한국에서 꼭 가 봐야 할 관광지 100곳을 발표했다. 김광석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