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 후프 2위… 월드컵 12연속 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사진)가 30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카잘 비스토주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후프 종목 결선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이 차지했다. 손연재는 2013시즌부터 이어온 12…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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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사진)가 30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카잘 비스토주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후프 종목 결선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이 차지했다. 손연재는 2013시즌부터 이어온 12…

5년 전 지동원(24·아우크스부르크·사진)은 ‘포스트 박주영’으로 꼽혔다. 2010년 전남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하자마자 10골을 터뜨리며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 선덜랜드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8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대표팀에서도 2011년 9월까지 11경기에서 8골…

주말골퍼 사이에는 “버디한 뒤 다음 홀을 조심하라”는 속설이 있다. 한 타를 줄인 흥분에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미스 샷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흔히 ‘버디 값 한다’는 얘기다. 이미림(25·NH투자증권·사진)은 285야드의 내리막 경사로 된 16번홀(파4)에서 3번 우드 …
“스승님 하산하겠습니다.” “좋다. 그 대신 나와 마지막으로 자웅을 겨뤄보자.” 이때 맞대결에서 유리한 건 제자에게 모든 걸 가르친 스승일까, 아니면 스승의 비기(秘技)를 모조리 꿰고 있는 제자일까. 적어도 올 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아직 제자 쪽인 듯하다. …
어린이가 대형마트 쇼핑카트에서 떨어지거나 다른 카트에 부딪혀 다치는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형마트에서 일어난 고객 안전사고 1079건을 분석한 결과, 쇼핑카트 사고가 전체의 31.4%(339건)로 가장 많았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일부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신입생 선발에 완전추첨 방식이 도입된다. 또 현재의 고교선택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6학년도 서울지역 고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그동안 자사고 신입생 선발 방식은 ‘선추첨, 후면접’이었…
![[이승건 기자의 인저리 타임]K리그 봄바람, 가을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3/31/70438311.1.jpg)
▷프로축구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어도 봄 같지 않던 예년과 비교하면 확실히 출발이 좋다. 프로축구연맹은 7일 클래식(1부) 개막 이후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관중 수에 대한 보도자료를 내고 있다. 내세울 게 없다면 굳이 안 해도 될 일이다. 대표팀 …

“믿음이 정직을 넘어 나눔까지 낳았습니다.” 2005년 5월, 전남 장성군 북하면 신촌마을에 일명 ‘무인가게’가 들어설 때만 해도 주민들은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다. 무인가게란 주인 없이 가격표를 붙여놓으면 그 가격을 놓고 물건을 가져가는 가게. 130여 명이 사는 신촌마을에 하나 …
“양악수술에 사지 연장수술도 받았는데 설마 나를 단번에 알아볼 수는 없겠지?” 절도 등 전과 18범인 이모 씨(35)는 3년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2011년 2월 출소한 뒤 수도권의 한 성형외과에서 양악수술을 받았다. 이듬해에는 3000여만 원을 들여 키를 6cm 정도 늘리는 사…

네팔에서 한국인이 탄 버스가 마주 오던 버스와 충돌해 한국인 5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네팔리타임스는 30일 네팔 중부 포카라에서 수도 카트만두로 향하던 버스가 반대 방향에서 오던 버스와 충돌해 한국인 4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60대 남성 2…
◇국민안전처 ▽국장급 △특수재난실 특수재난지원관 이상훈 △〃 민관합동지원관 김찬선 △안전감찰관 유인재 ▽과장급 △기획조정실 창조행정담당관 박용수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조덕진 △안전정책실 재난안전산업과장 김경진 △〃 안전문화교육과장 전재준 △특수재난실 특수재난지원담당관 박일웅 △〃 …

서울 강남구에서 치과의원을 운영하는 최모 원장은 지난해 간호사와 마찰을 빚은 후배 치과의사를 퇴사시켰다. 마음에 드는 간호사를 채용하는 건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지만 후배 치과의사를 구하는 것은 쉽기 때문이다. 치과의사가 과잉 공급되면서 생긴 현상이다. 최 원장은 “6년제 치대를…
◇최진호 동부그룹 홍보실장 희동 한양에너지 대표 희탁 유정 씨 부친상·정기현 평안주유소 대표 장인상=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월 1일 오전 6시 반 02-3010-2261
◇정재호 현대로템 부장 철호 크레이지풋볼 본부장 철우 에너라이트 실장 부친상=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반 02-3410-6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