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화, 사우디 절반 상하수도 설계… 韓 추가수주 기대
한국 기업이 사우디아라비아 국토 절반의 상하수도 시설을 ‘전부’ 설계한다. 총 32조 원 규모 프로젝트의 절반을 직접 설계하게 된 것이다. 향후 시공, 운영관리 등 전 단계에 걸친 추가 수주도 기대돼 설계 사업이 ‘제2의 중동붐’의 한 축이 될 거라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건설엔지…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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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이 사우디아라비아 국토 절반의 상하수도 시설을 ‘전부’ 설계한다. 총 32조 원 규모 프로젝트의 절반을 직접 설계하게 된 것이다. 향후 시공, 운영관리 등 전 단계에 걸친 추가 수주도 기대돼 설계 사업이 ‘제2의 중동붐’의 한 축이 될 거라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건설엔지…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대만 TSMC가 1나노미터(nm·1nm는 10억분의 1m) 파운드리 공장 건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일(현지 시간) 타이완뉴스 등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TSMC는 최근 대만 남서부 자이현 타이바오의 과학단지 관리국에 공장 부지 …

중동 항공사들이 인천과 중동을 오가는 노선 운항 횟수를 대폭 늘린다. 중동과의 사업 및 문화 교류가 활발해지는 ‘제2의 중동붐’에 따라 여객 수요가 늘어난 데다 중동을 경유해 유럽과 한국을 저렴하게 오가려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동 항공사들의 잇따른 증편으로 소비자들의 선…
![[프리미엄뷰]신세계아이앤씨, AI 기반 ‘K리테일테크’로 글로벌 시장 공략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23/123191345.4.jpg)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2024에서 공개한 신세계아이앤씨의 인공지능(AI) 기술에 글로벌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다. 무인매장 등 다양한 리테일테크 사업을 통해 축적된 신세계아이앤씨만의 AI 비전(Vision) 기술력을 활용해 셀프계산대, ESL 등 하드웨어 장비와 연계한 새로운 방향…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가동이 중단된 삼성전자 러시아 공장이 현지 업체에 매각 또는 임대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경제매체 코메르산트는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 가전 유통업체 VVP 그룹이 모스크바 인근에 있는 삼성전자 칼루가 공장에서 전자…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23일 발생한 규모 7.1의 지진으로 최소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중신왕은 지방 당국을 인용해 이번 지진 피해를 이같이 전했다. 규모 7.1 지진은 23일 오전 2시 9분(현지시간)께 신장 위구르자치구 아커쑤지구 우스현에서 발생했다. 이번 강진으로…

러시아가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제2의 도시 하르키우 등에 대해 대규모 공습을 가하면서 최소 7명이 사망하고 약 70명이 부상을 입었다. AP통신은 우크라이나 관계자를 인용해 러시아군이 키이우, 하르키우 및 남동부 도시 파블로흐라드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다면서 이…
‘깜깜이’ 입원으로 물의를 빚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70)이 23일(현지시간) 논란 발생 후 첫 공식 석상에 나타났다. 하지만 그는 관심을 모았던 자신의 건강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로이터 및 AFP통신에 따르면 오스틴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지원 관련한 화상회…

남태평양의 바누아투 제도에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23일(현지시간) 보고했다. GFZ에 따르면 이 지진의 깊이는 10㎞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 지질조사국(USGS)은 이 지진을 규모 6.5로 보았다.(서울=뉴스1)

정부의 재개발 계획으로 인해 철거될 뻔한 마을을 그림으로 지켜내고 100만명이 찾은 유명 관광명소로 변신시킨 일등 공신인 대만 타이중시의 황융푸 할아버지가 23일 10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타이중시 루슈옌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무지개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