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놀자!/영어로 익히는 고전]나의 올드 댄, 리틀 앤①강아지 사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29/70971257.1.jpg)
[신문과 놀자!/영어로 익히는 고전]나의 올드 댄, 리틀 앤①강아지 사랑
“네 개의 작은 발과 살랑대는 꼬리(a wiggly tail), 손가락을 살살 물어뜯는(gnaw) 작고 날카로운 이빨, 함께 즐겁게 뛰어 놀고(romp), 함께 먹고 잘 수 있는 그런 사랑…. 강아지 사랑…” 소설 ‘나의 올드 댄, 나의 리틀 앤(Where the Red Fern Gr…
-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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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영어로 익히는 고전]나의 올드 댄, 리틀 앤①강아지 사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29/70971257.1.jpg)
“네 개의 작은 발과 살랑대는 꼬리(a wiggly tail), 손가락을 살살 물어뜯는(gnaw) 작고 날카로운 이빨, 함께 즐겁게 뛰어 놀고(romp), 함께 먹고 잘 수 있는 그런 사랑…. 강아지 사랑…” 소설 ‘나의 올드 댄, 나의 리틀 앤(Where the Red Fern Gr…
![[신문과 놀자!/박병하의 수학 다르게 보기, 제대로 보기]‘3에서 얼마 더하면 5일까’ 바꿔보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29/70971264.1.jpg)
내가 모스크바에서 공부할 때 겨울이었다. 눈발이 날리던 어느 날 나는 꽃집에 들어갔다. 하얀 장미가 눈에 뜨였다. 꽃송이는 주먹만 했고 줄기는 팔보다 길었고 뾰족한 가시가 돋아 있었다. 사서 곁에 두고 싶었다. 꽃이 하도 예뻐서 추위가 얼씬 못 할 것도 같았다. ○ 꽃보다 뺄셈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8일(현지 시간) 오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미일 동맹 파트너십의 새로운 방향을 담은 ‘미일 비전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일본이 미국 주도의 안보와 경제 질서에 기여하는 대신 미국은 중국의 위협에 대응해 …
외환시장에서 원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원-엔 환율이 7년 2개월 만에 100엔당 800원대로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도 장중 1070원대 밑으로 내려가면서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28일 외환은행이 고시한 오후 3시 기준 원-엔 환율은 898.56원으로 전날(902.29원)보다 3.73…
![[미술 단신]사진작가 민병헌의 개인전 ‘Monologue’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29/70971295.1.jpg)
■ 사진작가 민병헌의 개인전 ‘Monologue’가 5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갤러리 플래닛에서 열린다. 농가 비닐하우스 틈새로 어렵사리 잎과 가지를 뻗어낸 잡초를 촬영한 ‘Weed’(사진) 연작을 선보인다. 02-540-4853 ■ 보도사진가 에이전트 매그넘 포토스의 1950…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지금이 우리 정치에서 부패의 고리를 끊고 부패를 청산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이번에 반드시 과거부터 내려온 부정과 비리, 부패를 척결해서 새로운 정치 개혁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김성우 대통령홍보수석을 통해 전한 ‘대국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삼성미술관 리움 앞 큰길 건너편이다. 한국에서 가장 부유한 미술관의 덩치 아래 찰싹 붙은 그림자처럼 내리막 골목 한편에 허름한 2층 건물 하나가 웅크려 앉아 있다. 간판도 없다. 슬쩍 들여다보니 커피도 팔고 이것저것 전시 같은 걸 하는가 싶다. ‘아마 무슨 문화…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동북쪽으로 약 60km 떨어진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시에서 27일 흑인 폭동이 일어나 약탈과 방화, 폭력 사태로 번졌다. 이날 폭동은 볼티모어에서 경찰 구금 중 사망한 흑인 프레디 그레이(25)의 장례식이 끝난 뒤 시위대가 거리에 쏟아져 나오면서 시작됐다. 시…
![[특파원의 취재 노트/부형권]감정 앞선 한국언론 ‘아베 뒷문입장’ 오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29/70970973.1.jpg)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하버드대 학생 시위대를 피해 ‘뒷문’으로 강연장에 들어갔다.” 27일 오전 미국 보스턴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열린 아베 총리의 강연과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87)의 항의를 전하면서 국내 몇몇 언론이 이같이 보도했다…
![[횡설수설/송평인]‘살인범’ 선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29/70970962.1.jpg)
이탈리아 호화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는 2012년 질리오 섬 부근에서 좌초해 승객 32명이 목숨을 잃었다. 당시 프란체스코 스케티노 선장은 승객을 버려둔 채 탈출했다가 기소됐다. 이탈리아 법원은 올 3월 스케티노 선장에게 징역 16년 1개월을 선고했다. 외신에 따르면 그에게 적용된 …
![[정성희의 사회탐구]한국 대학에 미래는 있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29/70970949.2.jpg)
두산은 2008년 재일교포 김희수 씨로부터 중앙대를 인수한 뒤 천지개벽에 가까운 개혁을 추진했다. 모든 대학이 그렇지만 중앙대도 개혁이 절실한 상태였다. 전임 김 이사장은 한국에 들어오지도 못하는 가운데 박범훈 중앙대 총장이 학교를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었고 단과대학과 전공과목, 보직교…
일본에서는 야당과 진보 성향 매체를 중심으로 일본 자위대의 역할 확대를 규정한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 개정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제1야당인 민주당의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대표는 28일 담화에서 “국회에서의 논의도, 국민의 이해도 없이 관련 법안도 제출하지 않은 단계에…
![[네팔 81년만의 대지진]“칠흑같은 공포의 밤… 당장 마실 물도 음식도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29/70970945.1.jpg)
미국을 방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과거사 물타기’ 전략이 노골화되고 있다. 아베 총리는 27일(현지 시간) 보스턴 하버드대 강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하지 않은 채 이날 오후 워싱턴으로 이동해 알링턴 국립묘지와 링컨 기념관,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잇달아…
![[황인숙의 행복한 시읽기]<404>봄에 관한 어떤 추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4/29/70970936.1.jpg)
봄에 관한 어떤 추억 ―상희구(1942∼ ) 국민학교 적 소풍날 꽁보리밥에 양념 친 날된장을 반찬으로 도시락을 싸갔는데 다른 친구들 모두 쌀밥으로 싸왔거니 하고 산모퉁이에 숨어서 점심을 먹었다 이 기억만은 선연한데 그날 그 소풍 간 곳이 어디였는지 그날 어머니는 무슨 색깔의 옷을 입…
지난해 4월 도쿄 정상회담 이후 1년 만에 다시 만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백악관 정상회담은 최고의 의전 속에 치러졌다.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9시경 백악관 남쪽 뜰에 도착해 공식 환영을 받고 오바마 대통령의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회담을 시…
![[광화문에서/허문명]일본을 연민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4/29/70970927.2.jpg)
며칠 전 후쿠오카를 방문한 길에 일본의 한 노교수를 만났다. 후쿠오카현립대 니시오카 겐지 명예교수이다. ‘윤동주 시를 읽는 모임’을 10여 년 이끌어왔고 최근에는 시인이 숨진 후쿠오카 형무소 근처에 시비(詩碑)를 세우겠다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윤동주 서거 70주기를 맞아 본보(…
동아일보사와 채널A는 ‘생명의 바다’ ‘희망의 바다’ ‘안전한 바다’를 주제로 ‘제1회 생명의 바다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수상자에게는 행정자치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비롯해 서울시교육감 인천시교육감 충남도교육감상, 각 기관 단체장의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 대…
서울 중랑구 상봉터미널(약 2만8000m²)은 서울·경기 동북권의 중심 터미널이다. 1985년 지어져 한때 하루 이용객이 3만여 명에 달했다. 하지만 1990년 문을 연 동서울터미널과 노선이 겹쳐 현재 9개 노선, 하루 400여 명 이용에 그치는 등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