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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평화 바이러스에 감염” 룰라, 차기 유엔총장 야망

    15일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통령 궁.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과 축배를 들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64·사진)이 농담을 건넸다. “나는 모친 자궁에 있을 때부터 평화 바이러스(peace virus)에 감염됐나 봅니다.” 언뜻 자화자찬으로 들릴 법한

    •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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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두라스, 주한대사 내정자 아그레망 철회

    외교통상부는 19일 “온두라스 정부가 강영신 주한 온두라스대사 내정자(사진)에 대한 아그레망(주재국 동의)을 내부 사정상 철회했다”고 밝혔다. 정부 소식통은 “온두라스 국내법에 따르면 귀화한 사람이 원래 국적의 국가에 파견돼 온두라스를 대표해 공무를 수행할 수

    • 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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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 남성 유리병 600만개로 집 지어

    아르헨티나의 한 남성이 600만개의 유리병을 이용해 집을 지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BBC 브라질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킬메스 시 소재 한 학교에서 전기 수리공으로 일하는 '티토 인기니에리'라는 남성은 최근 벽돌 대신 600만개의 유리병으로

    • 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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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前대통령 ‘사치스런 감방’ 적발

    볼리비아의 옛 독재자가 사치스러운 수감생활을 하다 적발됐다고 브라질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볼리비아 경찰은 전날 수도 라파스 인근 한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루이스 가르시아 메사 전 대통령이 감방 안에 온갖 시설을 갖춘

    • 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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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마약조직, 공군보다 많은 항공기 보유

    멕시코 정부가 지난 5년간 자국 마약 카르텔로 부터 압수한 항공기만 400여대에 달할 정도로 카르텔의 범죄행위가 대담해지고 있다. `유에스에에(USA) 투데이'는 최근 멕시코 국경도시 화레스시에서 미 영사관 직원 등 3명이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17일 멕시코 북서부 시

    • 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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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산티아고 주택 손실 3만여채”

    지난달 말 칠레를 강타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수도 산티아고에서만 주택 3만여채가 붕괴되거나 부분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들이 17일 보도했다. 산티아고 시 관리관인 페르난도 에체베리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강진으로 주택 5천여채가

    • 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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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도 가톨릭 성추문…당국 조사

    가톨릭 교회에서 성추문이 잇따르는 가운데 브라질에서도 성직자 3명이 미사 집전을 돕는 복사(服事) 소년들을 추행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와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6일 브라질 경찰과 가톨릭 교회에 따르면 당국은 루이스 마르케스 바르보사(82) 몬시뇰이 자신의 19

    •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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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연안서 규모 6·7 여진

    지난달 말 강진이 강타한 칠레 콘셉시온에서 북서쪽으로 약 72㎞ 떨어진 연안에서 15일(현지시간) 규모 6.7의 여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등에 따르면 이 지진은 그리니치 표준시(GMT)로 16일 오전 2시21분 태평양 해저 34㎞ 깊이에서 발생했다. 이 …

    •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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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일간지 “북한은 거대한 교도소”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발행되는 일간지 조르날 데 브라질리아(Jornal de Brasilia)는 15일 북한을 거대한 교도소에 비유하면서 공개처형과 강제노동수용소로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라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국제면 기사를 통해 "북한의 폐쇄성으로 인해 인권상

    •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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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마약갱, 美영사관 직원 사살

    미국과 국경을 맞댄 멕시코의 시우다드후아레스 주재 미국 총영사관에 근무하는 직원 부부 등 3명이 13일 멕시코 마약조직 세력의 총격으로 잔혹하게 살해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반경 미국 영사관 여직원 레슬리 엔리케즈 씨(25)와 남편 아서 레델프 씨(30)는

    •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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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취임식 날, 칠레 또 7.2 강진

    지난달 27일 리히터 규모 8.8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겪은 칠레에 11일 오전(현지 시간) 신임 대통령이 취임하기 직전 다시 규모 7.2의 지진 등 세 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이날 밝혔다.이날 여진은 세바스티안 피녜라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

    •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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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피녜라 대통령 취임…20년 만의 우파정권

    지난 20년간 중도좌파가 집권해온 칠레에서 억만장자 중도우파 정치인인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이 11일 취임했다. 재산이 12억 달러 정도인 그는 칠레에서 네 번째 부자다. 일자리 100만 개 창출과 연 6% 경제성장, 법질서 확립 등을 공약으로 내세워 국민의 선택을 받았

    •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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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챙길때 됐다”… 룰라, 50년 만에 금연

    “이제 인생에서 함부로 모험할 나이는 지났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64·사진)이 50년 남짓 피워 왔던 담배를 최근 끊었다. 룰라 대통령은 9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금연한 지 40일쯤 됐다”며 “처음엔 좀 힘들었지만 지금은 매우 기분이

    •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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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임 하루앞둔 칠레 대통령 지지율 84%

    퇴임을 하루 앞둔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이 강진 사태에도 불구하고 80% 넘는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칠레 수도 산티아고 소재 여론조사기관인 아디마르크(Adimark) GfK의 조사 결과 바첼레트 대

    •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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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룰라 대통령 50년만에 금연

    브라질 대통령이 최근 갑작스런 고혈압 증세로 위험을 겪고 나서 50년간 피워오던 담배를 끊었다.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64) 브라질 대통령은 9일 AP통신 인터뷰에서 금연 검이나 패치, 약물의 도움 없이 순전히 '의지력'으로 금연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룰라

    •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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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18시간 通禁… 시민들 생필품 확보 비상

    ■ 하태원 특파원, 칠레 콘셉시온을 가다약국-주유소-가게 찾아 동분서주완전 무장한 군인들이 치안유지무너진 건물에선 구조활동 계속“재 해 복구하는데 3, 4년 걸릴 것”칠레 강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제2의 도시 콘셉시온 주민들은 이제 생필품 확보 및 재건이라는 두

    • 20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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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연락두절’ 韓관광객 2명 무사확인”

    칠레 연안에서 발생한 강진 사태 이후 연락이 두절됐던 한국인 2명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5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칠레 강진 이후 연락이 끊겼던 한국인 장모(30)씨와 조모(여.28)씨가 각각 가족, 친구와 전화통화에서 무사한 것으로…

    •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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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새벽에도 건물 심한 진동…칠레 지진 공포는 현재진행형

    4일 새벽에도 건물 심한 진동…칠레 지진 공포는 현재진행형

    3일 오후 8시 55분 칠레 수도 산티아고 국제공항. 브라질 상파울루를 출발한 칠레 최대 항공사인 랜칠레 항공 751기가 착륙하는 순간 350명의 승객은 일제히 “브라보”를 외치며 환호했다. 이날은 지난달 27일 강진으로 폐쇄됐던 산티아고 공항 기능이 일부 회복되면서 처음으로 민항기 …

    •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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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韓관광객 2명 지진이후 연락 안돼

    최근 지진 참사가 발생한 칠레 여행에 나선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연락이 끊겨 현지 한국대사관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외교통상부와 칠레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조모 씨(여)와 장모 씨 등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칠레에 리히터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한 지난달 27일부터 한국에 있는 가…

    • 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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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지진도시 주민 80% 노숙인 전락

    “이제 지진은 두렵지 않다. 두려운 것은 범죄다.”(마르셀로 리베라 우알펜 시장) 지난달 27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800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칠레가 심각한 치안불안에 떨고 있다. 칠레 정부는 콘셉시온 등 3개 도시에 하루 18시간 동안의 통행금지령을 내리고 군인 1만40…

    • 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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