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엔 한파…“최소 80명 동사”
남미 지역에서 한파로 말미암은 피해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최소한 80명이 저체온 증세로 동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EFE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동사자가 대부분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자와 빈농들이며, 노인과 어린이가 다수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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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지역에서 한파로 말미암은 피해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최소한 80명이 저체온 증세로 동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EFE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동사자가 대부분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자와 빈농들이며, 노인과 어린이가 다수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치안이 좋지 않은 중미 과테말라에서 한밤에 가정집에 침입한 괴한들이 잠자던 어린이들과 가족에게 총기를 무차별 난사해 18명이 죽거나 다치는 참변이 발생했다. 19일 EFE통신에 따르면 17일 자정께 과테말라 북부 산 베니토에서 마스크를 쓴 괴한들이 한 주택에 침입
“멕시코 마약갱단들은 ‘제2의 알 카에다’가 될 것인가.”(AP통신)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이 펴 온 ‘마약과의 전쟁’에 극렬히 저항해온 갱단들이 최근 차량폭탄 공격 등 무력범죄 수위를 높여 심각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영국 스카이뉴스는 17일(현지 시간) “
혼다가 브라질에서 판매된 세단형 승용차 시빅(Civic) 모델 가운데 1만대에 가까운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현지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혼다 브라질 법인은 2001~2002년 생산된 시빅 승용차 3만3천대 가운데 조수석 에어백의 결함이 발견된 9천658
감옥에서 풀려난 쿠바 정치범들이 스페인에서 자유롭게 언론을 접촉하면서 쿠바 내 감옥 실태가 여지없이 폭로되고 있다. 이들이 전한 쿠바의 감옥은 말 그대로 지옥이나 다를 바 없었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머물고 있는 쿠바 정치범들은 15일 외신 기자들을 만
쿠바 정부의 반체제인사 석방이 잇따르면서 스페인에 도착하는 정치범 숫자도 늘고 있다. 스페인 외무부는 쿠바에서 석방된 정치범 2명이 14일 가족 13명과 함께 수도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언론인 출신으로, 전날에는 쿠바 당국이 처음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를 떠나 프랑스 파리로 가던 에어프랑스 소속 여객기가 화장실 결함으로 회항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가 14일 보도했다. 브라질 항공관리공단(Infraero)은 여객기가 전날 오후 4시 45분께 리우 시내 갈레아웅 국제
국제축구연맹(FIFA)이 브라질에 대해 2014년 월드컵 준비 부족을 지적하고 나섰다고 브라질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FIFA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이 끝난지 하루만인 전날 "브라질은 2014년 대회를 개최할 준비가 총체적으로
와병 중인 피델 카스트로(83) 쿠바 국가평의회 전 의장이 12일 TV 시사프로그램에 이례적으로 출연했다. 카스트로는 이날 저녁 쿠바 국영TV 시사 토크쇼인 '원탁(메사 레돈다)'에 출연해 천천히 말하기는 했지만 편안해 보였으며 논리도 정연했다. 또 건강한 모습에 여전
아르헨티나에서 동성결혼 문제가 정부와 가톨릭계 간의 갈등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가 동성결혼을 허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데 대해 가톨릭계가 강력한 반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논란
스페인 바르셀로나 주민들은 이번 월드컵 결승전에서 어느 팀을 응원했을까. 당연히 자국 팀을 응원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답은 세 갈래로 나뉜다. 모국인 스페인을 응원한 사람, 스페인 대표팀 중 자기 지역 프로축구팀인 FC바르셀로나 출신 선수들만 응원한 사람, 또 아
2006년 7월 장출혈 수술을 받은 뒤 모습을 감추었던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84)이 4년 만에 처음 공식매체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쿠바 관영 웹사이트 ‘쿠바데바테’는 10일 카스트로 전 의장이 7일 아바나의 국립과학조사센터(NCSI)를 깜짝 방문한 모습
주변 해역을 오염시키고 있는 멕시코 만 해저유정 위에 새로운 차단 돔을 씌우는 작업이 시작됐다. 영국 석유회사 BP는 10일 수중로봇을 이용해 해저유정에 헐겁게 설치돼 있던 기존 차단 돔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원유가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은 채 바
파리로 향하던 에어 프랑스 소속 AF443 여객기에 대한 폭탄테러 위협은 거짓으로 판명됐다고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가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어 프랑스는 이날 오전 "전날 리우 데 자네이루를 출발해 파리로 가던 AF443 여객기에 대한 폭탄테러 위협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의 최대 스타로 부상한 독일 `점쟁이 문어' 파울의 안전에 전 세계 축구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독일이 스페인과 준결승에서 패할 것이라는 점괘가 들어맞자 성난 독일팬들이 `구워 먹자'며 불을 뿜었고, 이에 예언의 `수혜국'인 스페인
'파라과이 응원녀' 라리사 리켈메가 세미 누드 사진을 선보였다.라라시 리켈메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키니 하의를 입고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응원전에서 휴대전화를 가슴에 꽂고 응원해 화제가 됐다.파라과이가 우승하면 누드를 선
5일 밤(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외곽 미드란드에 자리한 요하네스버그 컨트리클럽. 고요한 어둠을 가르는 청아한 노랫가락이 이 유서깊은 골프장의 클럽하우스 주변에 울려 퍼졌다. 2022 월드컵축구대회유치위원회가 오는 12월 국제축구연맹(FIFA)의
아르헨티나 최악의 군사 독재자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고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 등 브라질 언론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사법부는 전날 군사 독재자 호르헤 라파엘 비델라(84)를 피고인 자격으로 법정에 세웠다. 비델라는 군사독재정권(1976~1983
2일 새벽 콜롬비아 제2도시인 메델린 근교 나이트클럽에서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7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콜롬비아 사법당국은 무장한 괴한들이 나이트클럽 안으로 들어와 총을 난사했다며 마약 갱단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고 EFE통신이 전했다. 200
“뜬구름 잡는 얘기 하지 마라.”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 현지에서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실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