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고 김태현, 승리를 향해서~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401323.6.jpg)
광주일고 김태현, 승리를 향해서~ [포토]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광주일고 선발투수 김태현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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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김태현, 승리를 향해서~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401323.6.jpg)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광주일고 선발투수 김태현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8강 진출 광주일고, 충암고를 상대로 3-2 짜릿한 승리!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401317.6.jpg)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광주일고가 충암고를 상대로 3-2로 승리한 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광주일고, 충암고 꺾고 8강 진출!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401318.6.jpg)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광주일고가 충암고를 상대로 3-2로 승리한 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광주일고, 우리가 승리했어~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401312.6.jpg)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광주일고가 충암고를 상대로 3-2로 승리한 후 김성준이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광주일고 최대준, 승리 문제없어~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401311.6.jpg)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루에서 광주일고 최대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박건우, 선발에 이어 3회부터 구원 등판!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401310.6.jpg)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에서 충암고 박건우가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충암고 이선우, 9회에 터진 추격의 3루타~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401305.6.jpg)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루에서 충암고 이선우가 1타점 3루타를 날린 후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충암고 박찬호, 혼신을 다한 투구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401309.6.jpg)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충암고 선발투수 박찬호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허윤, 간발의 차이로 세이프~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401300.6.jpg)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에서 안타 때 충암고 허윤이 광주일고 이지민의 태그를 피해 귀루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허윤, 제대로 맞은 1타점 2루타!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401303.6.jpg)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에서 충암고 허윤이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미국 동부 해안가 뉴욕시가 매년 1~2㎜ 해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에펠탑 7만개, 코끼리 1억4000만 마리와 맞먹는 무게의 고층건물들이 지반을 누르고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환경학술지 ‘어스 퓨처’ 5월호에 실린 미국지질조사국(…
![권혁빈, 추격의 2루타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398902.6.jpg)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에서 대구고 권혁빈이 2루타를 날린 후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대구고 배찬승 ‘힘찬 투구~’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398900.6.jpg)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고 선발투수 배찬승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권혁빈, 재빠른 2루 귀루~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398901.6.jpg)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에서 대구고 권혁빈이 포수 견제 때 황급히 귀루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대구상원고, 대구고 꺾고 8강 진출~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398898.12.jpg)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상원고가 대구고를 상대로 3-1로 승리한 후 임상현과 김윤서가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
![포효하는 김윤서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398899.6.jpg)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대구상원고 김윤서가 대구고 2루 도루를 저지시킨 후 포효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이호준, 완벽한 태그 아웃이야~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398894.6.jpg)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대구상원고 이호준이 2루 도루를 시도하던 대구고 손우현을 태그 아웃시키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단독]기내식 우동 개발한 정호영 셰프 “면 개발에만 수 개월”[떴다떴다 변비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401574.1.jpg)
“기내에서 면발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지 수개월 고민했어요” 4일 서울 서대문구 우동 카덴에서 만난 정호영 셰프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셰프는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과 함께 국적 항공사 최초로 기내식 우동을 개발했다. 에어서울이 일본 사누키 우동의 본 …
![안준상, 달아나는 귀중한 타점!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398895.6.jpg)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루에서 대구상원고 안준상이 1타점 2루타를 날린 후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임상현, 승리를 지켜라~ [포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1/119398891.12.jpg)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구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에서 대구상원고 임상현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