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동 30조 재건축 잡아라” 건설사 수주戰 시동
총 공사비가 3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4개 재건축 단지가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수주를 노리는 건설사들은 일찌감치 단지 인근에 브랜드 홍보관을 여는 등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섰다. 경쟁 수주 가능성이 큰 일부 대형 단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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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공사비가 3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4개 재건축 단지가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수주를 노리는 건설사들은 일찌감치 단지 인근에 브랜드 홍보관을 여는 등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섰다. 경쟁 수주 가능성이 큰 일부 대형 단지는 …

국내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면 뒤처질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불안감’은 글로벌 평균보다 높았지만, 정작 조직의 AI 전환 수준은 글로벌 평균을 밑돌았다. 직원들 개개인의 AI 활용 의지는 높아졌지만 이를 뒷받침할 조직 문…

달걀과 닭고기 등 주요 농축수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달걀 특란(10구) 월평균 소비자 가격은 사상 처음 5000원을 넘어섰다. 예년보다 빠른 폭염에 ‘히트플레이션(열+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치면서 여름철이 물가 관리의 최대 고비일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축…
![[단독]“담합 조사 시작후 자진신고땐 과징금 감면 75%로 축소 검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1/134152186.4.jpg)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 조사 착수 이후 자진 신고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최초 신고자라도 과징금 감면 한도를 현행 최대 100%에서 최대 75%로 줄이는 내용으로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개정되면 앞으로는 담합 기업이 공정위 조사 착수 전에 담합 사실을 신고해야 과징금을 전액 면…

신세계백화점이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 디즈니와 협업한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인 미키마우스와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체험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들이 디즈니…

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 금융 추진을 위한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에 총 10조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19일 임종룡 회장 주재로 ‘6월 첨단전략 산업금융 협의회’를 열고 생산적 금융 9조4000억 원, 포용금융 6000억 원 등을 추가 지원하기로 …
임광현 국세청장이 등록 임대 주택에 대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외 혜택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도 개편으로 다주택자의 매도를 유도하면 서울 아파트 6만8000채를 공급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봤다. 임 청장은 2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매입 등록 임대 아파트에…
3년간 최대 2255만 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청년미래적금이 22일 출시된다.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 연 7∼8% 금리를 제공한다. 금융위원회는 매월 50만 원까지 낼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신청을 7월 3일까지 받는다고 21일 밝…

“우리 회사가 실제 쓰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트윈(가상모형) 기술을 배웁니다. 성과 우수자에게는 채용 기회도 드리겠습니다.” 올해 3월 강원 춘천시 한림대의 한 강의실. 디지털트윈 기업 더픽트의 전창대 대표(33)가 교수 대신 수업을 소개했다. 지역 중소기업이 대학과 손잡고 개…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고율 관세를 피하려는 ‘관세 회피’ 행위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하고 있는 만큼 우리 수출 기업들의 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2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미국 관세 회피 대응 강화 동향’ 보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1∼5월 인도 승용차 시장에서 지난해 대비 판매량이 10% 이상 늘면서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21일 각 회사와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 기간 인도 승용차 시장에서 26만6317대를 팔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인 24만17…

국내 배터리 업계가 장기화되는 전기차 침체기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와 특허 강화라는 ‘투 트랙’ 전략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배터리 기업들의 영업이익도 2023년 시작된 ‘혹한기’를 거쳐 올해부터는 반등을 시작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허로 돈벌고 경쟁사 견제까…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이 22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막해 나흘간 이어진다. 미국 바이오협회(BIO)가 주관하는 바이오USA는 올해 33회째로, 70여 개국의 바이오 기업·투자자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신약 개발 …
“삼성전자는 전 세계 수많은 갤럭시(스마트폰) 사용자와 7700만 명의 삼성헬스 사용자, 4억6000만 명이 넘는 스마트싱스 가입자를 토대로 강력한 고객 생태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박헌수 삼성전자 모바일(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장은 1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소상공인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현재 최저임금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달 전국 소상공인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저임금 인상 관련 소상공인 영향 실태조사’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 중 87%가 ‘현재 최…

노르웨이가 초등학생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을 사실상 전면 금지한다. 지난해 12월 호주의 ‘16세 미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금지’에 이어 청소년 디지털 규제가 AI로 번지는 모양새다.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는 19일 오슬로 기자회견에서 AI가 학습에 미치는 부…

LG전자가 출시한 국내 최대 용량의 복합형 세탁건조기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세탁·건조 용량 각각 25kg) 모습. LG전자 측은 “겨울 이불 등 무거운 빨래도 손쉽게 세탁, 건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509만∼519만 원.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글로벌 PM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PM 기업인 터너앤타운젠드의 데이비드 와이솔 …
1926년 설립된 유한양행이 국내 상장사 가운데 11번째로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한양행은 20일 서울 동작구의 복합문화공간인 ‘윌로우하우스’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유한양행은 앞으로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이어 신약 개발과 글로…
![[프리미엄뷰]향기로 완성한 ‘여름 정원’… 딥티크 한정판 ‘썸머 컬렉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1/134146221.3.jpg)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가 올여름 물과 빛, 자연의 감성을 담은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인다.오렌지나무 향의 향수부터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수공예 오브제, 여름 정원을 구현한 팝업스토어까지 감각적인 여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딥티크는 이달 여름 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