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4곳 모두 위태위태”… 野 “생각보다 지지율 안 올라”
“‘성완종 리스트’ 사건으로 지금까지 쌓아 온 노력이 한 번에 무너졌다.”(새누리당) “‘성완종 파문’ 이후 ‘정권 심판론’이 생각보다 먹히지 않고 있다.”(새정치민주연합) 4·29 재·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둔 22일 여야 모두 ‘성완종 리스트’ 후폭풍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
-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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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 사건으로 지금까지 쌓아 온 노력이 한 번에 무너졌다.”(새누리당) “‘성완종 파문’ 이후 ‘정권 심판론’이 생각보다 먹히지 않고 있다.”(새정치민주연합) 4·29 재·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둔 22일 여야 모두 ‘성완종 리스트’ 후폭풍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

2월 취임한 최순자 인하대 제14대 총장(63·사진)이 매달 400만 원씩 학교발전기금으로 내놓고 있어 화제다. 총장 임기 4년 동안 이를 실천해 2억 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최 총장은 그동안 모교와 후배 사랑을 기부로 실천해 왔다. 지난해에는 노후를 위해 준비했던 2억 원 상당…
미국이 무력행사를 할 때 일본 안보와 관련돼 있으면 사전에 조율하도록 하는 방안이 새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에 명기될 것이라고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미일 정부는 새 가이드라인에 ‘일본의 안전에 관련되는 상황이라면 미국은 군사행동을 일으키기 전에, 활동 …

“미리 검토한 사건 기록 속 피고인을 직접 마주하니 긴장이 되네요.”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법정 418호.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김우수) 심리로 한 20대 남성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렸다. 이 남성은 길을 가던 여성을 보고 집까지 쫓아 들어가 넘어뜨리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
24일로 예정된 민주노총의 총파업을 정부가 불법으로 규정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와 노동계의 정면충돌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8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일부 노동계가 강행하…

한국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모아 ‘뽀통령(뽀로로+대통령)’으로 불리는 한국 애니메이션 ‘뽀로로’가 중남미 어린이들을 만난다. 칠레 제1 국영방송인 TVN은 22일 한국 EBS와 교육방송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뽀로로 등 EBS 콘텐츠가 중남미 방송시장의 중심인 칠레를 통해 …

세계적 이슈가 된 ‘21세기 자본’의 후속편에 해당하는 책이 국내와 미국에서 다음 달 동시에 출간된다. 제목은 ‘불평등’(글항아리 출판사). 미국 하버드대 출판부는 ‘21세기 자본’의 ‘각론’에 해당하는 서적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이 책을 준비해왔다. 저자는 토마 피케티 프랑스 파…
![[기자의 눈/강경석]李총리 할 일은 칩거 아닌 사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23/70861044.1.jpg)
22일로 이완구 국무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지 이틀이 지나고 있다. 하지만 중남미 순방 중인 박 대통령은 이 총리의 사표를 정식 수리하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현직 국무총리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21일 국회 기재위에 출석해 “총리는 사퇴를 한 상황…
국회 공무원연금개혁특위(연금특위) 활동 시한을 열흘 앞둔 22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에게 공무원연금 개혁 담판 회동을 제안했다. 공무원단체와 야당이 여야가 합의한 시한(5월 2일)을 무력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문 대표를 압박한 것. 김 대표는 인천 강…
노무현 정부 시절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에 대한 두 차례의 특별사면 배경을 놓고 여야가 사활을 건 공방을 벌이고 있다. 칼끝은 당시…
검찰이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을 압수수색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한 건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자살 전날인 8일 밤 행적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성 회장이 그날 밤 누군가를 만났다면 그에게 ‘비밀장부’ 같은 중요자료를 맡겼을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리베라호…

‘먼저 가서 못난 아빠가.’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사진)이 9일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을 나서면서 남겨놓은 A4용지 한 장 분량의 유서는 이렇게 끝을 맺는다. 유서는 ‘경남기업 전결규정’이 담겨 있던 A4용지 3장짜리 서류의 맨 마지막 장 뒷면에 볼펜으로 적혀 있었다. …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정·관계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이 이완구 국무총리 측근들의 통화기록 분석에 착수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측근들이 언론 인터뷰에서 이 총리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이 총리의 전 운전기사 윤모 씨를 회유했다는 폭로의 …

한국이 개정된 한미 원자력협정에서도 제한적으로만 농축 및 재처리를 허용받은 것에 비해 일본은 핵연료 생산부터 사용후연료 재처리까지 모든 과정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핵연료주기를 완성한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3개월 내에 핵폭탄도 만들 수 있다.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전폭적인 농축 및…
지난한 협상으로 한미 원자력협력협정에 가서명을 했지만 모든 절차가 끝난 것은 아니다. 양국 행정부와 입법부에서 넘어야 할 산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가서명 이후 법제처 검토, 차관회의, 국무회의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아야 한다. 국회 비준은 받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지적돼 왔던 한미 원자력협정의 불평등한 부분을 모두 해소했고 당면 과제도 해결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22일 가서명한 한미 원자력협력협정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한국 측 협상 대표인 박노벽 대사도 “사용후핵연료 관리, 원전연료 안정적 공급, 원전 수출이라는 3대 분야를 …
최수종과 탈북 여성들이 함께 농사를 짓기 시작한다. 여성들이 ‘주체농법’을 내세우자 최수종은 한국식으로 농사를 짓자고 해 갈등이 인다. 최수종은 이순실의 생일을 맞아 ‘크레인 타고 눈 뿌리기’ 등 이벤트를 준비한다.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은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두 번째 특별사면과 관련한 “결정적인 증거를 갖고 있다”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야당은 “증거가 있으면 공개하라”며 맞서고 있다. 이진곤 경희대 객원교수와 손정혜 변호사의 의견을 들어본다.
의료용 동위원소의 국내 생산이 가능하게 된 일은 이번 협정에서 얻은 성과다. 의료 안정화는 물론이고 산업적으로도 의미가 크다. 의료용 동위원소는 암 치료 및 진단이나 영상의료 진단을 위한 방사선 약품 및 장비에 사용된다. 우라늄 원석에서 동위원소를 뽑아내려면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 …
이번 협상의 성과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건 우라늄 농축 권한 확보다. 이는 향후 독자적으로 핵연료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협상으로 미국산 천연우라늄을 이용해 20%까지 우라늄을 농축할 수 있게 됐다. 천연우라늄에는 우라늄 235라는 원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