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이명교 모친상
◇이명교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모친상=22일 충북 충주시 건국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43-840-8492
-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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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교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모친상=22일 충북 충주시 건국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43-840-8492
◇원충연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 교수 예연 아주대 의대 교수 의연 야스가와전기 사원 모친상·설승기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유현호 한국전력공사 처장 장모상=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2258-5973
◇백인호 전 YTN 사장 고창 씨(사업) 모친상·윤석 KAIST 경영대 교수 윤종 씨 조모상=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03
◇박현갑 서울신문 사회2부장 부친상·이동욱 ㈜농심 과장 장인상=23일 부산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51-607-2651
◇박태식 제원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인화 하이랜드 대표 상우 광성무역 고문 상기 법무법인정률 대표변호사 상원(탤런트) 혜자 성자 씨(재미) 모친상·최상우 ㈜상림 회장 김태명 씨(재미) 장모상=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반 02-3010-2230
◇박춘근 전 창원시의회 부의장 부인상·병수 창원비타민 대표 응철 스미스앤모바일 부회장 모친상=21일 경남 창원삼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반 055-290-5641
◇박건양 전 광명시 부시장 별세·혜영 혜선 혜진 승희 씨 부친상·김원환 SK해운 상무 이종서 앱클론 대표 고상수 현대가정의원장 엄주태 실버티브이 부장 장인상=22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1-219-4111
◇남한봉 유닉스코리아 회장 한길 대한통운 사원 귀순 에코저널 발행인 호득 문경고 교사 부친상·신길영 씨(사업) 이정성 에코저널 대표기자 장인상=24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6시 반 053-965-7301
◇21일자 12면 ‘당시 판결 부끄럽지 않다’ 기사에서 신태길 전 서울동부지법 형사1부 부장판사는 ‘석궁테러’ 사건의 1심이 아니라 항소심 재판장입니다.
![[따뜻한 한국기업 세계를 품다]<5> 음악-교육으로 한중교류 앞장 STX](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1/25/43532421.1.jpg)
“잠깐 잠깐! 무작정 소리가 크다고 좋은 게 아니에요. 높이뛰기 하듯 기를 모아서. 알겠죠? 자! 모두들 악보 보시고. 98마디부터 다시 가볼게요.” 15일 오후 중국 랴오닝(遼寧) 성 다롄(大連) 시 개발구의 한 호텔 회의장. 스무 명의 시선이 단상의 지휘자에게 집중됐다. 이윽고…
◇김홍범 LG생명과학 영업기획담당 홍화 대구효신초교 교사 모친상·박주환 전 대구달성교육청 보건담당 장모상·박성주 도서출판지누 대표 시모상=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258-5940
◇김창회 연합뉴스TV 전무 모친상·이종권 코레일공항철도 차장 장모상=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6914
◇김유홍 전 외환은행 지점장 모친상·김종억 씨(사업) 장석준 전 보건복지부 차관 최택흠 전 삼일회계법인 고문 정병태 전 BC카드 사장 박상배 씨(사업) 은창용 변호사 장모상=24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반 051-610-9009
◇김성호 국민희망서울포럼 사무처장 모친상·이차순 서울시의원 시모상=24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2-2650-2746
◇김경섭 니콘인스트루먼트코리아 대표 용섭(사업) 운섭 씨(〃) 모친상=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94
◇권첫눈 동아일보 편집지원팀 조판파트 사원 부친상=24일 경북 영주시 평은면 평은리, 발인 27일 오전 9시 010-4141-1441
◇강인기 씨(공무원) 원기 청아병원 과장 주연 씨 부친상·이유성 농수산물유통공사 인사처장 장인상=24일 경남 창원파티마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5-270-1949
민주통합당이 당 지도부 예비경선 과정에서 돈거래가 이뤄졌다는 의혹을 보도한 KBS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다. 그러나 돈거래와 관련한 구체적인 보도가 잇따르는데도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지 않고 언론사에 책임을 떠넘기는 것을 두고 진실 규명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