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기/4월14일]프로야구 外
▽프로야구 △잠실: KIA 임기준-LG 소사(SKY스포츠) △문학: 넥센 김대우-SK 켈리(SBS스포츠) △대전: 삼성 윤성환-한화 유먼(KBSN) △사직: NC 이재학-롯데 레일리(MBC스포츠플러스) △수원: 두산 진야곱-kt 어윈(SPOTV·이상 18시 30분) ▽사격 창원월…
- 2015-04-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 △잠실: KIA 임기준-LG 소사(SKY스포츠) △문학: 넥센 김대우-SK 켈리(SBS스포츠) △대전: 삼성 윤성환-한화 유먼(KBSN) △사직: NC 이재학-롯데 레일리(MBC스포츠플러스) △수원: 두산 진야곱-kt 어윈(SPOTV·이상 18시 30분) ▽사격 창원월…
중국 사기단이 일본에 서버를 두고 한국 인터넷뱅킹 이용자의 개인 금융정보를 빼간 사실이 일본 경찰에 적발됐다. 이미 한국 가입자 계정에서 돈을 인출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인터넷뱅킹 사용자의 주의가 요망된다. 13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지난해 11월 도쿄(東…

한국 여자 배구 대들보 김연경(27·사진)이 소속 팀 페네르바흐체를 터키여자컵 정상으로 이끌었다.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김연경은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트로피를 받았다. 페네르바흐체는 12일(현지 시간) 터키 앙카라 바스켄트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바키프방크에 3-2(…

13일 오후 서울가정법원 106호 청소년 참여법정. 청소년 참여인단으로 선정된 생면부지의 10대 8명이 마주 앉아 사건 기록을 뒤적였다. 한 차례 비행 경험으로 ‘사건 본인’석에 앉아봤던 이모 군(15)에게도 특별한 경험이었다. “신기했어요. 법복을 입고 앉아 누군가에게 비슷한 죄를 …
프로야구 넥센의 분위기가 심상찮다. 노히트 노런 패배를 당한 건 기분 나쁘지만 운이 안 좋았다고 할 수도 있는 일. 신생팀 kt의 첫 승 제물이 된 것도 그렇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이 1주일 안에 일어났고, 신생팀에 연패를 당했으니 지난해 준우승팀의 자존심이 말이 아니다. 가장 큰…
![[이승건 기자의 인저리 타임]함께 올라왔으나… 너무 다른 광주-대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14/70686116.1.jpg)
▷독일 극작가이자 시인인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통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를 피해 생존한 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전했다. ‘축구 전쟁’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살아남지 못한 자만 슬플 뿐이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고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그것도 시…
12일 오후 11시 45분경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한 요양병원 4층 간호사 휴게실. 창문 옆 간이침대에 놓인 전기장판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불이 붙으면서 휴게실은 물론이고 복도까지 검은 연기가 가득 찼다. 9m² 크기의 휴게실 전기장판 주변에는 옷과 이불이 있어 불길이…

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두둔할 방법이 없다. 12일 롯데-한화 경기에서 발생한 ‘빈볼 사태’의 책임은 100% 한화에 있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13일 “투수의 제구가 안 돼서 맞은 것 아닌가. 벤치의 지시는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말을 믿는 팬들은 없다. 설령 벤치의 지시가 …

“아들을 너무 과하게 잡으려 하세요.” 장모 군(17)은 엄마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엄마 뜻을 강요한 뒤 형이나 내가 따르지 않으면 속상해하신다”는 것이다. 아들들은 딸들과 달리 엄마 점수(9.3점)를 후하게 주었으나 엄마의 과도한 기대는 부담스러워했다.…

《 사랑하지만 닮고 싶진 않다고 했다. 딸들은 “엄마와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 사이”라면서도 “엄마처럼 살고 싶진 않다”고 고개를 저었다. ‘우리 집 엄마는 얼마나 행복할까요’라는 질문에 유독 딸들이 낮은 점수를 주었다. 딸들에게 물었다. “왜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은 거죠?” 》“…

새정치민주연합 ‘표현의 자유 특별위원회’가 14일 ‘세월호 1년, 국가권력에 희생된 표현의 자유’ 토론회에 ‘민간인 잠수부’를 사칭한 홍가혜 씨(27·사진)를 참석시키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홍 씨는 이 자리에서 당시 자신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받은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
정부는 12일 발생한 주리비아 한국대사관의 이슬람 극단주의 ‘이슬람국가(IS)’ 총격 사건에 대해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력 규탄했다. 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성명에서 “외교공관의 불가침 원칙은 존중돼야 한다”며 “희생자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기자의 눈/이샘물]무조건 경찰이 잘못했다는 야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14/70686081.1.jpg)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와 유가족이 11일 서울 종로와 을지로에서 불법으로 도로를 점거하고 5시간 동안 도심을 마비시켰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다음 날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어제 경찰이 집회를 마치고 청와대로 향하려던 유가족과 시민들을 향해서 캡사이신 최루액을 뿌리고 20여 명을 무차별…

1일부터 북한 학교의 새 학기를 맞아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를 우상화하는 교육이 정식으로 시작됐다. 대북 소식통들은 13일 동아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정은이) 3살 때부터 총을 쏘고 운전을 했다’는 등의 황당한 내용이 많아 오히려 역효과를 낳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자유아시…
![[광주/전남]유채꽃밭 나들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14/70686069.1.jpg)
봄맞이 상춘객들이 전남 나주시 영산강변에 조성된 드넓은 유채꽃밭에서 12일 등대와 나룻배로 장식된 꽃길을 걷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안전과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사회적 불신이 심각한 수준으로 높아졌다. 이번 설문으로 취재진이 얻어낸 또 다른 결론이다. ‘세월호란 말에 떠오르는 생각’과 함께 ‘세월호 참사 이후 자신이 바뀐 점’을 묻자 사회 각계 인사들은 생활 속에서의 작은 변화를 첫손에 꼽…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내국인 면세점 제품은 화장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제주공항과 제주항에 설치한 내국인 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이 3666억 원, 영업이익이 108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3년 매출액 3450억 원…
전북 완주군은 군수 관사를 주민 휴식공간으로 리모델링해 13일 개관식을 열었다. 완주군은 지난해 당선된 박성일 군수가 관사 사용을 고사함에 따라 관사를 주민에게 개방하기로 하고 공무원을 대상으로 활용 아이디어를 모아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완주군은 관사와 인근 연못, …

황무지 비참 애도 치욕 민낯 적신호…. 사람들 가슴속에서 세월호는 여전히 부정적인 낱말과 짝지어져 있었다. 온 국민이 받았던 충격과 상처가 1년 동안 조금 아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헛된 기대였다. 안전, 개혁, 직업윤리처럼 참사를 딛고 우리가 만들어내야 할 변화를 얘기하는 목소리는…
<알림> 광주 □가족사랑 건강걷기 대회=5월 2일 오전 8시 반 월드컵경기장 및 풍암호수공원 일원. 29일까지 인터넷(walking.kjdaily.com) 신청. 광주매일신문 사무국 062-650-2079 □광주MBC 임신육아교실=16일 오후 2시 상무리츠웨딩홀. 최영륜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