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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아마존 댐’ 사업자 결정 건설 강행

    영화 ‘아바타’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제임스 캐머런 감독으로도 역부족이었다. 브라질 정부는 캐머런 감독을 비롯해 환경보호단체 및 원주민의 거센 반대에도 아마존 강 지류에 ‘벨루몬치 댐’ 건설을 강행하기로 했다. ▶본보 13일자 A31면 참조 AP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국립전력기구(ANE…

    •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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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60년, 참전 16개국을 가다]<11> 콜롬비아인들이 갖는 한국전 의미

    《“코리아의 자유를 위해 피 흘리며 쓰러진 친구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지난달 23일 정오 남미 콜롬비아 보고타 시내 베라크루스 성당. 가톨릭 국가의 수도 중심부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성당의 본당 의자마다 태극기와 콜롬비아 국기가 나란히 꽂혀 있었다. 수백 명의

    •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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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의 경고’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2> 온난화로 고갈되는 안데스 빙하, 페루

    《‘남미의 알프스’로 불리는 페루의 우아라스. 안데스산맥 해발 3100m에 자리 잡은 고산도시로 14만7000여 명이 모여 산다. 안데스산맥의 빙하를 구경할 수 있는 최적지인 이곳은 페루 수도 리마에서 약 400km 떨어져 있다. 꼬불꼬불한 산길을 타고 자동차로 8시간 걸린다.

    •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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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리우州 폭우 사망자 급증

    브라질 남부 리우 데 자네이루 주(州)에서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계속된 폭우와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9일까지 250명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리우 주정부 재난당국과 소방대는 "이날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가 주 전체에서 256명에 달

    • 20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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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서 첫 여성간 결혼 성사

    아르헨티나에서 사상 처음으로 여성끼리의 결혼이 합법적으로 이루어졌다고 EFE 통신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인 노르마 카스틸료와 우루과이인 라모나 카치타 아레발로는 이날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소재 등기소에 혼인신고를 마쳐 부부관

    • 20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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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리우주서 산사태로 200여명 매몰

      브라질 남부 리우 데 자네이루 주(州) 니테로이 시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 200여명이 매물됐다고 현지 언론이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사태는 전날 밤 니테로이 시 모호 도 붐바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매몰된 주민은 당초 알려진 60여명보다 크

    •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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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서 마약관련 살인사건 잇따라

    마약과의 전쟁을 치르는 멕시코에서 마약조직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살인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나야리트주 검찰은 7일 관내 살리스코시(市) 길가에 버려진 트럭안에서 불에 탄 시신 8구가 전날 경찰에 의해 발견됐고 트럭 근처에서 시체 4구와 무기가 실린 차량 10대도

    •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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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에너지, 브라질서 원유 시험생산 성공

    SK에너지는 최근 브라질 BM-C-30광구의 와후 구조에서 하루 7500배럴의 원유와 400만 세제곱피트의 가스를 시험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브라질 캄포스 분지에 있는 해상 광구인 BM-C-30광구는 SK에너지가 지분 20%를 갖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미국 애너다

    •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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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리우州 폭우 사망자 100명 넘을 듯

    브라질 남부 리우 데 자네이루 주(州)에 5~6일(현지시간) 이틀간 계속된 폭우로 말미암은 사망자가 1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리우 주정부 재난당국은 6일 "폭우에 따른 사망자가 88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피해 복구 및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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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 멕시코 피해 최소화 이유는

    5일 멕시코 북서부인 바하 칼리포르니아 주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지만 피해규모가 예상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월 중미 아이티를 강타했던 지진 규모는 7.0으로 세기로만 보면 멕시코 북서부를 덮친 지진이 더 크다

    •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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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의 35초’ 멕시코 7.2 강진

    미국과 국경을 맞댄 멕시코 서북부에서 리히터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 피해 규모가 비록 크지는 않지만 아이티, 칠레에 이어 세 번째로 중남미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인 데다 강도도 높아 추가 지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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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북서부서 규모 7.2 강진 발생

    멕시코 북서쪽 태평양 쪽에 있는 바하 칼리포르니아 반도에서 4일(이하 현지시간) 규모 6.9의 강진이 관측됐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지질조사국은 이날 지진의 진앙지는 국경도시 티화나에서 동남동쪽으로 175km 지점의 지하 32km라고 발표했다. 이날 오후 3…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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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엔 손 벌리고, 미국엔 등 돌리고

    “미국은 필요 없다.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이란이다.” 이라크 정치인들의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지난달 7일 총선 실시 이후 차기 정권을 잡기 위해 각 정파 간에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지면서 이슬람 시아파 국가의 맹주격인 이란에 경쟁적으로 손을 벌리

    • 20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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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지옥 탈출하니 이번엔 감옥행?

      잭슨(20)은 지난 1월 아이티 강진 당시 무너진 집 더미에 파묻혔다가 사촌에게 발견돼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 우여곡절 끝에 그는 함께 목숨을 건진 자신의 형 레이건(25)과 미군 수송기를 타고 생지옥이나 다름없는 아이티를 탈출, 미국으로 건너왔다.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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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서 軍-무장괴한 총격전…18명 사망

    멕시코 북부 군 주둔지에서 무장괴한들과 군 사이에 총격전이 발생해 18명이 숨졌다. 31일 멕시코군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州) 접경도시인 타마울라파스주 레이노사에서 무장괴한 20여명이 트럭과 무기를 갖고 군 주둔지 2곳을 봉쇄하려다 총격전이 일어났다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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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라도나 애견에게 물려 윗입술 봉합수술 받아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49·사진)이 애견에게 물려 다쳤다. AP통신은 31일 마라도나 감독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에세이사에 있는 별장에서 애견들과 놀다 윗입술을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 애견은 샤페이라는 종으로 쭈글쭈글한 주름이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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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을 위해 아버지는 1000km를 걸었다

    헬리콥터에서 내린 아들은 달려가 아버지를 와락 껴안았다. 12년 넘게 아들을 기다려온 아버지는 아들과 감격의 포옹을 했다. 콜롬비아의 좌익게릴라 조직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에 인질로 붙잡혀 있던 파블로 에밀리오 몬카요 병장이 30일 석방됐다. 정부

    •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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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청년 투쟁의 날’ 시위…97명 체포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청년 투쟁의 날' 시위가 벌어져 97명이 체포됐다고 EFE 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칠레 정부는 "산티아고에서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계속된 시위로 97명이 체포됐으나 사망자나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세바스티

    •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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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전역서 잇따른 지진…피해보고 없어

    칠레 전 지역에서 최근 수일간 잇따라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고 EFE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칠레 국립대학 지진연구소는 중남부 지역에서 이날 새벽 4시 35분(현지시간)께 리히터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진앙지는 수도 산티아고 남쪽

    •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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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항구도시서 폭탄테러…6명 사망

    콜롬비아의 태평양 쪽 항구 도시 부에나벤투라에서 24일 차량에 장착한 폭발물이 터지면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42명이 부상했다고 유력 일간지 엘 티엠포가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이날 테러는 아침 9시35분 쯤 출근자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부에나벤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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