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전 한나라당 대표(가운데)가 개그맨이 될 뻔한 사연을 공개한다. 홍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27일 녹화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그시대’에 출연해 고려대 법대 재학 시절인 1972년 MBC 개그맨 공채에 응시원서를 냈던 일화를 소개했다. 하지만 그해 10월 유신헌법이 선포되…
◇코리아중앙데일리▽승격 △정치사회부장 이무영 △경영관리팀장 유태호 △문화스포츠부장직대 문소영 △경영관리팀 정소영 ▽보임 △광고마케팅팀장 임재성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사진)의 리더십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선진당에 복귀하며 당권을 잡은 지 두 달 만에 이용희(충북 보은-옥천-영동) 이상민(대전유성) 김창수(대전대덕) 의원의 연쇄 탈당으로 의원 18명의 군소정당이 15명으로 더욱 쪼그라들었다. 충북에선 지역구 …
◇뉴시스▽편집국 △부국장 겸 경제부장 김형기 △〃 산업부장 박민수 △〃 정책사회부장 남문현 △기획취재부장 김재홍 △기사심의실 심의위원 염희선 이형구 ▽경영기획본부 △기획부장 김문신
◇한국기자협회 △총괄사무국장 김용만 △대외협력국장 이천구 △마케팅국장 이영재 △마케팅부장 이원희 △행정팀장 김동기 △기획팀장 김성후
정부가 신년 메시지를 통해 북한에 ‘기회의 창’이 열려 있음을 강조하며 손을 내밀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가 끝난 직후 북한 당국은 연일 이명박 정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있지만 긴장 수위를 높이지 말자는 정부 대화파의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2일 시…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신년 연설에서 집권 4년차인 지난해 잇따라 터진 친인척과 측근 비리에 대해 “송구스럽다”며 사과했다. 사과는 취임 후 네 번째이며 친인척과 측근 비리에 대해 사과한 것은 처음이다. 청와대는 지난해 중반까지만 해도 “우리는 대선 과정에서 대기업에 손을 내민 적이 없…
◇한국감정원 <전보>▽본부장 △기획 김학규 △경영관리 이원민 △조사 김상권 △사업 이승재 △선진화추진 김종해 △부동산연구원장 장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