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극심한 두통이… ‘뇌하수체졸중’을 아시나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뇌에 생기는 혈관성 질환들이 늘고 있다. 뇌에 ‘뇌졸중(뇌중풍)’이 있다면, 뇌하수체에는 ‘뇌하수체졸중’이 있다. 뇌졸중에 대해서는 매체를 통해 많이 알려졌으나 뇌하수체졸중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 중앙대광명병원 신경외과 유희준 교수는 “뇌졸중이 뇌출혈…
-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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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서 뇌에 생기는 혈관성 질환들이 늘고 있다. 뇌에 ‘뇌졸중(뇌중풍)’이 있다면, 뇌하수체에는 ‘뇌하수체졸중’이 있다. 뇌졸중에 대해서는 매체를 통해 많이 알려졌으나 뇌하수체졸중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 중앙대광명병원 신경외과 유희준 교수는 “뇌졸중이 뇌출혈…
![[전문의 칼럼]편히 숨쉬는 노년을 위한 ‘만성폐쇄성폐질환’ 관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0/25/121844403.8.jpg)
건강하고 활기찬 ‘백세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오랫동안 편안하게 숨을 쉬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요소 중 하나다. 국내 65세 이상 인구 4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숨쉬기’라는 아주 당연하면서도 간단한 신체활동을 어렵게 만들어 우리의 일상생활을 제한하…
![[만화 그리는 의사들]〈292〉핑계 박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5/121844390.14.jpg)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26일 혁신위원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전권을 쥔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구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혁신위가 내년 4월 총선과 관련해 공천 혁신안을 내놓을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총선 체제로 급격히 전환 중인 여야의 ‘혁신 경쟁’ 실체를 짚어 본다.

“소설이나 시, 연극이 역사의 흐름을 멈출 수 있다고 믿는 것은 환상일 겁니다. 학살, 노예무역, 세계대전…. 그 어느 것도 문학으로 막을 수 없었습니다. 다만, 저는 예술과 문학이 문화 제국주의와 전쟁의 해악에 대한 해독제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

“(이 일에 대한) 해석은 독자의 몫입니다. 저는 계속 글을 쓸 뿐입니다.” 팔레스타인 작가 아다니아 시블리(49)는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 리트프롬협회가 그의 시상식을 취소한 데 대해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도 “글쓰기는 계속된다”고 단호히 말했다. 시블리는 1949년 이스…

영화 ‘위플래쉬’(2015년), ‘라라랜드’(2016년)의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38)가 다음 달 16∼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을 연다. ‘라라랜드 인 콘서트’(16, 17일)와 ‘위플래시 인 콘서트’(18일)다. 두 공연에선 그의 지휘에 맞춰 영화 위플래쉬와…

“이 책은 이태원 핼러윈 참사 이전의 일상, 참사 당일 상황, 참사 이후 앞으로의 발걸음을 떼기 힘들어하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가 25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열린 인터뷰집 ‘우리 지금 이태원이야’(창비) 출간 기자간담회…

세계 5대 자동차 전시회 도쿄 모터쇼가 ‘저팬 모빌리티쇼’로 옷을 갈아입고 4년 만에 부활했다. 2019년을 끝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발 이후 3년간 중단된 전시회가 25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언론 사전 공개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도요타를 …
중동 위기로 국제유가가 들썩이는 데다 공공요금이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대인플레이션율이 8개월 만에 반등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기업, 가계 등 경제 주체가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전망한 수치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기대인플레이션…
한국 청년 절반 이상이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현상이 최근 5년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 아예 구직 활동까지 단념한 젊은층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최근 5년간(2018∼2022년) 청년 비경제활동 인구의 주요 특징과…
금융감독원이 올 들어 회계부정 적발을 신고한 사람들에게 전년에 비해 4배 가까이 많은 포상금을 지급했다. 포상금 최고 지급액이 2배로 높아지면서 내부 신고가 활발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금감원은 연초 이후 9월까지 5건의 회계부정 신고에 대해 총 2억1340만 원의 포상금을 지…

원유(原乳) 가격 인상으로 주요 유업체의 우유 가격이 오르자 GS25도 12월 1일부터 자체브랜드(PB) 가격을 최대 8.1% 올리기로 했다. GS25를 시작으로 편의점, 대형마트 등이 ‘가성비’ PB 우유 가격 인상을 검토하면서 우유 가격의 줄인상이 예상된다.
국내 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2개월 연속 상승하며 3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은 0.43%였다. 6월 말 0.35%, 7월 말 0.39%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은행권 연체율은 5월…
지난해 기업 부채비율이 7년 만에 최고치로 높아진 가운데 기업 10곳 중 4곳은 번 돈으로 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 등 기업 수익이 줄고 있어서다. 25일 한국은행의 ‘2022년 연간 기업경영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비금융 기업(91만206개)의 부채…

“채권단의 일부 양보만 있으면, 아시아나항공의 재도약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2019년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 과정에 관여했던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가 한 말이다. 대한항공과의 통합이 최종 무산되더라도 아시아나항공을 위한 다양한 ‘플랜B’가 있다는 의미다. …

기업의 자금조달 규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금리 인상기를 거치며 큰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자금조달의 안정성이 떨어지면 미래를 위한 투자 등 경영활동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민간기업 자금조달 여…
![美도 청정수소 생산에 10조원 투입… 中-유럽과 주도권 다툼 [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5/121849274.1.jpg)
수소경제 시대 주도권을 잡기 위한 각국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중국, 유럽에 이어 미국도 ‘청정수소 허브’라는 이름으로 수소 인프라 투자를 본격화했다. 탄소 중립으로 가기 위해 청정수소는 선택이 아닌 필수 에너지원이기 때문이다. ● 글로벌 수소산업 성장이 시작된다 13일 미국 조 바이든…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도 다음 달 1일 인증 중고차 사업을 시작한다. 기아는 중고 판매 대상에 전기차까지 포함하며 현대차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기아는 25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에서 ‘기아 인증 중고차 미디어 데이’를 열고 이러한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판매 …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에서 주도하는 전기차(EV)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양산 계획을 처음으로 공식화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가격 경쟁이 심화하면서 상대적으로 값이 싼 LFP 배터리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나선 것이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