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기/12월4일]프로배구 外
▽프로배구 △GS칼텍스-기업은행(17시) △LIG손해보험-러시앤캐시(19시·이상 구미 박정희체육관·이상 KBSN)▽농구 프로-아마 최강전 8강 △동부-모비스(17시·MBC스포츠플러스) △삼성-KCC(19시·SBS-ESPN·이상 고양체육관)
- 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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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GS칼텍스-기업은행(17시) △LIG손해보험-러시앤캐시(19시·이상 구미 박정희체육관·이상 KBSN)▽농구 프로-아마 최강전 8강 △동부-모비스(17시·MBC스포츠플러스) △삼성-KCC(19시·SBS-ESPN·이상 고양체육관)

국제축구연맹(FIFA)이 2012 런던 올림픽 3, 4위전이 끝난 뒤 ‘독도 세리머니’를 했던 박종우(23·부산·사진)에게 A매치 2경기 출장 정지와 3500스위스프랑(약 41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또 대한축구협회는 선수 관리 소홀로 경고 조치를 받았다. …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주기(17일) 추모 체제에 돌입했다. 정부 당국자는 3일 “북한 당국이 해외 주재원들에게 귀국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안다”며 “장거리로켓(미사일) 발사 분위기를 잡으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노동신문은 2일 1면에 ‘김정일 장군의 노…

‘무늬만 아마추어’인 상무가 프로 팀을 연파하고 프로-아마추어 최강전 농구대회 4강에 진출했다. 상무는 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발 농구’를 앞세워 83-72로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전에 올랐다. 상무는 1라운드에서 LG를 꺾고 프로가 아닌 팀 중 유일하게 8강에 올…

“와타시 ‘88(팔팔)세대’ 데쓰(저는 88세대입니다).” 전혀 생각지 못했다. 일본 골프 선수 와카바야시 마이코(24)의 입에서 ‘88세대’라는 정확한 한국말이 나올 줄은. 물론 그가 말한 ‘88세대’는 한국에서 쓰이는 ‘88만 원 세대(최저임금을 받는 비정규직 젊은이)’와는 전혀 …
2009년 5월 중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뉴캐슬대에 다니던 조모 씨(26)는 오후 10시 반경 도서관에서 나와 집으로 가던 오솔길에서 1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백인 남성 5명에게 20cm 정도의 칼로 위협을 받았다. 다행히 이들을 뿌리치고 재빨리 도서관으로 도망쳤다. 교내 보안요원…
![[IN&OUT]남들보다 힘든 하은주의 여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12/04/51287508.2.jpg)
일주일 만에 듣는 그의 목소리는 한결 밝아 보였다. 본보(11월 27일자 A29면)를 통해 토종 최장신 센터(202cm)로 살아가는 남모를 슬픔에 대해 눈물로 고백한 신한은행 하은주(28)는 “기사가 나간 뒤 팬들의 적지 않은 응원이 있어 감사했다”고 했다. 하지만 악플도 있었다. 특…
최관용 한국체대 교수가 한국올림픽 성화회 신임 회장으로 3일 선출됐다. 한국올림픽 성화회는 선수 출신 교수들이 엘리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지원을 목적으로 만든 단체다. 최 신임 회장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유도 여자 대표팀 코치를 맡아 김미정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호주의 한인들이 떨고 있다]<中> 일상화된 인종 폭력… 피해 한국인들 생생 증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2/04/51287525.1.jpg)
호주 시드니에 사는 권모 씨(45)는 올 8월 출근길에 ‘물폭탄’을 맞았다. 인도를 걷던 그에게 차를 타고 지나가던 호주 10대 청소년들이 비닐봉지에 물을 담아 던진 것. 셔츠가 흠뻑 젖은 그를 보고 아이들은 웃으며 욕설을 쏟아내고 빠르게 사라졌다. 호주에 산 지 12년이 넘었지만 권…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징계심사소위는 3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를 ‘그년’으로 칭해 논란을 일으킨 민주통합당 이종걸 의원(사진)에 대해 ‘공개회의에서 사과하라’고 의결했다. 앞서 10월 12일 민간인들로 구성된 국회 윤리심사자문위는 같은 내용의 징계의견서를 윤리특위에 제출했다. 이날 …
나로호가 이르면 내년 1월 중 발사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3일 ‘나로호 3차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나로호를 올해 안에는 무리하게 발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 달 이상 충분한 시간을 갖고 상단 로켓의 추력방향제어기(TVC)에 과전류가 흐른 원…
![[알립니다]제46회 전국 아마국수전(國手戰) 개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2/04/51287465.2.jpg)

‘기본을 지키는 작은 학교’ 대 ‘모두가 평등한 혁신학교’. 서울시교육감 재선거(다음 달 19일)에 나선 우파의 문용린 후보와 좌파의 이수호 후보가 내놓은 서울교육의 청사진이다. 문 후보는 교사의 자부심을 다시 세워 교육의 본질을 지키려 하고, 이 후보는 혁신학교를 통해 낡은 교육을 …

동아일보 독자 주해호 씨(74·사진)가 불우 청소년을 위해 써 달라며 3일 동아꿈나무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보냈다. 1977년 기탁을 시작한 주 씨는 3차례에 걸쳐 약 5609만 원을 기탁했다.
전북의 한 장애인복지시설 원장이 장애 여성들을 수년간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제2의 도가니’ 사건이 벌어진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 66개 사회단체가 참여한 ‘장애인 성폭력 사건 해결 대책위원회’는 3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지역 한 장애인복지시설…

파라다이스그룹은 3일 학교법인인 계원예술대 총장에 이남식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57·사진)을 임명했다. 이 총장은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한 뒤 KAIST에서 산업공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전주대 총장 등을 지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은 3일 올해의 경영인 대상 수상자로 김영춘 서해종합건설 회장(사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제경영원 측은 김 회장이 30년 가까이 건설업에서 명성을 쌓았고, 레저 산업 분야에 진출해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대선후보 선거 현수막이나 벽보를 훼손해 경찰에 적발된 피의자 가운데 3명 중 1명은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3명 중 2명은 범행 동기를 ‘호기심과 장난’이라고 밝혀 미성년자의 ‘철부지 범행’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은 3일 전국에서 일어난 대선후보 현수막 및 …

“저는 내부의 적과의 전쟁에서 졌습니다.” 한상대 검찰총장(53·사법시험 23회·사진)이 ‘뼈 있는 한마디’를 던지고 29년간의 검사생활을 마무리했다. 한 전 총장은 3일 오후 3시 대검찰청 별관 4층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제게 가장 어려운 싸움은 내부의 적과의 전쟁, 바로 우리의 오…
휴일이면 산을 찾는 조모 씨(54·광주 서구·여)는 1일 오전 11시경 전남 화순군 만연산에서 더덕 줄기(사진)를 발견했다. 줄기를 조심스럽게 캐던 조 씨는 순간 입이 딱 벌어졌다. 짙은 갈색에 어른 허벅지만 한 야생 더덕이 뿌리를 깊게 박고 있었던 것. 조 씨는 이 더덕을 채취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