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대한지적공사
◇대한지적공사 <전보> ▽지사장 △서울본부 도봉·강북 홍순선 △〃성동·광진 김재복 △〃강남·서초 정영훈 △〃구로·금천·관악 이상호 △〃강서·양천 권종극 △〃영등포·동작 조성철 △〃종로·중구 박정환 △〃용산·마포 최경호 △부산본부 남부 정경수 △〃중부 여원찬 △〃동부 최대호 …
- 20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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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적공사 <전보> ▽지사장 △서울본부 도봉·강북 홍순선 △〃성동·광진 김재복 △〃강남·서초 정영훈 △〃구로·금천·관악 이상호 △〃강서·양천 권종극 △〃영등포·동작 조성철 △〃종로·중구 박정환 △〃용산·마포 최경호 △부산본부 남부 정경수 △〃중부 여원찬 △〃동부 최대호 …
◇국회사무처 ▽이사관 승진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전상수 △의정연수원장 조용복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문위원 송대호 ▽이사관 전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김수흥 △국제국장 김승기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문위원 김부년 △의정연수원 교수 이종후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서도석 △특…
◇공정거래위원회 <전보> ▽담당관 △심판총괄 송상민 △기획재정 채규하 △규제개혁법무 이순미 ▽과장 △시장구조개선 김성환 △약관심사 이유태 △카르텔총괄 김재신 △서울사무소총괄 박재규
◇환경부 <승진> ▽과장급 △뉴미디어홍보팀장 김효정 <전보> ▽과장급 △감사관실 환경감시팀장 유명수 △기획조정실 조직성과담당관 김동구 △〃 정보화〃 서인원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장 이지윤 △물환경정책국 물환경정책〃 이영기 △〃 수생태보전〃 유호 △자연보전…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장 안영집 △주칠레 공사참사관 홍석화 △주카자흐스탄 공사참사관 송금영 △주이란 공사참사관 곽성규 △주상하이 부총영사 이강국 △주로스앤젤레스 부총영사 방기선
◇한영철 타이항공 부지사장 부친상·임홍 고려대 교수 조세형 건양대 교수 장인상=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반 02-3010-2293
◇장지헌 하이게인안테나 이사 지학 현대오일뱅크 상무 모친상·최성협 가곡고 교사 장모상=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반 02-3010-2295
◇안일우 일수 씨(사업) 일양 렉스켄 부사장 일철 씨(사업) 모친상=20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2650-2742
◇성배경 해성AIDA 사장 부인상·재호 현대모비스 사원 모친상=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반 02-3010-2230
◇김승훈 NICE신용평가 상무 상훈 법무법인 한진 변호사 남훈 유클레버학원장 부친상=19일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31-787-1502
◇김동익 다함레저 썬힐골프클럽 경영지원부장 부친상·안응수 다함이텍 회장 장인상=19일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반 02-440-8921
◇김도완 한울 대표 성완 대구계명대 교수 부친상·이영우 국민연금공단 감사 이화진 동양대 교수 강익선 동아대 실장 장인상=20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51-256-7016
◇고금석 전 경향신문 교열팀 기자 부인상·영권 현대해상자동차손해사정 사원 모친상=19일 서울 강북삼성병원, 발인 21일 낮 12시 02-2001-1092
이란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들의 옥외광고가 현지 당국의 금지조치로 한때 철거됐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는 미국의 국방수권법 발효에 따른 이란 제재에 한국이 동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시기에 취해진 조치여서 이란의 보복행위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20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이란…

검찰이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사진)을 설 연휴 이후 소환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3부(부장 심재돈)는 이 의원실 관계자들에 대한 계좌추적 과정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자금 8억 원이 이 의원과 관련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이 의원을 설 연휴 이…
검찰이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에 대해서도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상호)는 20일 민주통합당 예비경선 당시 수백만 원이 담긴 돈봉투가 오갔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을 압수수색해 경선 현장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

“똑같은 2억 원인데 주는 사람에게만 ‘순수한 돈’이고 받은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은 돈입니까.”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후보 사퇴 대가로 2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54·사진)는 20일 이렇게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날 오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