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날짜선택
    • 대검, 테러범에도 전자발찌 부착 적극 검토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테러한 김기종 씨(55)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우발적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리퍼트 대사에게 미안하다. 한미관계가 악화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범행 당시 입었던 생활한복 차림에 오른…

      • 2015-03-07
      • 좋아요
      • 코멘트
    • “최저임금 올려야” 黨政靑 한목소리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한 강연에서 “최저임금을 빠른 속도로 올릴 수밖에 없다”고 한 발언에 대해 여야 정치권이 잇달아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기업들은 난색을 표하고 있지만 이번 발언을 계기로 교착 상태에 빠졌던 노동시장 구조 개혁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전…

      • 2015-03-07
      • 좋아요
      • 코멘트
    • 담대한 리퍼트, 血盟 아이콘 되다

      담대한 리퍼트, 血盟 아이콘 되다

      그야말로 비온 뒤에 땅이 굳는 형국이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42·그림)에 대한 종북세력의 테러로 흔들릴 것 같던 한미동맹이 역대 최연소 주한 미국대사가 보여주고 있는 의연하면서도 ‘쿨(cool)’한 대처로 오히려 더 굳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피습 사건 후 미 워싱턴…

      • 2015-03-07
      • 좋아요
      • 코멘트
    • 테러 김기종 살인미수 혐의 구속수감

      서울 종로경찰서는 6일 오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테러한 김기종 씨(55)를 살인미수와 외교사절 폭행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수감했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충분히 소명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또 이날 오전 서울 서대…

      • 2015-03-07
      • 좋아요
      • 코멘트
    • [토요판 커버스토리]CF-영화-드라마 속 아줌마가 변했다

      [토요판 커버스토리]CF-영화-드라마 속 아줌마가 변했다

      “남편 사랑은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 1989년 삼성전자의 TV CF에서 고 최진실이 남긴 유명한 말이다. CF에서 아내는 남편의 사랑을 얻기 위해 애교를 떠는 수동적인 존재로 묘사된다. 이처럼 당시만 해도 ‘기혼여성=전업주부’라는 등식이 팽배했다. 아줌마들은 이 틀에 갇혀 사…

      • 2015-03-07
      • 좋아요
      • 코멘트
    • [토요판 커버스토리]“남편에게 용돈 받기 싫어” 편의점 알바 붐

      요시무라 가네코(가명·52) 씨는 도쿄(東京)의 중상류층 마을인 세타가야(世田谷) 구의 고급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주부다. 남편이 대기업 금융회사 임원이어서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다. 그런데 이 집의 고급 외제 승용차 2대는 늘 집 앞 주차장에 세워져 있다. 남편이 전철로 출근하고 나…

      • 2015-03-07
      • 좋아요
      • 코멘트
    • [오늘과 내일/한기흥]노태우 때처럼

      [오늘과 내일/한기흥]노태우 때처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피습은 우리 외교안보에 큰 부담이다. 다행히 미국이 차분히 대응하고 있지만 그의 자상(刺傷)이 치유돼도 한미관계엔 상흔이 남을 수 있다.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차관의 과거사 공동책임 발언으로 양국관계에 물음표가 나오던 참이다. 한일관계는 최악이고 남북관계도…

      • 2015-03-07
      • 좋아요
      • 코멘트
    • 전세금 덩달아 건보료까지 껑충? 지역가입자 258만명 전전긍긍

      정부가 7월부터 전·월세 계약서에 적힌 금액을 근거로 건강보험료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세입자들이 치솟는 전세금에 따라 건보료 부담까지 늘어나게 됐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확정일자가 부여된 전·월세 계약서를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아 건보료를 부과…

      • 2015-03-07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박성원]천정배의 조급증 정치

      [횡설수설/박성원]천정배의 조급증 정치

      호남 출신 정치인들 가운데는 ‘목포가 낳은 3대 천재’로 김대중 전 대통령과 천정배 전 의원, 프로바둑기사 조훈현을 꼽는 이가 많다. 버전에 따라 일부 멤버가 바뀌기는 하지만 천정배를 빼는 이는 거의 없다. 그러나 그가 요즘 하는 선택을 보면 정치에서도 천재인 것 같지는 않다. 천 전…

      • 2015-03-07
      • 좋아요
      • 코멘트
    • 포스코 SNNC, 광양2공장 준공

      페로니켈을 생산하는 포스코 계열사 SNNC가 6일 전남 광양 공장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SNNC는 포스코가 49%, 뉴칼레도니아 최대 니켈광석 수출회사인 SMSP가 51% 지분을 투자해 2006년 설립한 회사다. 니켈을 20%, 철을 80% 섞은 합금인 페로니켈은 스테인리스강…

      • 2015-03-07
      • 좋아요
      • 코멘트
    • 유로존 ‘돈풀기’에 유로화 가치 급락

      국제금융시장에서 유로화의 가치가 11년 6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화 환율은 장중 유로당 1.0988달러까지 하락(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유로화가 1.1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03년 9월 이후 처음이다. 이날 유럽중앙…

      • 2015-03-07
      • 좋아요
      • 코멘트
    • [기자의 눈/김호경]취준생들 “脫스펙 믿어도 되나요?”

      [기자의 눈/김호경]취준생들 “脫스펙 믿어도 되나요?”

      최근 외국어 성적, 자격증, 수상 경력 등 이른바 ‘스펙’을 보지 않는 기업이 늘고 있다. 과도한 스펙 경쟁을 막고 스펙 대신 진짜 실력을 갖춘 인재를 뽑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가장 반길 줄 알았던 취업준비생들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올해 8월 졸업을 앞둔 여모 씨(27)는 “기업…

      • 2015-03-07
      • 좋아요
      • 코멘트
    • 최저임금 인상, 경기부양-中企타격 ‘양날의 칼’

      최저임금 인상, 경기부양-中企타격 ‘양날의 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꺼낸 ‘최저임금 인상’ 카드에 대해 새누리당과 청와대가 한목소리를 내기로 한 것은 이 정책을 통해 근로자 간 임금격차 완화와 내수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최저임금을 올리면 수입이 적은 최하위 20% 소득계층…

      • 2015-03-07
      • 좋아요
      • 코멘트
    • 팬택 매각 또 무산… 9일 재입찰 공고

      법정관리 중인 팬택 매각이 또다시 무산됐다.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6일 “팬택 인수를 추진했던 원밸류에셋이 인수대금을 납부하지 않아 수의계약을 통한 매각 절차가 중단됐다”며 “9일 공고를 다시 내고 2차 공개매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팬택은 지난해 11월 1차 공개…

      • 2015-03-07
      • 좋아요
      • 코멘트
    • “의료진단용 시약입니다”

      “의료진단용 시약입니다”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서 JW중외메디칼이 다양한 의료 진단시약을 선보이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 2015-03-07
      • 좋아요
      • 코멘트
    • 코스피-코스닥 연중 최고치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6일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두 시장의 시가총액도 이날 일제히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유로존의 양적완화 개시 소식 등에 힘입어 전날보다 14.56포인트(0.73%) 오른 2,012.94로 마감했다. 코스닥 역시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

      • 2015-03-07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 베트남 ‘스마트시티’ 2015년내 착공

      롯데, 베트남 ‘스마트시티’ 2015년내 착공

      롯데그룹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베트남 호찌민 시 동부 트티엠 지구의 ‘친환경 스마트시티’ 개발이 순풍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신동빈 회장(사진)이 직접 진두지휘에 나선 덕이다. 베트남 정부는 트티엠 지역이 중국 상하이의 푸둥과 같은 경제 허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일 …

      • 2015-03-07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