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후의 성장엔진을 찾아라]<2>브라질 미래 이끄는 자원개발 기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1/05/33715113.1.jpg)
[10년후의 성장엔진을 찾아라]<2>브라질 미래 이끄는 자원개발 기업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연안의 대서양 상공. 기자를 태운 헬리콥터는 망망대해 115km를 날아 눈이 시리게 푸른 바다 한복판에 자리 잡은 해상 종합원유 생산기지인 P-52 광구에 도착했다. 한국 취재진에게는 처음 공개된 P-52는 브라질 국영 석유에너지기업 페…
-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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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의 성장엔진을 찾아라]<2>브라질 미래 이끄는 자원개발 기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1/05/33715113.1.jpg)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연안의 대서양 상공. 기자를 태운 헬리콥터는 망망대해 115km를 날아 눈이 시리게 푸른 바다 한복판에 자리 잡은 해상 종합원유 생산기지인 P-52 광구에 도착했다. 한국 취재진에게는 처음 공개된 P-52는 브라질 국영 석유에너지기업 페…
브라질 부통령 부인의 빼어난 미모가 브라질 언론과 인터넷 포털사이트, 트위터 등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미셸 테메르(70) 부통령의 부인인 마르셀라 테데시 테메르(27)는 지난 1일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취임식에서 마치 '여신'(女神)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미모로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소재 한 은행에서 개인금고 도난 사건이 발생, 고객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브라질 뉴스포털 테하(Terra)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 벨그라노 구역에 위치한 은행 방코 프로빈시아(Banco
남미를 순방 중인 김황식 국무총리가 지난 2일 밤(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공항에서 2시간 반 가량 발이 묶였다. 특히 당일 오전에는 김 총리가 정부 특사로서 지우마 호세프 신임 대통령과 단독 회동까지 했던 만큼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은 브라질 정부의 외교적
브라질의 첫 여성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자의 유력 후보로 한국을 거론하면서 한국이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권을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세프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의 대통령궁에서 김황식 국무총리와 만
브라질 국민은 새해 첫날 새 대통령을 맞았습니다. 지우마 호세프가 브라질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취임했습니다. 그러나 세계는 신임 대통령보다 떠나가는 전임 대통령 룰라에게 더 관심을 쏟았습니다.룰라는 8년 전 불안 속에서 대통령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그가 취임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오는 4월 예정된 자국의 고속철도 사업 입찰과 관련, "한국 기업이 '원 오브 베스트' 입찰 참가자"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으로 자신을 예방한 김황식 국무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해 개최된 서
지우마 호세프(63.여) 브라질 새 대통령이 1일(이하 현지시간)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브라질' 건설을 약속했다. 호세프는 브라질에서 왕정이 폐지되고 1889년 공화정이 수립된 이래 40번째 대통령이자 공화정 역사 122년만의 첫 여성 대통령이다. 브라질에서 21년간의 군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지난 10월 말 갑작스럽게 사망한 남편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전 대통령(2003~2007년 집권)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30일 EFE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이날 방송을 통해 대국민 송년 메시지를 전하던 중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의 인기가 결국 하늘을 찔렀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룰라는 87%라는 놀라운 지지율을 기록하며 8년 임기를 화려하게 마쳤다. 룰라는 1945년 10월 27일 북동부 페르남부코 주의 빈농 가정에서 태어났다. 일곱 살 때인 195
북동부 오지에서 온 이주자, 땅콩팔이.구두닦이 소년, 도시의 그늘을 전전했던 금속공장 노동자, 강력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노동운동 지도자.. 31일 퇴임하는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붙어 있던 수식어다. 그러나 룰라는 브라질뿐 아니라 세계에
‘정파 간 정권 다툼, 종족 분쟁, 반정부 세력 강화, 정통성 없는 정부의 부패, 치안 악화….’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가 처한 문제를 요약하면 대강 이렇다. 미국 국제문제 전문 시사월간 포린폴리시(FP) 인터넷판은 28일 이런 문제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20
김황식 국무총리는 내년 1월 1일 열리는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취임식에 정부 경축특사 자격으로 참석하기 위해 30일 출국한다. 김 총리는 31일부터 사흘간 브라질에 머물며 호세프 대통령을 만나 한국 기업의 브라질 고속철도업 참여 등 인프라 플랜트, 경제 통상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8년 재임 중 670일간 자국 내 각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가 29일 보도했다. 이는 브라질의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긴 것으로, 역시 8년 임기를 채운 전임자 페르난도 엔히케 카
아르헨티나에서 정부와 금융기관에 대한 불신으로 이른바 '침대 밑 달러'가 급증하고 있다고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아르헨티나 정부 산하 국립통계센서스연구소(Indec) 자료를 인용, 정부와 금융기관을 믿지 못하는 국민들이 달
남미 볼리비아에서 어린이들만을 노려 상습적으로 성적 학대를 일삼았던 전직 가톨릭 사제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볼리비아 법원은 어린이 19명을 성추행한 호세 마마니 오초아(50)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EFE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볼리비아
“이제 정부를 떠나 거리의 삶으로 돌아갑니다. 난 늘 서민들의 친구였지만 앞으로는 더 서민들의 친구가 될 것입니다.” 지난 8년간 브라질을 통치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65·사진)이 23일 사실상 국민에게 이별을 고했다. 이달 31일 임기를 마치는 룰
멕시코에서 마약 갱단원으로 활동하며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10대 청소년에게 멕시코에선 처음으로 종신형이 선고됐다. 22일 EFE통신에 따르면 북부 치와와주(州) 검찰총장실은 납치와 차량 절도혐의로 기소된 알프레도 크루스 구스만(18)에게 법원이 종신형을 선고했다
빌 리처드슨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는 21일 "북한이 남한의 연평도 해상사격훈련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공언했던 보복공격을 하지 않은 것은 향후 대화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매우 중요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북한 리처드슨 주지사는 5박6일 일정을 마치고 중