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은행법,미포조선→한지붕 두팀 ‘암초’
■ 실업팀 프로화는 문제 없나승강제가 ‘12+4’가 아닌 ‘14+2’로 확정됐다. 승강제의 뿌리가 될 2부 리그가 당장 위기다. 2013년 2부 리그에 실업연맹에서 몇 팀이나 참여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화두가 됐다. 축구 관계자들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팀으로 고양국민은행, 울산현대미포…
-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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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팀 프로화는 문제 없나승강제가 ‘12+4’가 아닌 ‘14+2’로 확정됐다. 승강제의 뿌리가 될 2부 리그가 당장 위기다. 2013년 2부 리그에 실업연맹에서 몇 팀이나 참여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화두가 됐다. 축구 관계자들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팀으로 고양국민은행, 울산현대미포…
![[사제토크] 성남 신태용 감독 “홍철, 크게 될 놈…언젠가 큰 물에 팔아야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1/18/43391312.4.jpg)
두 명의 ‘난 놈’들이 한 자리에 앉았다. 성남 일화 신태용(42) 감독과 홍철(22)이 ‘사제토크’를 위해 15일 전훈지 광양의 한 호텔에서 마주했다. 내로라하는 입담가들이 모여서일까. 공기부터 달랐다. 쉴 틈 없이 티격태격, 육두문자(?)까지 오갔지만 분위기는 내내 화기애애했다. …

쉬쉬하는 연맹…거꾸로 가는 승강제K리그 승강제는 제대로 시행될 수 있을까. 회의적인 시각이 대다수다. 미숙한 연맹 행정을 보면서 더욱 그렇다. 16일 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는 2013년부터 시행될 K리그 승강제에서 두 팀이 2부 리그로 떨어진다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결정된 게 없다…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 구단도, 선수도 새 출발에 뜻을 같이 했다. KIA 최희섭이 17일 오후 광주에서 김조호 단장과 만나 훈련 불참에 대한 사죄의 뜻을 밝히면서 아울러 새 시즌 연봉도 구단에 백지위임했다. “앞으로 열심히 뛰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
![[이효봉의 3D 인터뷰] 김현수 “내 꿈은 빅리거…30홈런 고지 올핸 정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1/18/43391183.4.jpg)
두산 김현수는 국내 최고의 컨택트 히터다. 그는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3할5푼을 때린 타자다. 지난 4년간 633안타를 쳤다. 해마다 평균 158안타다. 이대호(오릭스)보다 많은 안타를 때렸다. 그런 그가 지난 2년은 홈런에 집중했다. 30홈런과 100타점을 목표로 좀 더…
클리블랜드 지역 언론 “추신수, 연봉 소폭 오를 듯”클리블랜드 추신수의 연봉이 소폭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클리블랜드 지역신문 ‘플레인 딜러’는 17일(한국시간) “지난해 397 만 5000달러를 받은 추신수의 올해 연봉이 430만 달러(49억원)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고 예측…

1982년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6개 팀이 일제히 창단된 때를 제외하면, 프로야구 역사상 신생팀의 초대 사령탑을 맡은 인물은 3명뿐이다. 배성서 전 빙그레 감독과 김인식(사진) 전 쌍방울 감독, 그리고 김경문 NC 감독이다. 먼저 경험해본 선배는 신생팀의 첫 전지훈련을 어떻게 생각하고…

또 하나의 ‘박찬호(사진) 빌딩’이 들어선다. 17일 지역언론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한화 박찬호가 대전지역에 약 300억원대에 이르는 건물을 신축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호는 최근 대전 서구 탄방동 본인 소유의 땅에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의 빌딩을 짓고 있다. 이 땅은 …

두산 이용찬(23)과 임태훈(24)이 2012시즌을 앞두고 선발 결의를 다졌다. 2007년 이후 5년 만에 같은 출발선에 나란히 선 두 친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한 목소리를 냈다. “누가 더 잘 하고 누가 덜 잘하는 게 아닌 우리 둘 다 잘 했으면 좋겠다!”○엇갈린 입단동기의 얄…
‘4강을 예감하게 하는 오렌지?’ 한화가 새 전지훈련지에서 길조(吉兆)를 만났다. 한화의 상징색인 오렌지가 주변에 가득하다. 재도약을 꿈꾸는 한화로서는 느낌이 무척 좋다. 한화는 5년간 머물렀던 하와이를 떠나 올해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 스프링캠프를 차렸다. 새 숙소의 이름은 ‘더…

1루와 2·3루는 물론이고 우익수, 좌익수까지 봤다. 작년 시즌 그가 소화한 포지션은 무려 5개. 예비용까지 포함해 모두 6개의 글러브를 갖고 다녔다. 타고난 수비 센스 덕분에 쓰임새가 많은 ‘유틸리티맨’이라는 호칭을 얻었지만, 만년 백업멤버였던 그는 이제 주전 한 자리를 꿰차고 싶어…

“마음으로 다가와 주신 분께 이제 내가 보답할 차례다.” SK는 5시즌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등 강팀의 면모를 유지하고 있지만, ‘확실한 4번 타자의 부재’만큼은 풀지 못한 숙제로 남겨두고 있다. 이만수(54)호가 출항한 이후에도 이 고민은 유효하다. 15일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

KIA 최희섭(사진)이 18일 팀 훈련에 합류한다. 감기몸살로 8일 팀의 첫 소집훈련에 빠진 뒤 열흘 만이다. 최희섭과 김조호 KIA 단장은 17일 오후 광주에서 만나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단장은 그동안 최희섭이 정신적으로 힘겨워했던 부분을 보듬고, 하루라도 빨리…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로 떠나던 심재학(넥센) 코치는 “(이)택근이에게 신발을 선물로 받았다. 나 뿐 아니라 코칭스태프 모두에게 돌렸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택근은 지난 주 1군 코칭스태프에게 신발 사이즈를 물었다. 그리고 며칠 뒤 선물 꾸러미를 안겼다. 2년…
박찬호, 휴식일 야간훈련 자발적 참여○…한화 박찬호가 17일(한국시간) 야간 훈련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한화 유니폼을 입고 본격적인 첫 훈련을 시작한 셈이다. 17일은 캠프 휴식일이자 전날 한국에서 출발한 한대화 감독과 선수단 본진이 입성하는 날. 따라서 고참 선수들에게는 야간 훈련…
괌과 오키나와로 이어지는 삼성의 스프링캠프에서 눈여겨봐야 할 포지션은 대략 4군데다. 주전 진갑용의 부담을 덜어줄 백업 발굴이 목적인 포수, 간판타자 최형우가 버틴 좌익수를 제외한 외야 두 포지션, 유격수 김상수와 키스톤 콤비를 이룰 2루수다. 이 가운데 가장 치열한 격전지가 바로 2…

삼성은 전통적으로 왼손타자들의 팀이다. 2000년대 들어 마해영, 심정수 등의 가세로 좌편향이 다소 희석됐지만 2008년 재입단한 최형우가 매년 꾸준한 성장세 속에 어느덧 리그를 대표하는 왼손 거포로 환골탈태함에 따라 좌타자 중심의 공격라인이 원상복구됐다. 여기에 이승엽의 복귀로 올해…

“성적 관계없이 등판횟수 채우면 OK!”정대현(35) 전격 롯데행의 ‘기획자’인 이문한 운영팀장은 계약서를 완성할 때 총액 36억(4년) 중 6억원을 옵션으로 걸었다. 총액의 20% 가까운 큰 금액이다. 구체적 옵션 내용에 대해 이 팀장은 17일 “전부 경기 출장수에 연동돼 움직인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밀리터리 1인칭슈팅(FPS)게임 아바(A.V.A)에 신규 호위 미션 블랙호크(Black Hawk·사진)를 업데이트 했다.2년 만에 선보이는 호위미션으로 중동지역 시리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을 담고 있다. 기존의 호위미션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교…

엠게임은 PC방 쿠폰팩 ‘MC팩(사진)’을 출시했다.쿠폰팩은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워 베인’, ‘초괴물 낚시’ 등 총 9종의 엠게임 대표 타이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구성돼 있다. 3월 31일까지 엠게임 가맹 PC방을 방문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