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광원 33人’ 영화로 만든다
광산 붕괴로 지하 700m 갱도에 한 달 넘게 갇혀 있는 칠레 광원 33명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12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칠레 영화감독 로드리고 오르투사르는 이번 사건을 영화로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5일 칠레 북부 코피아포 시(市) 산호세 광산이 붕
-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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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 붕괴로 지하 700m 갱도에 한 달 넘게 갇혀 있는 칠레 광원 33명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12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칠레 영화감독 로드리고 오르투사르는 이번 사건을 영화로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5일 칠레 북부 코피아포 시(市) 산호세 광산이 붕
13일 오전 베네수엘라 동부 볼리바르주(州) 푸에르토 오르다스에서 승객 47명과 승무원 4명 등 51명을 태운 국적 항공사 콘비아사 소속 여객기가 추락했다고 현지 언론인 '엘 우니베르살'이 보도했다. 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가 정확히 나오지 않은 가운데 절반가량의 승객
칠레 전국에서 12일(현지시간) 하루동안 9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EFE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칠레 국립대학 지진연구소는 "이날 새벽부터 님부와 중부, 북부에서 9차례에 걸쳐 지진이 잇따랐다"면서 "이 가운데 6차례의 지진은 지난 2월 말 강
올해로 독립 200주년을 맞는 칠레가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원주민들과의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테무코와 콘셉시온, 발디비아 등 칠레 남부 각지 교도소에 수감된 34명의 마푸체 원주민들은 '반테러법' 폐지 등을 주장하며 11일(현지시간) 현재 62일째 단식 투쟁을
브라질에서 화물열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한 9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했다고 브라질 언론이 9일 보도했다. 부상자 가운데 6~7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사고로 버스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칠레의 유명 신문사 지국 건물이 사제폭탄 폭발로 피해를 입었다고 EFE 통신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서쪽으로 120㎞ 떨어진 발파라이소 지역의 비냐 델 마르 시에 위치한 엘 메르쿠리오 신문사 지국 앞에서 전날 밤 11시 45분께 사제폭탄이
멕시코에서 가장 보수적인 지역으로 꼽히는 중부 과나후아토에서 낙태를 했다가 혈족살해죄로 기소돼 장기형을 선고받고 복역해온 여성들이 처벌규정이 완화되면서 세상 빛을 보게 됐다. 8일 EFE통신 등에 따르면 과나후아토 법원은 이 같은 죄로 최대 징역 30년을 선고받
멕시코에서 현역 시장이 또 다시 무장괴한에 살해됐다. 8일 멕시코 중부 산 루이스 포토시주(州)의 로페스 가르시아(35) 엘 나란호시(市) 시장이 집무실에서 괴한 3명이 쏜 총에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일간지인 '엘 우니베르살'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가르시아 시장은
중미 엘살바도르에서 대중 교통수단인 버스들이 대부분 자취를 감췄다. 엘살바도르 의회가 통과시킨 갱단 처벌법안에 불만을 품은 세력들이 버스회사들에 영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협박전화를 걸고 있기 때문이다. 8일 EFE통신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의회는 최근
지난달 5일 일어난 칠레 북부 산호세 광산 붕괴사고로 한 달 이상 지하 공간에 갇혀 있는 광원 33명이 굴착장비의 기계음을 듣고 환호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7일 보도했다. 구조팀에 따르면 지하 700m에 갇혀 있는 광원들은 이날 자신들이 있는 곳을 향해 땅을 파내려 오고
아르헨티나가 스페인 독립 200주년을 맞아 특별한 승리를 거뒀다. 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남아공 월드컵 챔피언 스페인과의 친선경기. 세계랭킹 5위 아르헨티나는 1위 스페인을 맞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
“한국은 천연자원도 없고, 외세의 침범도 받기 쉬운 위치인데 어떻게 이렇게 성장했느냐. 이런 경이로운 경험을 배우고 싶다.” 8일 청와대에서 한-에콰도르 정상회담을 가진 라파엘 코레아 델가도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한국의 경제성장을 높게 평가하면서 경제성장
칠레 북부 산 호세 광산의 지하 갱도에 갇혀있는 33명의 광부들이 자신들을 구조하기 위해 동원된 장비들로부터 들려오는 기계음에 환호하고 있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한 구조대원은 "매몰된 광부들이 자신들을 구조하기
가톨릭 사제 출신의 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대통령에 대해 실시한 친자확인 검사에서 잇따라 음성반응이 나왔다고 EFE 통신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라과이 사법부 관계자는 이날 "루고 대통령과 사이에 아들을 두었다는 여성의 주장과 관련해 실시한 친자확인
칠레 북부 지역에서 다이너마이트를 실은 트럭이 폭발해 최소한 6명의 광부가 사망했다고 브라질 뉴스포털 UOL이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1천400㎞ 떨어진 안토파가스타 지역의 엘레니타 렌코레트 광산 근처에서 다이너마이트를 싣
지난주 엘살바도르에서 가슴이 붙은 채 태어났던 '샴쌍둥이'가 태어난 지 사흘만에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6일 EFE통신에 따르면 카르멘과 멜리다라는 이름의 샴쌍둥이 여아는 1일 수도 산 살바도르 한 병원에서 가슴이 붙은 채 하나의 간과 심장만을 가
"여객기가 버스인줄 아나.." 브라질 여객기가 비행 도중 '하차'를 요구하며 출입문을 열려는 한 승객 때문에 비상착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브라질 뉴스포털 테하(Terra)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탐(TAM) 항공사 소속 3358편 여객기가 이날 새벽 비행
칠레 매몰광부 33명을 이르면 11월 초까지 구출할 수 있는 제3의 방안을 당국이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 축구공 크기의 구출로를 확보하고 매물광부 한사람 한사람을 끌어올리는 이 방법은 칠레의 독립기념일인 오는 18일 시작될 것이라고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이 밝
칠레 북부 산 호세 광산에 한 달째 갇혀 있는 광부들의 심리상태를 놓고 전문가와 가족들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5일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구조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심리학자 알베르토 이투라는 "지하 700m 지점에서 한 달을 보낸 점을 감안하면 광부들의 현재 심
5일(현지시간) 과테말라와 멕시코 남부에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100여명 이상이 매몰됐다고 재난 당국이 밝혔다. 서르지오 바스퀴즈 대변인은 2번째 산사태가 현장을 덮쳤을때 100명 가량의 시민들이 사고 현장에서 나오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산사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