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또 한국인 여학생 폭행 당해
호주에서 한국인이 또 폭행을 당했다. 한국인 조모 씨가 브리즈번에서 백인 2명에게 구타당한 지 이틀 만으로 최근 3개월 사이에 네 번째 벌어진 사건이다. 외교통상부와 교민사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9시 골드코스트 사우스포트 인근에서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한국인 여학생 A 씨…
-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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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한국인이 또 폭행을 당했다. 한국인 조모 씨가 브리즈번에서 백인 2명에게 구타당한 지 이틀 만으로 최근 3개월 사이에 네 번째 벌어진 사건이다. 외교통상부와 교민사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9시 골드코스트 사우스포트 인근에서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한국인 여학생 A 씨…

경제계가 어려운 여건에도 투자와 고용, 수출 확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5단체와 자동차 조선 등 업종단체장은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차 경제살리기 특별위…
북한에 나포돼 평양 대동강변에 전시돼 있던 미국의 푸에블로호가 최근 대동강변에서 사라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노스코리아 이코노미 워치’에 따르면 북한관광 전문업체인 중국 고려여행사의 페이스북에 대동강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지난달 19∼24…

북한이 19일 한국의 대선 전에 서해 미사일 발사장에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움직임이 속속 드러나면서 유엔과 관련국들이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11월 2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대북제재위원회의 안보리 보고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이 비중 있게 논의된 것…
![[한상대 검찰총장 사퇴 이후]‘檢亂 소용돌이’ 한가운데 있던 이준호 감찰본부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12/01/51232352.1.jpg)
이준호 대검 감찰본부장(49·사법시험 26회·사진)에게 지난달 28일과 29일은 인생에서 가장 피 말리는 이틀이었다. 28일 오후 한상대 검찰총장은 이 본부장에게 최재경 대검 중수부장에 대한 공개 감찰을 지시했다. 대검 고위간부들은 감찰 착수와 공개 브리핑을 강하게 반대했지만 한 총장…
![[12월에는 이분들을 기립니다]독립운동가 현정건 선생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12/01/51232431.1.jpg)
전쟁기념관은 6·25전쟁 때 초계함 함장으로 활약한 이태영 해군 중령(1927∼1951)을 12월의 호국인물로 선정했다. 해군사관학교 1기 출신인 이 중령은 1951년 12월 초계함 704호를 이끌고 원산 해역으로 진입해 적 포진지와 보급품 창고를 파괴하는 혁혁한 전과를 올렸다. 임무…
한상대 검찰총장은 지난달 29일 저녁 관용차에 수행원을 태워 ‘퇴근’시켰지만 막상 본인은 집무실에 남아 있었다. 그는 30일 새벽까지 집무실에서 자신이 구상해 온 검찰개혁안의 내용을 다듬었다. 그는 29일 오후까지만 해도 “조건 없이 물러나라”라는 일선 검사들의 집단적 요구에 아랑곳없…
![[부고]천태종 원로원장 덕산스님 별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12/01/51232298.2.jpg)
대한불교 천태종 원로원장 덕산(德山·사진) 스님이 30일 오전 3시 46분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지병으로 입적했다. 법랍 41세, 세수 74세. 1939년 강원 홍천에서 태어나 1960년 강원 고성 건봉사에서 출가했고 1972년 천태종 중창조인 상월 대조사에게서 법맥을 이어받아 종단 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5·사진)가 21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앞에서 말춤을 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싸이는 미국의 TV 채널 TNT가 워싱턴의 내셔널 빌딩 뮤지엄에서 여는 ‘워싱턴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출연해 마지막 무대를 ‘강남스타일’ 공연으로 장식한다. 이…
![[기자의 눈/신광영]자율개혁 기회 스스로 걷어찬 검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12/01/51232283.1.jpg)
검찰총장은 검찰의 ‘몸통’일까. 30일 사퇴한 한상대 검찰총장의 뒷모습을 보면 총장도 그저 ‘꼬리’에 불과한 것 같다. 한 총장은 이날 사퇴의 변에서 “검사 비리 사건과 내부 분란에 대한 어떤 질책과 비난도 달게 받겠다”고 했다. 이로써 검찰은 근본적 개혁을 요구하는 여론의 화살을 잠…
한국외국어대는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211호실을 ‘양인모 강의실’로 정하고 동판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제막식은 독일어과 59학번인 외대 학교법인인 동원육영회 양인모 이사가 “학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억 원을 기증한 것에 보답하기 위해 열…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제33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3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 감독은 수상소감으로 “이 영화는 스태프가 25명, 제작비가 1억 원이고 촬영일수는 10일이었다”며 “이 영화가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은 영화의 팔다리가 돼준 스태프…
![[한상대 검찰총장 사퇴 이후]檢, 급한 불 껐지만 대선 코앞… 개혁논의 차기정권 몫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2/01/51232248.1.jpg)
정권 말이며 대통령선거를 코앞에 둔 시점에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 검찰 조직을 이끌게 되는 채동욱 대검찰청 차장검사(53·사법시험 24회)는 ‘검란(檢亂)’을 겪으면서 실추된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조직 기강 확립에 주력할 방침이다. 우선은 대선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
한국 최초 여성단체인 한국근우회(韓國槿友會)가 30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 거구장에서 창립 8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김정례 전 보건사회부 장관, 하정열 전 장군 등이 참석했다. 한국근우회는 신여성 교육을 받았던 조신성 김활란 임영신 황신덕 여사…
◇최재근 KT 홍보실 전무 재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 청자 단국대 교직원 미숙 씨(공무원) 미향 씨(〃) 부친상·정봉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 황민식 신한은행 감사역 김유진 하이디스 실장 함병기 씨(공무원) 장인상=30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258…
◇최장화 해운산업연구원 부원장 별세·중석 아름다운치과 원장 부친상=29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일 오전 7시 40분 02-2227-7556
◇장희성 자인한의원장 희연 서울시립대 한국어학당 강사 희민 하나고 학생지원실장 희영 한국경제TV 앵커 부친상·박철한 전국경제인연합회 홍보실장 장인상=29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일 오전 6시 02-3779-1526
◇장재만(사업) 재수 씨(〃) 부친상·김주원 기업은행 여신기획부장 장인상=29일 대구보훈병원, 발인 1일 오전 5시 053-654-4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